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노하우  돈 모으는 습관 <꽁돈 모으는 노하우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기는 ‘꽁돈’! 그래서 더욱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적은 양의 꽁돈도 모으다 보면 꽤 큰 금액이 되고, 이런 습관은 곧 돈을 모으는 첫 걸음이 됩니다. 나도 모르던 꽁돈을 찾고 모으는 4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잊고 있던 돈을 찾자!

 

1.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대학에 입학하며 생긴 학생증 계좌, 직장에 입사하며 생긴 월급 계좌 등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내 이름으로 된 계좌가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주거래 은행계좌를 제외한 계좌들에는 얼마가 남아 있는지 기억하긴 어렵죠.
 
하지만 생각보다 이렇게 잠들어 있는 계좌에 돈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기준 은행 휴면예금은 1,893억 원인데요. 그러니 본격적인 꽁돈 관리를 시작하기 전, 내가 모르고 있던 잠자는 꽁돈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금융결제원에서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사용하면 내 명의로 된 모든 은행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클릭 한 번으로 계좌 내 잔고를 이전하거나 계좌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2. 민원24 미환급금 찾기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은 4대 보험료, 주민세, 소득세 등 각종 보험료 및 세금을 내게 되는데요. 이렇게 납부했던 금액 중에서도 일부 환급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 납부하거나 더 내는 등의 경우인데요.
 
국세 미환급금, 지방세 환급금,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보험료 과오납금, 고용산재보험료 과오납금, 유료방송 및 통신 미환급금 등이 해당합니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http://www.minwon.go.kr/etc/AA090_pkg_srch_refund.jsp)에서는 해당 항목들을 통합조회한 후 온라인으로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7월 말 기준 미수령 국세환급금 규모는 약 453억 원입니다. 나에게도 미환급금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금을 낸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보다 사회 경험이 많은 분에게 유용하니 부모님께도 알려드리면 더욱 좋겠네요. 
 
3.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금은 아니지만 각종 카드를 사용하며 조금씩 모아온 포인트도 모아보세요.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www.cardpoint.or.kr)를 제공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내가 보유한 모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포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지한 카드사 포인트와 소멸 예정 및 소멸 시기 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5년이 지나면 카드사 수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인된 카드 포인트는 마트·백화점 상품권, 제휴 가맹점·쇼핑몰 물품구매, 마일리지 전환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사별로 사용 범위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꽁돈 모으는 노하우


1. 목표와 규칙이 있는 꽁돈 통장 만들기


내가 모르던 모든 꽁돈을 찾았다면 이제 한 데 모아야 합니다. 꽁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꽁돈 통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요. 차곡차곡 모이는 돈이 눈에 보이면 꽁돈 모으는 것이 더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꼭 지폐나 동전을 넣는 실제 저금통일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통장을 개설해서 나만의 목표와 규칙을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꽁돈 100만 원을 모아서 일본 여행을 가야지’ 등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금액이 채워지지 않으면 돈을 쓰지 않는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2. 선물 받은 상품권 현금화하기

 

입사 축하 선물로 받은 백화점 상품권, 회사 야유회에서 받은 문화상품권 등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상품권은 자칫하면 과소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장소에 들리면 바로 그 상품권을 써버려야 한다는 마음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꽁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비록 현금화 과정에서 일부 수수료가 떼질 수 있지만, 갑자기 상품권이 생겼다고 계획 없이 사용하는 것보다 미래의 더 큰 목표를 위해 우선 모아 놓는 것도 좋겠죠?
 
 
3. 안 쓰는 물건은 중고로 팔기


중고거래로 돈을 버는 이른바 ‘중고테크’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상 사놓고 한 번도 안 썼거나 한 번 쓰고 잊고 있던 물건들을 중고로 파는 것도 꽁돈을 모으는 데 좋습니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을 팔면서 꽁돈도 생기고 동시에 집안 정리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4. 스마트하게 리워드앱, SNS 이벤트 활용하기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뜻밖의 꽁돈을 벌어보세요. 리워드앱을 활용하면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시청 등 광고 노출에 대한 대가로 쿠폰,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경품 이벤트에도 꾸준히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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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방법] 40대 직장인의 노후대책을 위한 재테크 원칙

 

 

 

요즈음 재테크 붐이 일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방법도 여러가지로 홍보를 하고 있고요
하지만 정확한 정보와 플랜이 중요한데 오늘은 40대의 재테크 방법을 알아봅니다.

40대의 재테크 핵심은 30대에 마련해 놓은 목돈을 지키면서도 
이를 기반으로 평생을 지낼 수 있는 알짜 자산을 만들어 내야 하는 시기이죠

즉, 본격적인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자녀 교육,결혼 등 큰돈이 들어가는 일들과 앞으로 노후생활을 대비하기위해 그동안의 자산을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자산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40대는 결혼에 이어 자녀출산부터 부양 그리고 내집마련 등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40대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재테크를 해 나가느냐가 
평생 재테크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과거 우리 부모님들이 내집마련에 많은 관심을 보였듯이 
 
3,40대의 재테크에 있어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 나가야 할 부분이 
바로 내집을 마련하는 일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보다 여유로운 금융자산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또한, 연금보험에는 무조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연금보험은 비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반면 소득세 등
부과되는 연금저축상품보다 일반적으로 노후자금 마련에 유리하다는게 재무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40대 직장인의 효과적인 재테크 원칙

 
첫째 지금의 금융환경에서 목돈운용 방법을 고민하자.
 
최근의 국내 금융시장은 여러 가지 불안요인으로 자금을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목돈운용은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여건과 지속적인 금리 하락을 고려할 때 
자금 40∼60%는 확정금리 상품인 세금우대 정기예금등을 이용함으로서 안정적 운용을 도모하고 

나머지 자금은 금융시장 안정 및 호전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전형 수익증권"이나 "지수연동 수익증권" 
그리고 "비과세 고수익 변액유니버셜" 등 실적 배당형 상품을 이용함으로서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너무 안전만 고집하다보면 수익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위한 실적배당상품이 있습니다.
 
목돈을 마련 하고자 할 때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세금우대 적금이나 부금을 우선 고려할 수 있으나 
은행권의 적금금리는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있고, 상호저축은행이나 제2금융권 등의 적금금리는 높으나 
안전성에서 은행보다 떨어져 있다는 것이 못 마땅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목돈마련의 방법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을 이용한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을 적극 고려할 시기입니다.
적립식 펀드는 일반 적금과 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해 나가는 상품으로 
적은 금액으로 우량주식이나 채권을 시기별로 꾸준히 매입해 나감으로서 목돈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입니다.
 
실적배당상품의 특성상 투자대상자산이 
주식 등 시장성상품이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입하기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목돈마련이 일반적으로 3~5년 정도로 장기적인 기간이 필요하다고 볼 때 
5년 정도의 장기적립식 펀드를 이용한다면 위험분산을 통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확률은 최소화 할 수 있고 

수익률 면에서도 일반 확정금리 상품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보다 많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적금등을 계속 불입 하다 긴급자금이 필요하다면 중도해지보다는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이 이자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보험가입은 필수적이다.
 
돈을 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위험관리를 위해 반드시 보장성 보험을 우선적으로 가입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혼 후에 가족이 구성되고 성장하는 이 시기에는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고 등으로 가장의 경제력 상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소득의 6-8% 정도는 위험관리비용으로 위험보장은 
물론 연금지급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이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방안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목표는 내집마련이다.
 
매월 고정적인 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저축해서 집값의 대부분을 확보한 후 
장만하는 것도 좋지만 주택가격의 70%이상의 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금리가 낮은 대출을 이용하여 
내집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일정자금을 마련한 후 집을 구입하려고 하다 보면 
집 값이 상승해 있어 내집마련 시기가 점점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내집 마련은 처음부터 큰 평수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적은 평수에서부터 시작하여 
계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정금액(전세금포함)이 확보된후 3-5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내집을 마련할 계획이라면 
주택청약 상품을 이용하여 신규분양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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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는 습관의 시작, 4가지 재테크 노하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기는 ‘꽁돈’! 그래서 더욱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적은 양의 꽁돈도 모으다 보면 꽤 큰 금액이 되고, 이런 습관은 곧 돈을 모으는 첫 걸음이 됩니다. 나도 모르던 꽁돈을 찾고 모으는 4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잊고 있던 돈을 찾자!

1.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대학에 입학하며 생긴 학생증 계좌, 직장에 입사하며 생긴 월급 계좌 등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내 이름으로 된 계좌가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주거래 은행계좌를 제외한 계좌들에는 얼마가 남아 있는지 기억하긴 어렵죠.
 
하지만 생각보다 이렇게 잠들어 있는 계좌에 돈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기준 은행 휴면예금은 1,893억 원인데요. 그러니 본격적인 꽁돈 관리를 시작하기 전, 내가 모르고 있던 잠자는 꽁돈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금융결제원에서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사용하면 내 명의로 된 모든 은행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클릭 한 번으로 계좌 내 잔고를 이전하거나 계좌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2. 민원24 미환급금 찾기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은 4대 보험료, 주민세, 소득세 등 각종 보험료 및 세금을 내게 되는데요. 이렇게 납부했던 금액 중에서도 일부 환급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 납부하거나 더 내는 등의 경우인데요.
 
국세 미환급금, 지방세 환급금,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보험료 과오납금, 고용산재보험료 과오납금, 유료방송 및 통신 미환급금 등이 해당합니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http://www.minwon.go.kr/etc/AA090_pkg_srch_refund.jsp)에서는 해당 항목들을 통합조회한 후 온라인으로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7월 말 기준 미수령 국세환급금 규모는 약 453억 원입니다. 나에게도 미환급금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금을 낸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보다 사회 경험이 많은 분에게 유용하니 부모님께도 알려드리면 더욱 좋겠네요.
 
 
3.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금은 아니지만 각종 카드를 사용하며 조금씩 모아온 포인트도 모아보세요.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www.cardpoint.or.kr)를 제공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내가 보유한 모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포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지한 카드사 포인트와 소멸 예정 및 소멸 시기 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5년이 지나면 카드사 수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인된 카드 포인트는 마트·백화점 상품권, 제휴 가맹점·쇼핑몰 물품구매, 마일리지 전환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사별로 사용 범위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꽁돈 모으는 노하우


1. 목표와 규칙이 있는 꽁돈 통장 만들기


내가 모르던 모든 꽁돈을 찾았다면 이제 한 데 모아야 합니다. 꽁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꽁돈 통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요. 차곡차곡 모이는 돈이 눈에 보이면 꽁돈 모으는 것이 더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꼭 지폐나 동전을 넣는 실제 저금통일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통장을 개설해서 나만의 목표와 규칙을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꽁돈 100만 원을 모아서 일본 여행을 가야지’ 등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금액이 채워지지 않으면 돈을 쓰지 않는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2. 선물 받은 상품권 현금화하기

 

입사 축하 선물로 받은 백화점 상품권, 회사 야유회에서 받은 문화상품권 등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상품권은 자칫하면 과소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장소에 들리면 바로 그 상품권을 써버려야 한다는 마음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꽁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비록 현금화 과정에서 일부 수수료가 떼질 수 있지만, 갑자기 상품권이 생겼다고 계획 없이 사용하는 것보다 미래의 더 큰 목표를 위해 우선 모아 놓는 것도 좋겠죠?
 
 
3. 안 쓰는 물건은 중고로 팔기


중고거래로 돈을 버는 이른바 ‘중고테크’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상 사놓고 한 번도 안 썼거나 한 번 쓰고 잊고 있던 물건들을 중고로 파는 것도 꽁돈을 모으는 데 좋습니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을 팔면서 꽁돈도 생기고 동시에 집안 정리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4. 스마트하게 리워드앱, SNS 이벤트 활용하기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뜻밖의 꽁돈을 벌어보세요. 리워드앱을 활용하면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시청 등 광고 노출에 대한 대가로 쿠폰,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경품 이벤트에도 꾸준히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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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리더의 특성

 

 

 

 

1. 긍정적 사고(Think Positive)

긍정심리학의 힘을 이해하고, 어떤 상황이든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2. 정직(Be Honest)

정직하다. 설령 고통이 따를지라도 직원들에게 진실을 말한다.

 

3. 권한 위임(Delegate)

부하를 혼자 남겨두어야 할 때를 알고, 지나친 참견(micromanage)의 유혹을 참는다.

 

4. 소통(Communicate)

조직 내 문제의 대부분은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다.

 

5. 고무(Inspire)

직원들이 열정을 발휘하도록 고무(鼓舞)한다.

 

6. 팀 정렬(Align the Team)

확고한 팀 중심의 사고로 팀원들을 장기 목표를 향해 정렬시킨다.

 

7. 균형(Balanced)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돕는다.

 

8. 신뢰(Give Credit)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9. 성장 지원(Encourage Growth)

보다 생산적인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지원한다.

 

10. 칭찬(Praise)

직원들이 이룬 사소한 성과에도 감사를 표한다.

 

11. 멘토(Mentor)

보스가 아닌 멘토로서 행동한다.

 

12. 공정(Fair)

다른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특정 직원을 편애하지 않는다.

 

* 이 글은 <B2C> 지에 실린 오피스바이브(Officevibe)의 창업자 제프 페르민(Jeff Fermin)의 글

 '12 Outstanding Personality Traits of A Great Boss)'를 번역,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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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노후자금 노하우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평균수명 증가로 50대에 은퇴하더라도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한다. 50대의 은퇴는 어디까지나 그간 해왔던 일에서의 퇴직일 뿐이지 인생에 있어서는 또 다른 시작점인 것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50대부터는 재테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산을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50대 이후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현재 자산을 점검하고, 기존 자산을 잘 지키는 것이다. 50대 가장의 평균 보유자산은 주택을 포함해 3.7억 원에 불과하다. 노후생활을 위해 5~10억 원을 준비하라고들 말하지만, 이는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다. 오히려 지금 가진 돈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노후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 후 다급한 마음에 가진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거나 빚까지 내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0대 자영업자의 수는 175만 명으로, 최근 2년 새 15만 명이 늘어 현재 전체 자영업자의 30%를 넘어섰다. 하지만 한국 자영업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년 남짓이다. 창업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잃을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식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돈을 불리는 것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산을 점검하고, 향후 지출해야 할 목돈의 계획을 가급적 상세히 세워보자. 안정적인 금융자 산의 비중을 높이되, 현금흐름에 보다 유의해야 한다. 체면을 위한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다. 은퇴 후 생활비를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 지출한다. 우리나라 국민 들은 은퇴 후 생활비로 약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0~150만 원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사람 역시 다수이다


은퇴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종 대출 및 부채를 상환하는 일이다. 소득이 줄어드는데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만 늘어나면 자칫 성급한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 부채 상환을 위해서는 은퇴 후 주택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이 필요하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가구의 부동산 보유 비중은 80%를 넘는다.

다음으로는 연금자산을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은퇴 후 소득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주택연금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노년층이 받는 국민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50%가 안된다.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지 개인마다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공백이 생길 경우 조기노령연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연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제도이다.

○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바로가기_새창열림
○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은퇴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위험이 수반되는 증권이나 펀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또한 유동성이 좋지 못한 부동산 투자도 주의해야 한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으면서 복리에 따른 수익과 보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금융자산이 바로 보험이다.

가. 가입한 보험이 없을 경우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자산이 없다면 연금보험 외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실제 노인 1인당 진료비 추이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지도 못한 병원비로 은퇴자금이 새지 않게 실손의료보험은 꼭 가입하자. 만일 병력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이 가입이 안 될 경우 암보험과 실버보험 등 가입 가능한 상품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나.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주요 보장을 비교적 잘 챙기고 있는 상태이므로, 다른 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기보다는 연금자산을 점검하여 부족하다면 늘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여유가 있다면 치매나 간병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다. 건강보험이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장기간을 점검하자. 기존 보험의 경우 60~80세 만기가 많았던 만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역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실비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은퇴 후 현금흐름의 핵심은 매월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지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그러므로 은퇴설계의 기준을 여기에 맞추되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이에 맞는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연금저축과 월지급식 상품,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초기 투자자금이 들어가고 자산가치의 하락 위험이 있으므로 보다 신중해야 한다. 또한 처분에 따른 수익보다는 월세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월지급식 상품의 경우 특히 펀드나 ELS는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금저축,월지급식금융상품,수익형부동산의 장점과 단점

 

연금저축 ● 연 최고 400만원 소득공제절세상품
● 연복리로 수익성 보장
● 최저보증이율 적용으로 원금 보장 ● 중도 해지시 손해
● 연금개시 이후 연금 소득세 과세
월지급식 금융상품 ● 투자 위험에 비례 고수익 보장(분산 투자시 안정성)  ● 원금 손실 위험
수익형 부동산 ● 매월 안정적 수익 보장 ●초기 투자금 발생
● 자산가치 하락 위험

50대의 재테크 10년이 인생 2막을 좌우한다.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교수는 1990년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디폴트 옵션* 몇 가지를 지정해두는 것만으로도 연금가입자 중 절반의 저축액이 3배로 늘어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은퇴 전 10년 동안 수입의 대부분을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연금저축에 10년 이상 불입한다면 은퇴 후 일정시점부터 평생 연금수입을 얻을 수 있을 뿐더러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50대에게 더욱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 : 어떤 특정한 선택의 변경이 없다면 원래 주어진 대로 자동 선택되는 것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강제저축시스템으로 인한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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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을 위한 필수 재테크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평균수명 증가로 50대에 은퇴하더라도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한다. 50대의 은퇴는 어디까지나 그간 해왔던 일에서의 퇴직일 뿐이지 인생에 있어서는 또 다른 시작점인 것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50대부터는 재테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산을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1.기존 자산 지키기& 지출 줄이기

50대 이후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현재 자산을 점검하고, 기존 자산을 잘 지키는 것이다. 50대 가장의 평균 보유자산은 주택을 포함해 3.7억 원에 불과하다. 노후생활을 위해 5~10억 원을 준비하라고들 말하지만, 이는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다. 오히려 지금 가진 돈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노후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 후 다급한 마음에 가진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거나 빚까지 내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0대 자영업자의 수는 175만 명으로, 최근 2년 새 15만 명이 늘어 현재 전체 자영업자의 30%를 넘어섰다. 하지만 한국 자영업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년 남짓이다. 창업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잃을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식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돈을 불리는 것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산을 점검하고, 향후 지출해야 할 목돈의 계획을 가급적 상세히 세워보자. 안정적인 금융자 산의 비중을 높이되, 현금흐름에 보다 유의해야 한다. 체면을 위한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다. 은퇴 후 생활비를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 지출한다. 우리나라 국민 들은 은퇴 후 생활비로 약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0~150만 원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사람 역시 다수이다


2.부채상환 후 3가지 연금자산 점검

은퇴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종 대출 및 부채를 상환하는 일이다. 소득이 줄어드는데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만 늘어나면 자칫 성급한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 부채 상환을 위해서는 은퇴 후 주택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이 필요하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가구의 부동산 보유 비중은 80%를 넘는다.

다음으로는 연금자산을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은퇴 후 소득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주택연금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노년층이 받는 국민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50%가 안된다.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지 개인마다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공백이 생길 경우 조기노령연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연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제도이다.

○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3.포트폴리오를 리모델링하라!

은퇴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위험이 수반되는 증권이나 펀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또한 유동성이 좋지 못한 부동산 투자도 주의해야 한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으면서 복리에 따른 수익과 보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금융자산이 바로 보험이다.

 

가. 가입한 보험이 없을 경우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자산이 없다면 연금보험 외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실제 노인 1인당 진료비 추이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지도 못한 병원비로 은퇴자금이 새지 않게 실손의료보험은 꼭 가입하자. 만일 병력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이 가입이 안 될 경우 암보험과 실버보험 등 가입 가능한 상품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나.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주요 보장을 비교적 잘 챙기고 있는 상태이므로, 다른 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기보다는 연금자산을 점검하여 부족하다면 늘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여유가 있다면 치매나 간병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다. 건강보험이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장기간을 점검하자. 기존 보험의 경우 60~80세 만기가 많았던 만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역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실비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4.현금흐름(Cash Flow)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라

은퇴 후 현금흐름의 핵심은 매월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지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그러므로 은퇴설계의 기준을 여기에 맞추되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이에 맞는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연금저축과 월지급식 상품,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초기 투자자금이 들어가고 자산가치의 하락 위험이 있으므로 보다 신중해야 한다. 또한 처분에 따른 수익보다는 월세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월지급식 상품의 경우 특히 펀드나 ELS는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금저축,월지급식금융상품,수익형부동산의 장점과 단점


연금저축 ● 연 최고 400만원 소득공제절세상품
● 연복리로 수익성 보장
● 최저보증이율 적용으로 원금 보장 ● 중도 해지시 손해
● 연금개시 이후 연금 소득세 과세
월지급식 금융상품 ● 투자 위험에 비례 고수익 보장(분산 투자시 안정성)  ● 원금 손실 위험
수익형 부동산 ● 매월 안정적 수익 보장 ●초기 투자금 발생
● 자산가치 하락 위험

50대의 재테크 10년이 인생 2막을 좌우한다.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교수는 1990년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디폴트 옵션* 몇 가지를 지정해두는 것만으로도 연금가입자 중 절반의 저축액이 3배로 늘어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은퇴 전 10년 동안 수입의 대부분을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연금저축에 10년 이상 불입한다면 은퇴 후 일정시점부터 평생 연금수입을 얻을 수 있을 뿐더러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50대에게 더욱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 : 어떤 특정한 선택의 변경이 없다면 원래 주어진 대로 자동 선택되는 것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강제저축시스템으로 인한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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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방법

 

 


재태크 학습과 재테크 시작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그럼 바로 지금부터 바로 준비 하세요

본격적으로 대학생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소비 습관이 정립되지 않은 채로 신용카드를 쓰게 된다면?

나중에 명세서를 받아보면 이걸 내가 다 ? 하면서 엄청남 과소비를 불러오죠

그래서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소비 형태와 잘 맞는걸 선택하셔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 하십시요

책, 여행 등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투자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전문분야로 여러 서적들도 많고

여행도 평일에는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으니

경비를 잘 체크해서 여기저기 다니시며

보는 시야를 넓히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가계부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주부인 저도 가계부 작성은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습관이 들지 않은거죠

그렇기에 어렸을때 부터 수입과 지출이 얼마나 예상되는지

저축은 얼마나 할 것인지에 대해 재정 목표를 세우시길 바래요

가계부 작성 또한 과소비를 막아 주더라구요

그럼 계속해서 대학생 재테크 방법에 대해 알아 볼께요

저축을 하신다면 꾸준하게 돈을 모으는게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우대금리 비과세 복리혜택을 알아보거나

CMA통장 적립식 펀드 같은 여러 가지 상품이 있으니

자신에 맞는걸 잘 선택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알아야 정확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월급가지곤 생활이 잘 돌아 가지 않습니다

기회가 생겼을때 잡아야 하는데 이게 될까 안될까 생각하다 물건너 가버리죠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서

기회가 왔을때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앞에 적은 글과 이어지는 방,법인데요


한가지 상품에 장기 가입보단 다양한 것에 가입이 유용하다는거

왜 그런지 조금만 생각하시면 아실 거예요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장기 가입한걸 해약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걸 잘 살펴보고

그 중에서 몇 개를 선택 하시길 바래요

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실천 이겠죠?

이 글을 읽고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만 가져선 아니됩니다~

대학생 재체크 방법 꼭 꼭 실천해 주세요

나중에 나이 먹어서 후회하시지 마시구요

100세 시대 준비해야지 나중에 편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일찍 돈 관리를 시작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속담도 있듯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습관을 들이냐에 따라서

여러분은 부자도 될수도 아니면 평생 돈.돈. 걱정을 하며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한번뿐인 인생 폼나게 한번 살아 보자구요!

일찍부터 재테크 습관을 기르른 것이 미래에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믿거름이 되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방법에 관한 글 마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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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오늘은 50대 노후준비자금 재테크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1.생활비

 


생활자금은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꼭 필요한 돈입니다.

먹고 즐기는 소비문화에 있어 꼭 필요한 자금이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도 필수적인 자금입니다.

 


하짐나 지출이라는 것이 내 계획대로 될 수도 있지만 충동적으로 지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물 흐르듯이 쓸 수도 있으므로 월급 또는 수익을 받게 되면

통장쪼개기를 통해 생활비와 저축, 비상금 등으로 자동이체를 시켜놓고 생활비자금으로만 소비를 제한해야 할 것입니다.

 


2. 내집마련

 

내집마련자금은 사회초년생일 때 어떻게 생활하고 저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부모님의 재산이 많아 떡하니 집을 마련해 주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결혼예정자들은 은행대출금과 함께

그동안 모아둔 저축금으로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똑똑한 엄마들은 어린아이 때부터 청약통장을 만들어주고 1순위자격에 점점 가까워지도록 꾸준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3. 자녀교육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아기가 약간만 자라면 대부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됩니다.

이처럼 어린이집에서부터 교육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분기별 4천만원 이상의 목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보다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자녀교육비를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하게 된다면 아마도 은퇴자금으로 그 필요자금을 메우게 되는데요.

이것은 다시 말해 부모님의 노후생활과 맞바꾸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태어날 때부터 아이들의 통장을 만들어주면서 새뱃돈이나 용돈, 그리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좋으며

자녀보험이나 어린이펀드 같은 안전성 투자상품에 장기간 투자하여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자금을 빼내어 사용하는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4. 결혼자금


최근 자녀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아들은 집 장만 준비 비용으로 1억에서 2억정도 필요하게 되며 딸은 혼수장만으로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어떤 부모님이라도 내 몸이 힘들다 해도 자식만큼은 잘 사는 것을 바라는 것이 우리들의 부모님이라 평생을 모아둔 노후자금을

자녀들이 결혼하는 시점에서 모두 지출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결국에는 남는 돈이 없어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게 되고 다행이도 부모님의 고마움에 부모님을 잘 모시는 자녀들도 있겠지만

그마저도 못한 부모님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식들과 점점 좋지 않은 사이로 벌어지면서 고된 노후생활로 마지막 여생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적립식펀드나 변액보험 등 장기적인 투자를 시작하고 각 투자상품마다 이름을 붙여놓고 목돈을 만들고 있습니다.

 

5. 노후자금

 

사실 위 5대 자금에서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돈만 나가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자녀가 점점 자라면서 자식사랑은 더더욱 커질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자금은 점점 늘어날 것이므로 젊을 때부터

생활 자금, 내집마련자금, 교육자금, 자녀결혼자금에 대한 재테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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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소득공제] 월세 돌려 받는법, 받는 방법, 월세 돌려받기
 


 
월세 살고 있는 직장인 & 학생들을 위한 팁
오늘은 혼자 살고 있는 대학생 또는 직장인에게 도움이되는 돈버는 팁입니다.
꼬박꼬박 매월 내는 방세에 대하여 월말 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자격요건

1. 근로소득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
2. 무주택 (아파트, 단독주택, 주거용 요피스텔) 세대주
* 전입신고 필수
3. 전용면적 85m(2) 이하 주택 거주
4. 임대차 계역서상 소재지와 주민등록등본 주소지 일치


월세 세액공제 신청시 제출 서류

1. 주민등록등본
2. 임대차계약서 사본
3. 월세를 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계좌이체 확인서, 무통장 입금증 등)


월세 세액공제 가능한 금액
ㄴ 총 월세액의 10% 공제를 받을 수 있음 (연간 지급한 월세액 중 최대 750만원 범위 내)

[계산방법]
월세가 40만원인 사람은 연 기준 약 48만월 돌려 받습니다.
(40만원 X 12개월 / 10%)
-- > 약 48만원
(세금 한도 내에서 환급되기에 타 항목에서 공제를 많이 받았을 경우, 모두 공제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하는 방법

[홈택스 - 연말정산]     * 신고 기간이 지났더라도 경정청구를 통해 신고 가능
1. 국세청 홈텍스 신고/납부 화면에서 세금신고 클릭
2. 공제가능한 사항을 입력
3. 월세액 입력 후 신고 완료.
4. 업로드 할 증빙서류 제출

[서면신청]     *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은 직접 안내받으러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현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
 

월세 세액공제 참고사항

1. 집 주인 없이 (동의 없이) 신청 가능
2. 신청 못했더라도 5년 이내에 관할 세무서장에게 경정청구 가능
3. 임대인과 월세를 받는 사람의 은행 명의가 일치해야 함
4. 월세 소득공제 개편 내용 2010년 ~ 2013년(3년 --> 5년 / 5,000만원 --> 7,000만원)

월세 소득공제는 사실 여러 소리가 많았습니다.
왜냐면, 월세 소득공제를 신청하게 되면 집주인의 세금납부 금액이 달라집니다.
연간 2,000만원 이하인 임대소득자의 경우에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상관없겠지만,
세입자가 월세 소득공제 신청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가 들어가서 세입자와 집주인의 사이가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임대 계약 시 소득공제를 안 한다는 조건하에 입주한게 아니라면, 해당 집에서 살다가 나와서 월세 소득공제를 신청하셔도 됩니다.
(월세 소득공제는 최대 5년까지 신청 가능)

 

저도 자취를 해봤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월세는 정말 무거운 짐입니다.
이런 힘든 여건속에서도 월세를 돌려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월세 세액공제인데,
꼭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짐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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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만들기 적금? 종자돈 만드는 노하우?

 

 


요즘 대출금리가 슬금슬금 오르고
가계부채의 규모는 역대 최대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요.

매월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아봐야
며칠 지나지 않아서 통장 잔고가 텅 비어버리지요

1억?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목표로 삼는 대표적인 종자돈 규모인데
매우 큰 돈일뿐더러 모으기도 상당히 어려워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오래전에 은행에서

한달에 75만원씩 10년동안 저축하면 1억을 만들 수 있는 플랜이었는데
이자만 1,0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갔었고

그후 고민을 많이 했으며 가입하지 않은것이 천만다행이었어요.


알고봤더니 적금이 아니라 저축성 보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중도해지시 이자는 커녕 납입한 원금도 다 찾지 못할 수 있는 상품 !
10년이라는 기간! 생각보다 훨씬 길죠!

은행 판매전용 보험상품인 방카슈랑스였던 것이죠.

방카슈랑스란? 은행(Bank)와 보험(Assurance)가 결합된 말입니다.


오로지 저축만으로 1억이라는 큰 종자돈을
빠른 시간에 모으고 만들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한 가지 상품으로만 종자돈을 만든다는 것은 위험하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은 아래의 금융상품을 활용해서하라고 합니다.

재무 포트폴리오를 수립한 후에
매월 여유자금을 분산투자해서 종자돈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 CMA, MMF
* 적립식펀드 (해외채권형, 채권혼합형 등)
* 원금보장형 ELS, ETF
* 비과세&소득공제 상품
* 주택청약종합저축
* 조합 출자금 통장
* 골드뱅킹, 채권 등
 욕심 부리지 말고 연 7 ~ 8% 정도를 목표 수익률로 잡는 것이 무난하다고 하며
 1억이라는 종자돈을 손에 거며쥐는 날이 조금이라도 빨라진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본인의 재무상황, 재무목표, 투자성향 등에 맞는
체계적인 재무 포트폴리오 수립을 위해서
전문적인 재무상담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CFP, AFPK 등 전문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조언을 받아서
금융상품별 장단점 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과정을 선행하는 것이죠.

 

재무상담은
공신력과 객관성을 갖춘 기관을 활용하되 이용후기 등도 잘 살펴봐야해요.

원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최소한 4%대 체감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라죠.

주먹구구식 또는 부정확한 정보에 의지해서 재테크를 시작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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