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재테크공식 서민들은 모른다?   

오늘은 부자재테크공식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서민들은 잘 모르는 부자재테크공식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을지

우리만의 재테크공식을 만들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절세가 포인트

세테크 들어보셨나요.?

세금과 재테크 합성어죠.

세금을 최소화하여 쓸데없는 자산 누수를 방지하는 전략인데요.

부자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활용되었던 부자재테크공식이었떠라구요.


아껴주는 증여신탁

자산이 좀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미리 이 상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껴주는 증여신탁은 부모가 일정 금액을 맡긴 후에

10년간 6개월에 한번씩 자녀에게

나누어주는 상품인데요.

금융사에서는 부모가 맡긴 돈으로 수익을 올리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국공채에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세금도 줄일 수 있죠.

증여금액을 10억원으로 가정을 하면

이 상품을 이용하지 않고 일시증여를 했을경우에는

2억 3백여만의 큰돈이 세금으로 나가지만,

아껴주는 증여신탁을 통하여 증여를 하면

1억 1천만원의 세금을 내면 되니

거의 40%이상의 이익을 얻습니다.



아껴주는 증여신탁으로 보통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삶을 살게끔 도와주니 부모님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상품이기도 하죠.


부자들 투자공식

투자는 소득의 1/3만

투자액은 수입의 20-30%를 넘기지 않습니다.

유동적으로 변하는 생활소비를 줄여도

돈을 모으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상가를 좋아하는 부자

비교적 빠르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상가죠.

안정적이고 수요도 줄지 않아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하여 인기가 높습니다.

상가는 꼭 도심이나 역세권에 있지 않아도 되는데요.

알짜 투자자들은 인구밀집지역등에

4층 5층의 건물을 더 선호합니다.



경매보다는 급매

부자들은 보통 여러 공인중개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급매나 경매 물건 정보를 더욱 빠르게

입수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급매는 시세가 떨어지면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급매 물건을 다시 구입하고 되파는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돈이다 라는 말이 있죠.

재테크는 수익이 언제 생기냐, 얼마만큼의 기간에 묶여있냐가

큰 쟁점인데요.

현명하게 재테크 하려면

큰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우선시 하구요.

나가는 지출도 줄이면서 조금의 수익을 얻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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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위한 재테크 서둘러야!

 


우리나라가 드디어 65세 아상 노인인구수 14%를 넘어선, 고령사회로 진입을 합니다.

당초 예상은 2018년(내년)을 고령사회가 되는 해로 예상을 했지만, 불해하게도 좀더 일찍, 달성해 버렸다고 합니다.
 

2026년 65세 이상 노인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거라 예상하지만 이 역시 좀 더 일찍 도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도 오전 10시 경,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청량리에서 종각에 사이를 가다보면, 정말, 정말, 이렇게나 노인들이 많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인인구는 많습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그 중하나가 바로 세계 1위의 의료수준과, 국민건강보험 덕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시스템이죠.여기에 아직까지는 산좋고 물좋은 자연환경 덕도 있고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은 나라고요.
 

얼마전 WHO와 런던임페리얼컬리지의 합동연구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대여명이 곧 세계 1위 가 될거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성 90.8세, 남성 84.1세 모두 세계 1위)
 

장수를 하는 나라, 나쁜 건 아니지만, 문제는 돈없이 오래산다는 건 아주 큰 위험입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 이미 연금수령 나이를 60에서 65세(69년생부터)로 연장을 했지만,

다시 67세로 늦춰야 한다는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만, 일리있는 얘기입니다.
 

1988년 시작된 국민연금 이때만해도 대부분의 가입자가 남성이었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67세였습니다.
1990년 67.5세.60세부터 수령하면 7.5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72.3세, 그럼 12.3년을 받게 되고, 2015년 79세, 그럼 19년을 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국민연금 초기,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날 것에 대한 계산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2037년,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해도, 평균수명 90세의 세상.무려 25 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연금 초기 때보다 무려 3배나 더 길어진 평균수명.
 

여기에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국민연금만을 보고 사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특히 7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1차(55년~63년생) 740만

2차(70년-74년생) 450만 이 베이비부머들이 국민연금을 타게되는 2030년대 중반부터는 아마 국민연금의 급속한 고갈은 불보듯 훤한 일입니다
(이미 국회예산처가 2053~2059년 고갈을 예상하고 있음)

 


 

이에 이제는 그동안의 우리의 라이프사이클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취업, 그래서 늦게 취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에 늦은 결혼, 늦은 출산으로 50세가 다 되어 본격적으로 자녀의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자녀 중,고,대,어학연수,대학원)

문제는 1차 은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거에요(53세).
60세 가까이 소득이 점점 커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50대 초반 1차 은퇴를 하고, 재취업을 하게 되면, 수입은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녀들의 본격적인 교육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노후준비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노후준비,은퇴준비는 20대 취업과 동시에 시작해야 합니다(아니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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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직에서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작은 조직에서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작은 조직이라고 작은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작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작은 사람이 될 뿐입니다. 짧은 글을 통해 작은 조직 혹은 자신이 거처한 조직과 관계없이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 것입니다.

 

1. 정보 재가공 능력을 키울 것
우리는 간혹 조직의 크기와 그 속에 있는 사람을 등가의 가치로 판단합니다. 대기업에 들어가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관료적 조직에 물들어 있긴 하지만 더 많은 사람과 자원을 쓸 수 있기에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나도 저런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는 부러움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나 선후배를 보면 만나는 업체나 대상이 중소기업의 그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습득하는 정보의 수준에도 차이가 있어서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어렵사리 얻은 정보를 참으로 쉽게 접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매우 큰 편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기업은 개개인에 대한 업무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고 정형화,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룹사의 경우 바로 곁에 있는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부서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문지상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철저한 보안의 유지와 개개인에 대한 의존성이 약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 집니다.

 

반면 우리 회사와 같이 작은 조직의 경우 축적된 정보의 질과 양은 대기업의 그것에 비교할 바가 안됩니다. 그러나 정보의 접근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 접근성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소문'에 의해 정보가 유포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안에 대한 무감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보라는 것은 그것을 습득한 모든 사람에게 의미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투자 정보도 별 소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작은 조직에서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번째 원칙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보의 재가공 능력'입니다. 축적된 정보의 질과 양이 낮고 적은 중소기업의 경우 개인이 수집하는 정보는 독보적이고 유일한 것이기 보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많이 접한다고 해서 정보 우위를 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의 정보를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고 자신의 처지에 맞게 적용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하나, 매체의 변화에 주목하십시오.


매일 세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매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 확인해 보십시오. "조선일보-KBS-미디어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를 구성해도 좋고, "엠파스-네이버-네이트닷컴"으로 구성해도 좋습니다. 혹은 "Sourceforge-Zdnet-MSDN"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상치되지만 반드시 관련성이 있는 매체를 선택하여 관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3개월 이상 이런 작업을 반복한다면 - 그래서 사소한 변화에 민감해지는 시기가 되면 비로소 이들이 연동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둘, 늘 아이디어를 정리하십시오.
메모지든 노트든 미니홈피든 가릴 것 없이 이렇게 일어난 변화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간략히 기록하십시오. 기록은 여러분의 기억력을 보존해 줄 것입니다. 블로그는 그런 의미에서 꽤 유용한 도구입니다.

셋, 생각을 나누십시오.
MSN 메신저든 이메일이든 혹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동료들과 이런 생각을 공유하십시오.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생각을 주고 받는 행위야말로 지식을 발전시키고 풍부화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내 머리 속에만 존재하는 아이디어는 영원히 그 자리에만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관찰하고 정리하고 공유하는 3 단계 과정은 정보를 재가공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활동이니 잊지 말기 바랍니다.

 

2. 스스로 검증하기
검증이란 어떤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회사 생활을 하며 많은 검증의 과제를 요구 받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역량을 검증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검증하기에 익숙해 지지 않으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전에 방향을 상실하고 말 것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검증의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눠 집니다. 하나는 정치적인 검증이고 다른 하나는 실천적인 검증입니다. 정치적인 검증은 이를테면 "나를 믿는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를 설득하는 것인데 비해 실천적인 검증은 "이렇게 했으므로 그렇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언뜻 듣기에는 후자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후자는 매우 힘들고 매우 예외적이며 또한 검증 자체에 실패할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반면 전자의 경우는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매우 높은 업무 성과를 보인 사람이 새로 입사하여 회사의 많은 자원을 배분 받아 일을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정치적인 검증은 일을 시작하는 초반에 자원의 배분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반면 그 일이 실패하거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모든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반면 실천적인 검증은 초반에 자원을 거의 배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업무 외 시간을 스스로 할애하여 일을 도모해야 하며 만약 그 결과가 실패일지라도 본인이 부담해야 할 책임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깊은 상실감과 패배감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실천적인 검증을 즐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만약 신드롬’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게 풍부한 시간이 있었다면...' '만약 내가 저 지위에 있었다면...' '만약 내게 몇 사람만 더 주어졌다면...' 이런 식의 '만약' 신드롬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작은 조직에서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위와 역할, 역량 그리고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적절한 검증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 좋은 검증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어떤 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좋은 방법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3. 변화를 정면으로 바라보기
여러분은 큰 사람입니까? 작은 사람입니까? 질문이 너무 극단적이라구요? 아닙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큰 사람이거나 작은 사람일 것입니다. 큰 생각을 갖고 살고 있거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이미 큰 사람이고, 그렇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그런 노력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작은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여러분은 큰 사람입니까? 작은 사람입니까? 이 질문은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지 그렇지 않은 지에 대해 묻는 것입니다.

변화는 두려움과 맞서는 것입니다. 또한 두려움과 맞서는 가장 큰 무기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그 모양새를 꼼꼼히 따져 볼 때 비로소 싸워야 할 대상을 그것 이상으로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가장 두려운 변화는 생각의 변화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적 처지나 문화적 변화를 가장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것의 결과로써 자신의 생각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조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조직이 변할 때 자신이 그것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것은 그 두려움에 맞서는 행위입니다. 두려움과 맞설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이 자신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잃는 것이 더 많아 집니다.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낸 후 산출물을 보며 함께 즐거워하는 경험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달의 시간이 흐른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경험을 망각합니다. 단지 몇 명만 그 일이 자신에게 남겨준 변화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준비를 이미 끝낸 사람들입니다.

 

거창한 제목에도 불구하고 매우 보편적인 이야기만 한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의 대부분은 특별한 이야기이기 보다는 그저 그런 이야기입니다. 꽤 오래 전 아주 어려운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17살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여 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그 책을 꼬박 석 달 동안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 두 달쯤 되니 이 책을 쓴 사람이 뭔가를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석 달이 되니 비로소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더군요. 그는 단지 한 가지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 길고 길며 어렵고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가장 평범한 것 속에 진리는 존재한다"

여러분 속에서 큰 사람을 발견할 수 있기 바랍니다. 꼭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신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속에 똑같이 큰 사람을 하나씩 넣어 주셨습니다. 단지 그걸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써 자유로운 선택의 권리를 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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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원칙 맞게 하는 50대 재테크 방법

 

 

 


오늘은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재테크의 3원칙에 맞게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봅시다

50대 재테크의 3원칙은?

 

 

 


1. 안정성
무엇보다 지금까지 어렵게 축적한 자산을
절대 잃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은퇴 후에 수입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쌓아온 부를 통해서 매달, 혹은
일정 기간동안 꾸준하게 수입이나 소득이
들어오는 안정성과 함께 자산을 깍아먹지 않는
위험회피적 자산에 투자하는게 옳습니다.

그래서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50대 연령층이 선택하는 재테크 방법이
바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부동산은 가격하락폭이
크지 않으면서도 월세 등의 임대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선호됩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상당한
혼란과 어려움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자산에 대한
투자는 각종 규제로 투자도 힘들어졌지만
실상 계속되는 금리 인상의 압박 때문이라도
수익률도 상당히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상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규제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어
새로운 대안 투자처를 잘 찾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떠오른게 바로 토지입니다.
원주기업도시 상가겸용 주택용지 청약에서
약 3만 : 1 이라는 유례없는 경쟁률을 보였죠?
그만큼 5억~10억 정도의 자금력을 확보한
50대 예비 은퇴연령층이 마땅히 투자할 곳으로
지목되는 곳은 부동산 중에서도 안정적인
월세 수입과 주거가 보장되는 예정 토지란 겁니다.
하지만 당첨확률이 낮아 이런 토지는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또한, 토지의 경우는 정부가 현재까진
규제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고 오히려
투자에 대한 좋은 정책 방향만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토지연금제도가 도입 될
예정이란 글을 썼기도 했고요.

일단, 토지에 대한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각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자산가치
하락을 염려할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추후 개발되어질 때 추가적 가치상승과
꾸준히 월세를 받듯 연금형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다방면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2. 수익성
50대 재테크라고 해서 수익성을
간과한 재테크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주식보다는 펀드를 선택하고,
펀드보다는 연금저축을 선택하는 식으로
큰 위험보다 작은 위험을 추구하다 보니
기대되는 수익률은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수익까지도 챙겨볼 수 있는
50대 재테크 방법으로도 유망한게 토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체국토 면적의 활용도가
인구대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경제가 발전하는 동안 다른 어떤 자산과
GDP, 물가보다도 오른 것이 바로 땅값 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토지에 투자하는게 아니죠?
4가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하는
토지 투자 재테크 방법이 있습니다.

1. 인구가 계속 증가할 지역(신도시)
2. 도로, 철도 등 교통의 호재가 따르는 지역(역세권)
3. 국가 또는 민간의 대규모사업 투자지역(산업단지)
4. 변화가 일어나기 전 미리 투자(타이밍)

위 4가지 원칙에 부합하는 토지를
부동산전문가와 알아보면서 투자한다면
어려운 토지투자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3. 환금성
50대 재테크 방법에 있어서도 꾸준한
현금확보가 가능한 유동성 및 환금성은
정말 중요한 원칙입니다.

 

특히, 은퇴를 한 이후 고령화 추세에
맞물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돈이
바로 의료 및 간병 비용입니다.
50대 이전에 최소한도 보장할 수 있는
보험상품 등으로 리스크를 대비함은 기본이며,
항상 융통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갖는게
은퇴 후에도 품위있게 사는 방법 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계속적인 임대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로소득이라고 해서 선호되는 투자상품입니다.

하지만 아직 50대 이후 60대 까지는
경제활동을 할 여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아닌
용도나 가치가 변한 뒤에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개발예정지 토지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상가, 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감가상각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 되어 가치가 떨어집니다.
또한 그 주변에 새로 생기는 공급량의
증가로 내가 투자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줄어들거나 입지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초반에서 60대 사이에
10년 가량의 경제활동이라도 가능하다면
미래가치가 있을 개발예정 토지에 투자해서
자신의 실질은퇴 및 노후시기 에 맞춰 용도를 바꿔
건물을 짓거나, 개발건설사에 양도를 할 때
그 가치는 기존 소액 수익형 부동산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50대 재테크 방법을 3원칙에
맞춰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봤습니다.
이 시기에 갖는 자산의 규모로
약 5억 10억 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명한 투자와 은퇴 후 노후 준비는
기본 원칙은 고수하되, 미래적인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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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설계사의 선택 요령

 

 

 

어른들의 꿈과 목표는‘돈’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인생의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서 안정을 도모하고,
인생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향후 어떤 인생의 모습을 통과하게 되는지
로드맵을 그려놓는 일은 어른들에게 매우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인생의 재무적, 비재무적 조언을 해주는 재무설계사의 선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 만큼 제대로 된 재무설계사를 만나면 좋겠는데, 어떻게,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올바른 재무설계사의 선택을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재무설계사의 3가지 철학

기본적으로 재무설계사는 객관성, 전문성, 윤리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객관성

 

첫번째는 객관성입니다.
재무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사항이 생겼을 때, 재무설계사를 찾게 됩니다.

재무설계사는 이에 주관적인 의견보다 객관적인 의견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요.

객관적인 의견을 토대로 고객의 주관적인 의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기에

첫번째로 재무설계사가 객관적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전문성

 

두번째는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재무설계사는 전문적인 답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하더라도 전문적이지 못한다면...

고객은 때론 답답한 상황이나 이익과 관련해서 불이익이 갈 수도 있기에,

재무설계와 관련된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종잣돈 마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꿈과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는
솔루션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윤리성

마지막은 바로 윤리성입니다.


재무설계사를 통해 재무설계를 하게 되는데,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에서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금융상품은 판매 회사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며,

회사와 재무설계사의 이익보다 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고객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재무설계사는 자신의 이득이 아닌 고객의 이익을 위할 줄 아는 윤리성이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종잣돈 마련까지의 플랜으로 끝나고 그 뒤는 알아서 하라는 식의 상담은
상품판매를 위해 억지로 끼워 맞춘 솔루션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재무설계사라이센스

재무설계사도 여느 직업과 마찬가지로 자격증이 존재하는 직업입니다.

실제로 자격이 없는 설계사보다 자격이 있는 재무설계사가 더욱 신뢰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AFPK(공인재무설계사)

우리나라를 비롯 몇몇 나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재무설계사 자격입니다.

AFPK는 투자, 은퇴, 보험, 부동산, 세금, 상속과 증여 등 고객의 인생을 코디네이팅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식을 테스트하는 시험입니다.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 자격을 먼저 취득하고, 3년 이상의 실무경력과 다소 어려운 시험, 윤리서약

계속 교육 학점을 받아야지만 유지되는 최고의 재무설계사 자격입니다.

CFP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재무설계사이며, 우리나라에는 활동하고 있는

CFP 자격 인증자가 매우 드물 정도로 귀한 전문 재무전문가 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재무설계사가 CFP 인증자라면

객관성, 윤리성, 전문성을 모두 겸비한 자임을 보증 받게 됩니다.
밸루티의 대표님은 600여 건의 상담을 경험이 있으신 베테랑 컨설턴트이며,
밸루티 연구소장님은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이 있으며,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재무설계사는 재무적 목표와 함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재무전문가입니다.


재무설계사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므로 재무설계사의
철학과 함께 라이센스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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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노하우  

 

 

 

수년간의 힘든 학업을 마친 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기쁨도 잠시뿐...!

부모님께 월급관리를 맡기기도 하지만 직접 월급관리를 하는

사회초년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이라 월급관리에 어려움이 분명 있을 겁니다.

이 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할 것이며,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겁니다.

이제 막 시작된 커리어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듯이,
사회에 막 발을 들인 여러분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하고,
특히나, 돈에 대한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어른들의 목표는 모두 돈과 관련이 있다는 말처럼
월급을 받기 시작하여 먹고사는 문제까지는 해결했으니
이제는 보다 큰 그림에서 인생 전반의 계획을 세워 보아야 합니다.

평생 남의 자산을 만들어 주기 위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산을 만들어 부자가 되는 데까지 생각의 지평을 열어야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 직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해 돈 관리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남길까 합니다.


​돈을 벌고 쓰는 재미로 저축을 소홀히 하는 신입사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축계획이 없는 신입사원의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요? 아뇨!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5년, 10년 후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변의 선배들의 경제적인 모습은 본인이 바라던 모습과 닮아 있나요?
그래서 지출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지켜가면서 생활하여야
5년, 10년 후의 모습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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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상여금 관리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 있는
달에는 떡값이라고 흔히 말하는 상여금이 있는데요.
물론 없는 회사도 있지만 보통 상여금은 평소 월급보다 좀
더 많은 급여를 챙겨주거나 따로 봉투에 넣어주기도 합니다.
명절에 받는 상여금은
흔히들 알고 있듯이 보너스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매달 들어오는 월급보다 훨씬 빠르게
소비될 확률이 높습니다.

돈은 관점에 따라 꼬리표를 달게 되고, 소비를 합리화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명절 상여금을 쉽게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소득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상여금을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통장관리의 기본은 4개의 통장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통장관리의 시작인 4개의 통장 나누기는
소득, 지출, 비상금, 투자 통장으로 나누어집니다.

이렇게 네 가지 통장으로 나누고 예산을 짜서 생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생활하다 보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소득은 연간 소득에서 12로 나눈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받는 명절 상여금, 보너스, 특별수당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명절 상여금을 보너스로 알고 부모님이나
가족들 선물을 준비하거나 여행을 계획하기도 하고,
그동안 못 했던 일에 대한 소비로 탕진하게 되는데요.


소득은 매달 똑같이 들어와야 하는데,
상여금은 일정 기간에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소득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비상금 통장을 따로 운영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에서 모자란 소득은
비상금 통장에서 채우는 겁니다.


​비상금 통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느 정도 여유자금이 필요합니다.

비상금은 주로 한 달 예산을 넘어가는 지출이나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기 위함인데요,
비상금은 투자를 할 수 있는 대기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채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갑자기 자동차가 망가져서 수리비를
지불해야 하거나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때,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시거나 생신이라서 용돈을 드려야 할 때 등이 있구요,
월 생활비의 3~6배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하지만, 소득대체용이나 다른 추가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비상금을 준비해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금부터 통장관리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결심한다면
명절 상여금이나 보너스 등은 비상금 통장에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비상금을 어느 정도 모으고 예산을 정하여 생활하다 보면
확실히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예산과 비상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예산은 소득부터 지출, 저축까지 돈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계획하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스스로 사용하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동안 계획 없이 지출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예산을 미리 짜놓을시길 바랍니다~

명절 상여금을 모두 비상금 통장에 보내는 게 좋을까요?
그렇습니다. 명절 상여금은 비상금 통장에 모두 보내야 합니다.


명절상여금을 전부 비상금 통장에 보내면
명절비나 가족행사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할텐데요.
명절비나 가족행사비는 연간 비정기지출로 평소에 비상금 통장에 비축해 두었던
자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상여금을 가족행사비
개념으로 쓰다 보면 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고
상여금을 받는 의미가 없을 겁니다.

처음엔 당연히 어렵겠지만, 잘 계획하고 예산대로 생활하다 보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마음가짐을 끝까지 유지하여 관리만 잘 한다면
종잣돈 마련에 성공하여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돈을 잘 관리하는 것이 그 첫 단추이므로 명절 상여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잘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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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재테크 노하우,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여유

 

 

 

오늘은 20대 재테크 노하우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20대 재테크 노하우, 여성이라면 더 유심히 살펴보세요

재테크는 빨리 시작할수록 무조건 좋습니다. 그래서 20대 재테크가 중요한데요. 특히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꾸밈비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20대에 시작해야 합니다.

20대는 재무목표를 달성할 확률도 높고 이제 막 월급을 받으며 돈 관리 습관을 들여야 하기에 재테크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20대 재테크 목적

20대에 시작하기 좋은 이유는 공격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투자 모두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죠.

30대엔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주택 대출 이자 갚느라 금전적 여유가 없습니다. 40대엔 자녀 교육비 등 여유는 더 없어지죠.

20대의 장점은 삶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여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0대 재테크의 특징은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너무 큰 목표를 잡으면 실패할 확률도 높아지는데, 실패의 경험 때문에 재테크 자신감도 줄고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20대 재무설계 재테크 목표

20대 재테크 시작

재테크 목적을 생각해 봤으니 이젠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만약 5,000만 원 목돈 모으기 재테크를 한다면, 1차 목표로 1,000만 원, 2차 목표 3,000만 원 3차 최종 목표 5,000만 원처럼 최종 목표 사이에 중간 목표를 세우는 게 좋아요. 특히 결혼 계획이 있는 여성분들은 예단 비용 만들기 재테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1차, 2차 목표를 세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실현하지 못할 어려운 목표를 갖게 되면 그만큼 포기하는 것도 빨라집니다. 좋지 않은 습관이 생기는 거예요.

20대 재테크는 인생 재테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 이때, 포기하는 경험보단 성공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잡는 것이 좋다는 점 명심해 주세요.


20대 재무설계 재테크 수익률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20대 재테크 목표는 이렇습니다.
기한 : 3~5년, 5년을 초과하면 결혼, 자동차, 꾸밈비 등 변수가 많아져요.

목표 수익률 : 물가상승률 3%를 고려해 최소 7% 이상. 다만, 투자성향에 따라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다면 13% 이하, 수익률보단 안정성이 우선이라면 7%가 좋습니다.

보험료 : 월수입의 4% 정도. 젊은 나이에 많은 보험료를 지출할 이유가 없으니 실손보험 하나만 가입하세요.

적금 : 가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래도 해야겠다면 하나만 하세요. 1% 금리라 오히려 손해 볼 테니, 안전한 채권형 적립식펀드가 차라리 낫습니다.

 

20대 재무설계 재테크

위에서 20대 재테크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사실, 재테크를 시작하려면 세세한 재무 계획도 필요해요.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세세하게 계획을 잡는 게 어렵습니다. 특히 금융상품도 공부해야 하기에 어려움은 두 배가 돼버리죠.

이렇듯 20대 재테크는 중요하지만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요. 재테크 계획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본인은 그 시간에 자기 계발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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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노하우] 억만장자들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

 

 


 

당신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6가지 이유

 

정말 누구나 쉽게 아무 노력없이 부자가 될 수는 없다고 하지요

 

물론, 부모님께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이가 있는 반면

이번에 소개된 억만장자는 자수성가한 이들이 대부분으로

노력으로도 경제적인 성공의 대열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아라!!

 

제가 가장 맘이 와닿던 문구인데요!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고 (설사 마지막이 아니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인것을 제대로 인지하게 된다면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로 인해 부를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면에서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부자들은 돈 관리를 넘어 삶 전체를 관리한다. 자기 절제는 부자들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빌 게이츠나 우리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똑같다. 억만장자와 우리의 차이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관리의 방법이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서 부자가 되는 시간관리 비법을 들어보자.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언젠가 당신은 분명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문장은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이후 33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때마다 저는 무엇인가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 강연)
 

 

행복과 경제적인 부로 가는 밑거름

바로 시간관리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을 마지막인것처럼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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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 2030 재테크 노하우 ?

 

 

 

직장을 막 다니기 시작한 20,30대에게는 재테크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여러가지 유혹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혹을 뿌리치고 기본적인 습관을 잘 잡아놔야 20대 제테크를 성공하실 수 있는데요. 직장초년생에 꼭 필요한 20대 제테크, 20대 재테크 방법과 목돈만들기와 종자돈만들기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1. 작은 돈도 체크하자


20대 제테크의 시작은 몇 백원 몇 천원 단위로 작은 돈도 체크하여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카드 쓰실 때 만원 이하로 야금야금 쓰는것, 작은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금방 돈을 다 까먹게 하는 원인입니다. 예를 들어 흡연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담배 한 갑 2500원이 1년 단위로 생각한다면 약 100만원이 되거든요. 이런 사소한 것부터 체크해 가면서 줄인다면 20대 제테크에 성공하실 수 있는 기본 개념이 잡힙니다.
 

2. 여유자금을 확보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계속 살다보면 급전이 필요한 일, 반드시 생깁니다. 그러다가 위험한 곳에서 돈을 빌리고 싶은 상황이 생길 텐데요. 그래서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20대 제테크에서 정말 중요한데요. 중요한것은 평소 자금흐름에 크게 방해받지 않게 조금씩 모아 자신의 생활비 3-6개월 분 정도로 만들어 놓는 것이 20대 재테크 방법의 핵심입니다.
 

3. 적금은 필수, 펀드는 적절하게

첫 월급 받으셨나요? 20대 제테크의 좋은 시작은 먼저 적금에 가입하시는 겁니다. 아무리 펀드가 좋다, 주식이 좋다, 채권이 좋다 해도 무작정 투자하시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죠. 많은 분들이 원금손실 생각않고 돈 벌 생각만 하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굳이 적금만 넣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20대 제테크에서는 기본적으로 차곡차곡 꾸준한 저축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단 꾸준히 넣는 적금 먼저 드신다음에, 남는 소액으로 하는 투자도 늦지 않죠. 20대 제테크의 펀드는 소액으로, 그리고 중장기로 보는 것이 좋으며 계획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신 후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과 다른 눈을 키워보려는 것이 중요하죠.


4. 보장자산 미리 준비해두기

20대 제테크는 보험에 대한 준비로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의료실비보험에만 가입하시고, 만약 여유가 좀 되는 분이라면 암보험을 가입하세요. 큰 돈 드는 종신보험보다는 정기보험이 일단 좋습니다. 20대 제테크는 굳이 종신보험보다는 해약율이나 투자 수익률을 생각하면 저렴한 정기보험이 더 적합합니다.  앞으로 결혼자금, 주택자금 등이 필요하기 마련인 시기이기 때문이죠. 보험을 들기 전에는 꼭 기본적인 지식과 보험 상품 비교를 통해 가입을 하시는 것이 20대 재테크 방법입니다.

 
5. 통장쪼개기

통장쪼개기는 20대 제테크의 꽃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통장을 생활비 통장, 저축통장, 비상금통장, 현금 사용 통장으로 나눠서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자신의 소비규모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미리 금액을 정해놓고 생활하기 때문에 쪼들리거나 충동구매 등을 자주 할 일이 줄어듭니다.

 
6. 여행적금

20대 제테크, 낭비하지 않고 저축 꼬박꼬박 하며 충동구매 안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멋지게 사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20대 제테크를 위한 여행적금 통장 하나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자신의 눈과 감각, 생각의 폭 자체를 다르게 해 줍니다. 몰랐던 가치관을 깨달을 수 있고, 크리에이터라면 우연찮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사소한 경험들이 인생을 색다르게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7. 중장기적인 계획 세우기

인생 계획표라는 말 들어보셨죠? 20대 제테크는 더 멋진 삶을 살기 위한 설계의 기본입니다. 목적이 있으면 더 빨리 도달할 수 있고, 더 좋은 설계를 만들 이유가 생기겠죠. 돈모으기에 급급한 것보다는 일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쩌면 20대 제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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