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일주일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착하고 예쁜 유치부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선생님 따라 찬양과 율동을 열심히 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하여드리고 또 칭찬받는
우리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재미있게 전하시는 성경 말씀도 똑 바로
앉아서 귀기울여 들을 때 예수님은 살아서
우리 친구들과 늘 함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지혜로운 친구들 다 되게 해주세요
또 집에서는 엄마 아빠 말씀도잘 듣고 식사때나
잠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들에게 전도하는데
앞정서는 전도왕들이 다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큰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인도해 주시고
또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오늘도 하나님 을 만나고 싶어서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언제나 예배드릴때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예쁜입으로 찬양할래요
장난치고 떠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친구들이 언제나 하나님 사랑해요 말하고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사랑해요 말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될래요
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예배당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 아빠 말씀 않들으면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희 친구들 순종하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예배시간 장난치고 기도시간에 눈 뜨지 않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치부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독수리의 눈동자 같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다가
오늘 주일을 맞게 하여 말씀과 찬양을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항상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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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유지하기 위한 기도 <환자를 위한 기도>

 

 

치유를 유지하기 위한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이 그것을 찾는 자에게 생명이며 그 육신에는 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고백으로, 소리 내어 말함으로 당신의 말씀을 내 몸에게 적용합니다.

주님께서는 시편 139편 14절에서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랍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나는 놀라운 창조물임을 선포합니다.

오늘 나는 내 병과 질병에게 말하며 선포합니다.
빌립보서 2장 10절 말씀을 따라 내 병과 질병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 꿇을 것임을 말하며 선포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이름은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 꿇습니다.

나는 오늘 내 몸에게 말합니다. 내가 내 몸에 대해 권세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내 몸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것을 명령합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은 예수께서 나의 질병과 병약한 것을 짊어지셨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아버지, 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켜 세우셨던 것과 같은 성령이
내 몸에 거하여 나의 이 몸을 살게 만드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의 면역체계에게 명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렬할 것을 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목적 그대로 내 면역체계가 그 역할을 다하여
내 몸의 질병과 연약함을 멸할 것입니다.
내 몸의 모든 세포가 주님의 말씀에 반응함을 인하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몸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침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육신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시편 103편 3절은 아버지 당신의 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내 모든 질병을 고쳐주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그 고백이 또한 나의 고백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판단합니다.
내 안에 사시는 것은 당신의 말씀이며,
그 말씀이 내 몸의 모든 부분에 치유와 건강을 가져옵니다.

하늘 아버지, 주님께서 전적인 건강을 약속하셨음을 내가 기뻐합니다.
당신은 말씀하셨고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오늘 나는 내 몸에서 그 치유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선포합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에 치유는 내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으므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의 풍성한 생명이 내 안에서 실현되며, 내 몸과 혼과 영을 온전하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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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아버님 추모예배 기도문

 

 

추모예배 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아버지를 생각하며
가족들이 장례를 마치고 처음으로 추모예배로 모였습니다.

아버지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모인 가족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아버님을 보내 드리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시는 어머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셔서 저희 자식들이
어머님께 더욱 효도 할수 있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또한 각 가정마다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소원하는 기도가 다 이루어지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자녀들 주님의 사랑안에서 심지가
곧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항상 작는일에도 감사하며 사는 믿음의 식구들이 될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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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 (Prayer for children)  

 

 


우리의 아이들에게 구원의 지혜를 주소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잇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3:15)"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시는 주님!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성경
곧 생명의 말씀을 잘 믿고 잘 깨달을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이 언제나
성경을 기초로 하여 시작되게 하시고
영적인 삶도 말씀을 상고하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깨달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거듭나게 하시고
새 생명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말씀을 통하여 모든 죄악을 깨끗이 씻음 받고
용서함 받았음을 믿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예수, 오직 말씀의 신앙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예수님 안에 살면서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며
구원의 감격을 전하므로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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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길을 출발하는 결혼식 주 례 사

 

 

 


결혼식 주 례 사

 

두 분은 오늘 이 자리에서 양가 부모님과 하객 여러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혼인 서약을 하고 주례자가 성혼 선언을 함으로써 이제 완전한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 두 사람을 정성껏 기르고 가르쳐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하시는 양가 부모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왕림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이 예식의 집례자로서 양가의 부모님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신랑 신부 소개)
신랑 신부 두 분은 모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서,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행복하고 모범적인 결혼 생활을 해 나가리라고 믿습니다만, 오늘의 주례자로서 또 세상을 몇십 년 더 살은 인생의 선배로서 몇 마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불행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행복은 거저 굴러들어오거나 남이 갖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두 분이 합심 노력해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두 분이 이제부터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두 분의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공기가 있어야 하듯이, 결혼한 부부에게는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같은 몇 가지를 유의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상대방을 어떤 존재로 인식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이용의 대상으로 여기거나 책임져야 할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기지 말고 서로 도우며 살아갈 도움의 배필로 인식해야 합니다. 남자는 남자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여자는 여자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두 분은 좋은 점을 서로 합치고 모자라는 점을 도와 주고 보완하며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야 할 도움의 배필로 여기고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로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재 두 분은 상대방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렇게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상대방의 용모를 비롯한 신체적 조건, 인간성, 가정환경, 재산 상태, 사회적 지위, 장래성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조건들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점점 먹어 감에 따라 약간 달라지고 변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다 조금 달라지고 변하는 것이 있더라도 부부간의 진실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위해서는 평생 동안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셋째로는 부부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두 분이 서로 같아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처리하는 우선순위, 가치관, 인생관 등이 비슷해지거나 같아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는 입맛까지도 같아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편견과 고집을 버리고 나를 상대방에 맞추어 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겉으로는 부부이지만 정신적으로는 '결혼한 독신자'로 사는 가정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결혼한 독신자'라고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어느 종교 수련 단체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용어입니다. 부부가 정신적인 사랑의 일치를 이루지 못한 채 한집에서 같이 동거 생활만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신적인 사랑의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외형적으로는 부부이지만 진실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은 아닙니다. 두 분은 부디 정신적인 사랑의 일치를 이루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넷째로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완전무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미흡한 점이 있고 때로는 실수도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어쩌다 잘못을 저지르는 때도 있고 결함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易地思之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서로 처지를 바꾸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 자기의 편견을 버릴 수 있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분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런 네 가지 점, 즉 상대방을 서로 돕는 도움의 배필로 인식하고, 서로를 항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신적인 사랑의 일치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서로의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는 정신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면, 두 분의 진실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 분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두 분의 오늘이 있기까지 정성껏 키우고 가르쳐 주신 양가 부모님께 효도를 잘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효도가 아니라, 마음속으로부터 부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그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시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孟子(離婁章句上)에 보면 효도에는 물질적으로 잘 봉양하는 '養口體'의 孝와 뜻을 잘 받들어 봉양하는 '養志'의 孝가 있습니다. 돈과 물질로만 위해 드리는 '養口體'의 효도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공경하고 위해 드리는 '養志'의 효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정성껏 위해 드리고, 또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운데, 두 분의 사랑은 더욱 두터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모님을 공경하고 잘 위해 드리는 마음으로 자기 형제들을 대하고 일가친척을 대하면, 형제들과도 화목하게 지낼 수 있고, 일가친척들과도 잘 지낼 수 있으며, 직장에서도 환영받고, 나아가 사회생활도 원만하게 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길을 출발하는 두 분은 이런 점들을 유의하면서 부디 행복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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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위한 기도문(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 임하길 소망)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 아이의 평생에 찬양의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찬양의 기도를 주께 열납하여 드리는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찬양을 통해 주를 경배함으로 주께 영광돌리며 나아가게 하사

 아이가 주님이 만왕의 왕 되심을 고백함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늘 주님을 마음에 품고 노래하는 자가 되어,

우리 아이의 생애 전체가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아름다운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매 순간순간이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아이가 찬양할 때, 주여 아이의 찬양을 귀기울여 들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모든 이름위에 뛰어 나신 주님.

아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미리 준비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향기로운 재물로 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우리 아이가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심으로 마음을 다해 주를 사모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예배하고, 바른 태도로 예배하며, 예배 시간을 귀하게 여김으로

다른 것들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하게 예배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태아를 위한 기도문 2

 

평강과 화평의 하나님.

주는 화평케 하는 자가 주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아이가, 사람과 사람아이에 사람고 하나님 사이에 평화를 만드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평화화고, 모든 사람으로 화목을 누리며,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사람들 앞에 정직한 자가 되어 아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이 영원하게 하옵소서.


아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 임하길 소망합니다.

아이로 인하여 다툼과 분쟁과 미움이 그치게 사랑하고 화목하고 배려하게 하옵소서.


아이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사람들이 아이의 평화스러운 모습 속에서 평강의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평생에 하나님께 복을 받아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이가 잘 때나 깨어 생활할 때나, 주님의 평안과 안전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 주께 있습니다.

주께서 아이와 함께 하여 주께 확실한 미래를 보장 받는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를 위해 일하여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이 아이에게 임하여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그 사랑 안에 믿음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하옵소서. 

아이가 하나님을 공경하고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최고의 보화로 여기며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을 알아,

하나님이 위에서 부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는 보배로운 삶 살게 하옵소서.

 

주께서 언제나 아이와 함께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여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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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기도문 (A prayer for her husband

 

 

 


 우리를 높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남편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본받고 싶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겸손하여 영예를 얻는 주님의 귀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많은 것을 이룰지라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며 더욱 낮아지는 사람이 되어

 때가 되면 높이시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게 하옵소서.

 


 남편과 함께 일하는 회사 분들이 남편을 볼 때에 '저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남편이 매사에 신중하고, 꼼꼼하게 일 처리를 하며 형평성에 맞게 행동하게 하시고

 자신을 돌아보아 주님께 감사함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 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남편이 높아지려는 유혹이 다가올 때가 있겠지만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먼저 남을 존중함을 통해, 다른 이에게 존중받고 인정받는 아름 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남편의 소망에 귀를 기울여 주사 모든 기도가 응답 받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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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위한 기도문 (A prayer for husband)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는 주님를 바라봅니다.

 


 주님.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에, 세상에서 만나는 많은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주여 세상의 즐거움은 잠시 잠깐 뿐이지만, 주님으로 부터 오는 즐거움은 영원함을 믿습니다.

 남편이 세상의 즐거움을 쫓는 것이 아니라, 주로 오는 참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양손에 세상과 주님을 올려 놓고 저울질 하는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주께 시선을 두고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쁜 남편의 일상이 주님을 찾고 만나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언제나 주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믿음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힘쓰는 주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남편이 주를 찾기에 갈급한 심령이 되게 하사, 주의 말씀에 붙들린 자 되게 하옵소서.


 아침에 눈을 뜰 때에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하옵소서.

 남편이 주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영혼이 마른땅 같이 주님을 사모하는 깨어 있는 남편 되게 하옵소서.

 주께 깨어 있을 때에, 영적 분별력이 생기고 주의 뜻을 올바르게 알고 행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허락하시는 삶 가운데 주님과 깊은 만남을 가지는 주의 자녀 되길 간구합니다.


 우리 삶의 주인 되시는 주께서 언제나 남편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남편을 위한 계획과 뜻이 계심을 믿습니다.

 남편이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는 주님 바라기 남편이 되게 하옵소서.


 주를 의지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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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자상한 남편을 위한 기도문

 

 

 

 

  우리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를 바라봅니다.

  이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완벽한 기쁨과 평안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만이 참 기쁨 되고 평안함됨을 고백합니다.

  남편이 주님이 주신는 참 기쁨과 평안을 마음속에 품게 하옵소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이 요동치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주님주시는 평안함을 통해 호수와 같은 잔잔한 평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남편의 마음이 번잡스러워 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남편이 불필요한 걱정이나 고민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께 맡기고 나아가는 믿음의 뿌리가 확고한 자 되길 소망합니다.


  남편이 분쟁이나 다툼에 말려들지 않도록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느 곳에든지 편을 나누는 일이 생기곤 하지요. 남편이 이러한 편을 나누는 일에 서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남편을 통해 화해되어 지고, 하나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편이 신앙을 위해서라면 절대 타협하지 않고 어떤 두려움이 찾아 올지라도 담대하게 믿음의 편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되길 소망합니다.

 남편의 마음의 근심으로 심령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주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를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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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주시는 말씀  

 

지나간 2018년은 정말 다사다난 그 자체였습니다.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하여, 온 나라에는 선동과 대립, 분노의 영이 뒤덮고 있어 암울하기만 한 해였습니다.
촛불 집회 덕에 새로 집권한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정부의 잘못을 찾아 법정에 세우는 데 열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작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긍정의 언어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본업에 무관심한 듯 보이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적지 않게 실망하고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다고 합니다.
이제 2018년은 지나갔으니 작년 같은 어둠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소원하며 2018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송구영신 예배, 2019년 첫 시간을 예배하며 맞이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시간 나에게 주신 말씀은 잠언 12장 14절 말씀입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새번역: 사람은 열매 맺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으며, 자기가 손수 일한 만큼 되돌려 받는다).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복록에 족하다.”란 말은 “좋은 것으로 가득 차 만족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즉 좋은 말을 하면 복이 넘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말에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에 말씀으로 병자들을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우리 인간의 말에도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은 씨가 되어 언젠가 그 말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좋은 말을 하면 대개 그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14:28).”
무심코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때로는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용헤원 목사님은 “언어는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움직인다. 생각이 밭이라면 언어는 씨앗이다. 좋은 생각에 좋은 말을 심으면 좋은 인생을 거둔다” 했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축복의 통로가 될 수가 있고, 저주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을 통해 축복도 들어오고 저주도 들어옵니다.
그러기에 나의 입술에는 저주의 말이나 부정적인 말 대신에 긍정의 언어, 축복의 언어, 칭찬의 언어가 넘쳐나는 언어 사용을 생활화 하여야겠습니다.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잠언 12장 14절 하반 절에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는 말씀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손이 심은 대로 거두며 손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손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이 선을 행하는 데  쓰여질 수 있도록 겸손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시며 그 일을 가지고 축복도, 저주도 하십니다.
의인은 그 입의 진실한 말로 인하여 큰 만족을 얻지만 악인들은 불의한 이를 탐하고 말의 실수로 인하여  자신이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어떠한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승리케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것입니다.
언제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언제나 좋은 것으로 심고 좋은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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