[건강 식단 꾸미리] 두부 효능 제대로 알고 먹자

 

 

 

두부는 그냥 먹거나 찌개에 넣어서 먹거나 등 여러가지로 요리가 가능하고

고소한 맛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적어

두부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 두부 효능까지 안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이번시간에는 두부 효능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두부에 함유된 성분 중 이소플라본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주며,

우리 몸에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시켜줍니다.

또한, 암세포를 사멸하도록 만들어 주므로 각종 암에 좋다고 합니다.

 

 

두부는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이 뇌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레시틴이란 성분은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줘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어르신분들이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은 식품이예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두부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체내에 있는 지방을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작용까지 해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두부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약 79Kcal입니다.

 

장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두부를 섭취해주면 좋은데요

장염에 걸리게 되면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으로 기력이 약해집니다.

이때 두부를 섭취해주면 장에서 흡수가 빨라 기력회복에 좋으며,

소화를 도와주기때문에 장염 걸린 분들께 좋은 식품이예요

먹을때는 두부를 죽처럼 만들어서 먹거나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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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의 효능

건강정보 2018. 4. 25. 15:57

다시마의 효능

 

 


1. 다시마가 미끈한 이유는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 성분이 인체의 콜레스테롤을 염분과 결합시켜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2.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는 일반 식이섬유와는 다르게 장속으로 바로 보내져 변비를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장속에 있는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키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

 

3. 다시마에는 두발건강에 좋은 단백질, 비타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데다가 모발의 성장을 자극하는 옥소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시마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 다시마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미닌이

혈압을 낮춰주고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5. 풍부한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다시마효능이 있습니다.


6. 갑상선호르몬 분비를 중요한 역할을 하는요오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7. 과한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칼륨이 고갈되는데,
다시마는 이때 부족해진 칼륨을 보충해주어 숙취에 좋습니다.

 

 

 

8. 다시마를 섭취하면 파이엘판이라는 면역조직이 생성되어

각종 질벼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집니다.

 

9.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다시마에 함유된 알긴산이 중성지방이 지방의 흡수를 늦춰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병행하여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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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원인과 활성산소 제거 ?

 

 

 

 

산소라 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모든 산소가 인체에 유익한 것은 아니랍니다.
신체 대사과정에서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바로 그것인데요.
노화를 일으키고 많은 질병의 근원이 되기도 하는 활성산소.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저지하거나
이미 발생한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능력을 가진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 활성산소가 발생이유와 특징

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과정에서 체내로 들어가 산화되는 과정에 이용되는데, 이때 여러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산소는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 중 약 65%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산소와 달리 활성산소는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합니다. 활성산소는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음주, 흡연,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등 외적 요인으로 과잉 생산되는데요. 세포 내에 적당히 존재한다면, 세포들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생리기능과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다 발생하기 쉬우며, 세포 내 존재하는 지질, 단백질, 핵산 등 유기물질과 반응하여 산화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정상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 중 암, 당뇨병,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간염, 신장염, 아토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질병이 활성산소와 관계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혈액에 존재하는 LDL 콜레스테롤, 즉 나쁜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면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발생에 관여합니다. 또한 활성산소가 축적되게 되면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 내 유전자, 지질, 단백질을 손상시켜 암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발생과 항산화 체계의 불균형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이 과정이 일정 기간 지속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때문에 체내의 산화능력과 항산화능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물질

활성산소는 체내의 중요한 분자들을 공격하고 손상시키기 때문에, 제거하거나 무해한 물질로 바꾸어 주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역할을 해 주는 물질을 항산화 물질이라고 합니다.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아주거나 이미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물질인데요. 활성산소가 중요 분자들을 공격하기 전에 항산화제와 더 많은 반응을 일어날 수 있는 몸속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대부분의 천연 항산화물질은 페놀계 화합물이며 비타민 C, 토코페롤,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이 가장 잘 알려진 천연 항산화 물질입니다. 폴리페놀의 경우,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해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막과 유전자의 산화를 억제하고 단백질, 지질의 손상을 막아주고 혈관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발암물질을 불활성화해 세포 변이를 방지하므로 암 예방 효과까지 있습니다.

 

 

 

▶ 활성산소 억제하는 생활습관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물질은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요. 과일, 채소, 곡류, 콩류 등과 같이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항산화 식품을 자주 섭취해 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빨강, 노랑, 주황, 초록, 보라, 검정 등의 컬러푸드에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채소와 과일의 색, 맛, 향을 결정하는 피토케미컬이라는 물질이 항산화 작용이나 면역 기능을 증가시켜 노화 방지, 항암, 항염 효과 등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몰아서 먹는 것보다 다양한 컬러의 음식을 조금씩 매일 챙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활성산소는 발생 원인과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 외에도 평소 적절한 운동으로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체내 항산화 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활성산소는 호흡과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과도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 손상과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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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양음식 꼬막 효능에 대하여
 

 


꼬막은 겨울철 별미로 드시기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꼬막 효능에 대해
포스팅해요

꼬막 효능 첫 번째
비타민과 단백질, 그리고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로 영양제를 먹일 필요 없이
제철에 식품만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제철인 지금 시기에 먹이면 좋겠습니다.

 

꼬막 효능 두 번째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낮은 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서 드시면
체중 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꼬막 효능 세 번째
빈혈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철분 외 영양소들이 부족할 때
빈혈이 생긴다고 해요.
꼬막에는 각종 무기질 성분들과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네 번째
지방 간이 쌓이는 것을 예방 또는 개선해주고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 함유량이 높아서
동맥경화나 뇌졸중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위에서 언급한 타우린 성분이
오징어의 3배,
고등어의 약 10배 정도 들어 있기 때문에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간을 해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숙취 해소로 꼬막을 드시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여섯 번째
핵산이라는 성분이
면역력을 높이는 주요 성분인데
꼬막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월까지 제철이라고 하니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저녁은 마트에 가서 고막을 좀 사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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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중요성] 직장인에게는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아침을 거르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20%가 넘는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2-30대에 비율이 전체의 4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1. 다이어트의 적


간혹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아침을 거르는 분들이 있지만 오히려 이 방법은 살을 더 찌우는 잘못된 습관으로 장기적인 영양 불균형과 체중 증가를 초래하게 됩니다. 아침에 받아들이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우리의 위는 더 많은 음식물을 원하게 되고, 이는 점심과 저녁의 폭식으로 이어지는데 또한 기초 신진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대뇌활동 저하


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는 포도당이 필요한데요 포도당은 대부분 음식 섭취 후 12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아침밥을 걸러 오랜 시간 공복 상태일 경우 포도당 부족으로 대뇌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머리가 멍하니 무겁게 느껴지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므로 학생이나 회사원은 반드시 아침밥을 꼭 챙겨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3.피로누적

 

긴시간 공복 상태로 있다가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이 약해져 소화불량은 물론이고 기초 대사량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 문제를 유발해 비만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 당뇨병 발병확률 증가


우리몸에 필요한 열량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빈혈이나 인슐린 저항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당 흡수가 증가하게 되면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실제로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 발병 확률이 무려 20%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법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먹을 줄 알아야 하는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제대로 숙지하셨다면 이제는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물 마시기


일어나자마자 바로 아침식사를 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우시면 기상후 물을 한잔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활동이 느려진 장을 깨워 주게 됩니다.


2. 하루 에너지 권장량의 1/4 섭취


아침식사는 오랜 공복 이후에 먹는 첫끼인 만큼 속이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하는 것이 좋은데요 건강한 성인의 1일 에너지 권장량 2000kcal이상의 1/4정도인 500kca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십니다.


3.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기


고단백질 음식은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군것질 욕구를 감소시키게 되는데요 마찬가지로 식이섬유도 적은양으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답니다.


4. 당질식품은 필수


뇌의 활동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주기 위해 당질 식품은 필 수로 먹어야 하지만 케이크나 설탕 등 당순당질은 금세 허기를 느끼게 해 체중증가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복합당질인 현미밥이나 감자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것이 우리 몸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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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효능

건강정보 2018. 1. 30. 20:44

미나리의 효능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또한 고열을 내려주고 류머티즘에 유효하며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나리는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인정되어 고혈압 환자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며, 변비를 해소하고 독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미나리가 간염이나 위염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미나리의 함유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단백질, 지방, 다른 무기물과 함께 플라보노이드라고 불리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등을 함유하고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항염증, 항암에 유효한 물질임이 밝혀지고 있다. 퀘르세틴은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세포를 이용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포주기의 하나인 G2/M이라고 불리는 세포분열 과정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폐암을 억제할 수 있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이는 단백질(retinoblastoma protein)의 인산화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포주기 진행을 촉진하는 단백질들의 유전자 전사가 감소되어 세포주기가 G1기에서 S기로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증식이 억제된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이 두 가지 물질을 함께 처리했을 때, 암세포의 증식억제가 현저히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미나리는 달고 독성이 없어 예로부터 여러가지 요리에 독특한 향기와 맛을 첨가해주는 재료로 사용되어왔다.
 
미나리를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카로티노이드 및 플라보노이드 색소 함량의 변화를 조사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퀘르세틴과 캠프페롤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나리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섭취하는 것이 플라보노이드 색소의 이용 측면에서 유용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미나리전, 미나리무침, 미나리강회 등이 미나리를 사용한 대표적인 음식이며 매운탕 끓일 때나 김치를 담글 때도 미나리를 넣고 있어 미나리를 첨가한 음식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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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에 좋은 녹두콩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오래전부터 녹두를 해독의 콩이라고 불렀는데요 다시 말하면 녹두는 모든 독을 다스릴 수 있다느 뜻입니다.

녹두로 농약 · · 가스 · 인하 아연 중독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녹두의 해독 효과르 각종 암 예방에도 활용하는뎅 녹두는 싹이 트면 비타민 함량이 크게 증가합ㄴ다. 카로틴은 2~ 3, 비타민은 B22 ~ 4, 니코틴산은 2ㅐ이상 증가하고, 엽산도 배로 증가 합니다.

녹두의 효과로는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며, 열을 내리고 체내의 독소를 배추라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밖에도 몸안의 수분을 원할하게 몸 밖으료 내보내고 부기도 빠르게 제거해 주는데요 고혈압 · 고지혈증 환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여름철에 더위를 먹어 몸에 열이나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 목이 마르고 갈증이 심한 사람,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사람이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이밖에도 단독과 같은 열독으로 생긴 피부감염, 눈병, 식중독, 약물 중독, 중금속 중독, 농약 중독, 가스 중독, 인화 아연 중독 등의 증상에도 녹두를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녹두는 성질이 서늘하고 단맛이 나며, 위경과 심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데요.....

녹두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 , 카로틴, 비타민B1, 비타민 B2, 니코틴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녹두에 함유된 단백질은 대부분 글로불린 단백질인데, 이 속에는 메티오닌(methionine), 트립토판(tryptophane),리신, 류신, 트레오닌(threonine)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녹두는 비장과 위장의 기가 허하고 냉하며,묽은 변을 보거나 설사가 낫지 않는 사람은 녹두를 절대 먹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녹두는 금은화와 달여서 차로 마시면 홍역이나 이하선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약을 잘 못 마셔서 중독되었을 때는 녹두가루에 계란을 풀어 복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녹두와 좁쌀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 죽을 끓여 먹으면 영양가가 훨씬 높아진다. 반면에 비자나무, 잉어와는 상극이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녹두는 닭고기보다 영양각 높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닭고기보다 높고 열량 또한 닭곡의 3배나 되는데요...칼슘은 닭고기의 7, 철분은 닭고기의 4.5, 비타민 B117, 비타민 B2와 인의 함량도 닭고기 보다 높습니다.

녹두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 하거나 가스가 차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타민은 콜레스테롤이 소장에 흡수되는 것을 감소시키고, 인지질은 신경 구조와 전달 물질의 합성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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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는 습관으로 머릿결이 좋아질 수 있다 
 


요즘 같은 차가운 날씨
춥기 때문에 머리가 더욱 부시시해 보인다

좋은 머릿결을 타고 났다면
이런 고민도 없을 텐데......

고민하다가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찾아 보았다

대부분
"이 샴프를 사용하세요"
"우리 샵으로 와서 관리 받으세요"
하는 글들이었지만

머리 감는 습관을 바꾸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
공유해 볼까 한다

1 샴프 전에 머리를 빗자


샴프를 하기 전에
둥근 빗으로 머리를 먼저 빗어 준다
두피에 쌓여 있는 이물질은 물론
두피 혈액순환 효과까지

거기에 두피에서 생성된
머리기름이(아마도 좋은 기름이겠지?)
머리 끝까지 도달하도록 돕는다


2. 물온도를 체온보다 차갑게

특히 추운 겨울이면 뜨신 물에 머리를 감으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는데
높은 온도는 머리카락에 좋지 않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태우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남
이 아니라
뜨거운 온도는 피하도록 하자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법(과학적임)
머리는 차갑게 식혀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과도한 샴프 사용은 금물, 500원크기로 적당하게

샴프를 많이 써야 머리에서 향도 많이 나고
거품도 많이 나서 뭔가 씻은 듯한 기분이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적게 쓰면
덜 씻길 수도 있고
너무 많이 쓰면 두피에 남아
독이 되고

그래서 샴프는 500원 크기로 약속


4. 샴프는 거품을 낸 뒤 사용


거품을 내는 이유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 때문

계면활성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유 콩기름 등 식품에도 들어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는 무해함

그러나
석유로 합성한 계면활성제가 문제
세척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폼클렌징, 비누, 샴프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이 몸에 쌓이면
음청 안 좋다고 한다
자궁에 안 좋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안 좋음

그래서 거품을 내면
계면활성제가 사라진다고 하는 설도 있고

계면활성제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최대한 적은양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건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는 샴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5. 정수리부터 차근차근

가끔 만원 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정수리가
 내 코에 위치하였을 때...

자신은 모르지만 정수리 냄새는 엄청남
정수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식으로
머리를 감자

정수리 위주로 잘 감아주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좋은 냄새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매력지수 +100


6. 손톱 X 손가락 O


머리 속에 각질이 있다며
손톱으로 박박 문지르는 분들이 있는데
두피를 엄청 상하게 한다고 한다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각질도 제거 되고
마사지 효과도 있어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두피 혈액순환 = 좋은 머릿결


7. 손가락으로 마사지 후 2~3분 방치


계면활성제가 문제가 되기 전
한 TV프로그램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30분씩 방치해 두어야
머릿속 각질이 제거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땐 아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은
계면활성제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본 합의점이
마사지 후 2~3분 방치 하기

왜 설거지 할 때도
늘러 붙은 것들 제거하려고
물에 불려 두듯이

두피에 붙은 이물질도
불려서 닦아 내는게 잘 떨어지는 모양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두피 건강 = 좋은 머릿결

8. 충분히 행구기


샴프가 머리에 남아 있다 = 계면활성제가 내 머리 속에 있다
샴프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이물질일 뿐이다

"샴프 모아 이물질"

샤워기로 한번 행구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고
푹 담궜다 빼는 방법 추천

수도세는 여러분의 몫

이러든 저러든 깨끗하게 씻어내자


이 밖에도 샴프를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머릿결이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하고

오일이나 헤어 에센스를 바른 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 한 후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은
습관이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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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효능 알아봅시다 
 

 

 

고구마는 간식이나 다이어트 모두 효과적인 식품으로 유명합니다.
에너지 공급으로 뛰어난 탄수화물이 가득 들어있고 단백질, 식이섬유, 칼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찌거나 구워먹으면 맛이 더 좋고 영양분도 증가한다는 사실!
당근, 토마토보다 비타민A, C가 더 들어가 있으며 칼슘, 인, 철도
다른 작물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고구마에 든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스트레스에도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겨울이 다 지나기 전에 뜨거운 군고구마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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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하는 다섯가지 건강 간식

 

 

 

간식을 뱃살의 주범, 다이어트의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

 

현명하게 골라 먹기만 하면, 간식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장수를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끼의 식습관보다는 적은 양으로 다섯 끼를 나누어 먹는 것이 영양공급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적게 여러 번 먹는 습관은 혈당 조절과 대사 증진에 도움이 되며 소화의 부담도 덜어준다. 또한, 적절한 간식은 두뇌의 회전을 빠르게 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물론, 고지방 고칼로리의 설탕 덩어리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 피해야 한다. 아래의 건강 간식들로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불어넣자.


1.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마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입이 심심할 때 먹어보자. 견과류에는 심장병과 불임, 고혈압을 막아주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와 같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2. 하루에 사과 한 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폐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닐 것이다.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일 사과를 1~3개 먹으라고 충고한다. 달콤한 쿠키나 케이크로 손을 뻗는 대신,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로 먹도록 하자.

 

3.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

베리 종류는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라는 이 항산화제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염증을 예방하는 천연 아스피린이다. 특히 블루베리는 뇌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기억력 감퇴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한다. 체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4. 영양 만점 과일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통밀빵이나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먹으면 근사한 간식 메뉴가 된다. 


5. 장수를 돕는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의 훈자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이 바로 말린 살구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살구 속의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 성분이 잘 익은 살구가 황적색을 띠게 만드는 것. 또한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성분 역시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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