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서로를 섬기는 교훈

 

 

 

창 2:21-24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 하는 것이 좋지 않아 배필을 지으시기로 작정하셨다.

흙으로 지은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으며 그리고 깊이 잠든 후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어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자기의 살과 뼈임을 알아보았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일은 가정의 달인데 우리들의 행복은 부부가 서로 신뢰하며 섬김에 있음을 생각하면서 은혜가 되자.

 

1.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자기를 만나야 한다

 
우리들의 만남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만남과 그렇지 않은 만남이 있다.

가장 중요한 만남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만남이요 둘째는 부모님과의 만남이다.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은 하나님과 부모님의 축복 속에 만나는 배우자이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은 만남에는 거역한 값을 치루며 산다.

 

우리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눈이 원죄로 인하여 희미해졌는데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 이제 믿음안에서 찾고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할까?

자신의 성숙함과 준비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야 된다.

무조건 배우자를 선택하고 난 후 결과를 하나님께 돌리지 말고 자기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준비를 먼저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이상적인 자가 된 후, 기도해야 한다.

내 생각 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를 위한 기도! 그 배우자를 확실하게 지켜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만나서 결혼 하면 서로 섬겨야 한다


부부의 원리가 무엇인가?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하나 된 후 서로 섬기는 것이다.

결혼 생활과 행복의 원리는 그리스도와 교회처럼 섬김이다.

서로가 최선을 다하여 상대의 빈 곳을 채워주고 좋은 감정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영원한 곳까지 가야 한다.

 

나와 다른 면을 지적함 보다 나의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를 찾고,

채워줄 수 있는 부부가 되기를 힘쓰자.

 

내가 힘들고 쓰러질 때 하나님은 어떻게 맞추셨을까?

나는 왜 안 될까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우면서 존경까지 해보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고 부활로 재림의 소망도 주셨으니

은혜에 감사하며 섬기는 것이 예수님 닮아 가는 길이다.

자기주장 보다 주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김에 본을 보이자.

 

3. 결혼 생활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의 혼수품은 하나님을 모시는 일이다.

유명한 철학자가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아야 행복하다고 했다.

부부는 서로서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서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질 때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한다.


부부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면 에로스의 사랑이 아가페의 사랑으로 성화된다.

나와 너 사이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을 모시면서 하나님 섬기듯이 실천해 보라!


육적인 사랑이 영적인 사랑으로 변한다. 이상적인 부부로서 행복한 삶의 열쇠는

예수님을 대신할 모델을 배우자로 알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듯이 행복할 것이다.


나를 생각하기보다 상대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준비된 나를 믿음으로 준비하고 예수님께 하듯이

서로 섬기며 도우심을 바발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한 삶은 예수님께 영광이 돌려질 것이다.

 

배우자에게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고,

배우자를 사랑함이 배우자 속에 있는 나를 사랑한 것임을 알고 실천에 옮겨 에덴의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자.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부모님을 통해 성장하면 반쪽인 나를 만나야 한다.

그 반쪽이 없으면 병신과 같다.

자립할 수 있는 생활도 안 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생산도 없다.

그리고 만난 후에는 어느 한 쪽이 귀족이 되면 안 된다.

모든 문제를 서로가 협력하여야 한다.

먼저 하나님이 주신 혼수품으로 사랑이 풍성해야 한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만 있으면 이긴다.

이 사랑은 조건이 없으므로 마지막이라는 순교도 할 수 있다.

둘의 사랑 속에 자녀 양육이나 어떤 어려움이 이기는 삶의 비밀은 서로 섬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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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한 기도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기도

 

만물을 지어내시고 새롭게하시며

생명을 주신 하느님.

오늘도 우리 가족에게

건강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당신의 은총을 힘입어

언제나 당신이 원하시는 것에만

마음을 쓰며

영혼의 선익(善益)과

형제들에 대한 봉사를 하게 하소서

 

우주의 주인이시며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하느님

주신 음식에 감사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하며

달콤한 잠을 잘 수 있게 해 주심에

더더욱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가족 모두를

 온갖 질병과 병고의 위험에서 구해주시어

건강을 보존토록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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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가족을 위한 기도

 

 

 

사랑이 지극하신 하느님 아버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은

무엇보다도 당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에게는

힘이요 지탱이며 위로이자 자랑입니다

 

당신은 가족을 통하여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시고

더 큰 사랑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오나 주님,

저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아끼면서

우애를 돈독히 키워가게 하소서

어려움은 함게 나누어서 반으로 줄게 하고

기쁨은 나누어서 배로 늘게 하시어

우리 모두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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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사위 갈등 해소법

 

 

 

자신의 감정 잘 표현하고 사소한 배려에 감동

장모를 유괴한 범인이 전화를 걸어
"돈을 보내지 않으면 이 여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사위가 말했다. "장모를 풀어주면 경찰에 고발하겠다."
장모와 사위의 갈등을 빗댄 우스개다.
고부 갈등에 비해 장모와 사위의 갈등은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 있지는 않으나 훨씬 더 아프고 심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씨는
"여자들은 문제가 생기면 참지 못하고 주위에 호소하거나
드러내지만 남자들은 혼자 참다가 병적인 상태가 되어야
드러난다"며 "최근에는 장모와 갈을 빚어 신경정신과를
찾는 남성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시어머니와 문제가 있는 여성들은 일단 남편에게 짜증이나
신경질도 부리고 친정엄마, 친구들에게도 거침없이 시어머니
흉을 본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해소도 되고
'고부갈등은 영원한 숙제'라면서 참고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장모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남자들은 아내에게 고자질을
할 수도 없고 자기 어머니에게 투정을 부리거나 친구들에게
 넋두리를 늘어놓지도 않는다.
그저 혼자 끙끙 앓다가 가출, 이혼 등의 극단적인 행동도 한다.

또 남편과 갈등이 있는 여성의 경우 남편에게 얻지 못하는
안정감과 푸근함을 엄마로부터 얻으려 하고 자기 딸에게
소홀한 사위에게 장모는 더욱 섭섭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친정 엄마 비난 못 참는 아내들

김병후씨는 "엄마와 딸 사이의 밀착도는 원초적이고
본능적이며 상상을 초월한다"면서
엄마에게 딸은 다른 존재가 아닌 또 하나의 자기여서
투사심리가 강해 사위에게 기대를 하고 원망도 해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해결법은 없는 걸까.

"장모를 싫어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아내에게 '당신 엄마는 말야...
'라며 불만을 표현하거나 아내까지 싸잡아 비난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기보다 친정식구,
특히 엄마를 비난하는 것을 가장 못견디고
자기가 욕을 먹는 것보다 더 분하게 여깁니다.
장모와 갈등이 있다면 절대 장모의 단점을 공격하지 말고
아내를 내 편으로 끌고 와야 합니다.
아내가 엄마가 아니라 나와 있을 때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남은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장모와 사위의 갈등은 이성간의 갈등이다. 각자 입장에서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지면서 불거져나온다.

장모는 사위에게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남성상을 기대하며
"내 딸만은 멋진 남자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받고 살았으면'하는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그런 장모의 이상과 기대치를 사위가
만족시키지 못할 때 불평 불만을 표출한다.
과거엔 출가외인, 여필종부 등의 말을 외며 참고 살라고 했지만
요즘 어머니들은 "난 억울하게 살아도 내 딸은 절대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는 분노와 억울함을 사위에게 당당하게 표현한다.

장모와 10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박광모씨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장모를 배려해주는 것이
사이좋은 장모 사위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정씨의 장모는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정씨는 "손녀와 함께 쓰시라며 집에서
제일 커다란 안방을 장모 방으로 배정했고 생일,
명절 등에도 꼭 선물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음식이 맛이 없을 때는 '장모님, 애정이 식었나봐요'라고
투정도 하고 더울 때는 '저 옷 좀 벗습니다'라고 러닝셔츠도 훌렁 벗어
스스로를 편하게 만든다.
그의 성격을 잘 알기에 장모도 충분히 이해하고 이웃들에게도
'우리 사위가 최고'라고 자랑을 한단다.

"커다란 것보다 사소한 것을 배려하는 것에서
장모가 감동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선물을 사온다거나
나들이갈 때 꼭 모시고 가는 것 등이지요.
'집사람이 장모님 솜씨 반만 닮았으면...'
등의 입에 바른 칭찬도 필요하고요." 

어른인 장모가 현명해지는 것이 우선이긴 하다.
사위도 다른 집의 귀한 아들이라거나 눈에 넣어
안 아픈 내 딸이 사랑하는 남자임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딸 부부의 일에 간섭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50년 이상 자기세계를
강고하게 구축한 장모의 성격을 교정하거나 갑자기
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사위나
딸이 먼저 노력을 해야 한다.
장모가 사소한 일로 섭섭해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무엇보다 아내에게 잘해주며 처가를 무시하는
발언을 자제할 것 등이다.

치매환자인 장모를 모시고 사는 정영근씨는
"장모나 어머니, 사위나 아들이란 관계를 떠나서
그저 나보다 어르신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어지간한 일은
참고 견딜 수 있다"면서 "이제 치매에 걸려 당신조차 못
알아보는 장모가 제정신으로 잔소리를 할 때가 그립다"고 했다.
자원봉사도 하는데 아내의 어머니를 왜 못 모시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고부갈등에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들이듯 장모사위 갈등에서
더 고통을 겪는 것 역시 딸이자 아내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이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서로에게 원망과
죄책감이 동시에 느껴지기 때문이다.
친정어머니에게 두 아이를 맡긴 덕분에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커리어우먼은 이렇게 말한다.

감사와 칭찬이 갈등 해결의 묘약

"저는 일이 워낙 많아 야근이 잦아요.
남편은 공무원이라 일찍 들어오는 편이지요.
지쳐서 집에 들어오면 정말 편히 쉬고싶은데 엄마는 저를 붙들고
'김서방이 오늘 술을 마셨다'
'옆집 남편은 선물도 잘하던데 김서방은 뭐냐' 등의
흉도 보고 하루종일 있던 일을 보고하느라 바쁘세요.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가 아니라 장모가 차려준 밥을 먹고
장모와 함께 드라마를 보느라 뚱해져서 늦게 오는
 저를 보는 얼굴이 잔뜩 부어있죠.
애들은 애들대로 할머니가 어쨌다,
아버지가 야단쳤다 난리고...
안팎곱사등이가 따로 없지만 갈등만 확대해석하기보다
장점만 보려고 해요.
저를 대신해 아이 키우고 살림 맡아주는 엄마,
장모 잔소리를 묵묵히 받아주는 남편,
할머니 손에 잘 커주는 아이들이 다 고맙거든요."

장모와 사위의 갈등 역시 감사와 칭찬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자네가 최고야" "장모님 덕분에 우리 가족이 행복합니다'
등의 칭찬과 감사는 장모사위만이 아니라
온가족의 갈등을 해결하는 치료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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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부부의 성 

 

 

성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결혼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적인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 관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영적 관계의 상징이며,

부부의 연합을 확신시켜 주고 촉진시켜 주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행위가 어떤 부부에게는 만족을 주고 하나 됨을 경험하게 하지만,

어떤 부부에게는 분노의 원인이 되고 갈등을 겪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 부부는 성경적인 성을 바로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성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A. 함께 생각해 보세요
 

1. 배우자와의 성 관계를 통하여 얻어지는 유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당신 부부에게 성 관계의 갈등이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에 대한 이해차이, 심리적인 갈등, 성 욕구의 차이, 불감증, 건간,

분주한 생활, 피곤, 부부갈등, 환경적인 장애(부모와 자녀, 침실구조), 기타.

 
B. 성경적인 소통 방법

 

1.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성을 선물로 주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1) 창1:28 / 종족보존

2) 창24:67 / 위로

3) 잠5:18-19 /즐거움

4) 엡5:31-33 / 연합


2. 부부의 성적연합이 가져다주는 우익은 무엇입니까?

1) 마19:5-6 / 일체감

2) 고전7:2 / 음행예방

3) 아4:9-11 /순수한 기쁨

4) 말2:15 / 경건한 자손 얻음

 

3. 성적 타락은 부부관계를 깨뜨리고 가정을 파괴하는 사탄의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혼 외의 성 관계에 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1) 고전6:18-20 / 음행 죄

2) 골3:5-6 / 우상숭배

3) 히13:4 /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4) 엡5:3 / 접근금지

5) 살전4:3-4 /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히브리서 13장 4절을 자신의 말로 써 보십시오
 

4. 그리스도인은 부부관계 속에서 성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1) 롬15:1-2 / 봉사정신

2) 고전7:3-5 / 수용

3) 살전4"3-4 / 거룩함과 존귀함

 

5. 남편은 아가 7장, 아내는 아가5장10-16절을 읽고 느낌을 말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성적 쾌락주의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고전10:23 / 유익성과 건덕(建德)

 

C. 더 만족스러운 부부 성생활을 위한 이야기

 

1. 남녀 성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2.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3. 심리적인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4. 지나치게 바쁜 생활을 피해야 합니다.

5. 성적 만족에 대하여 부부가 서로 공개적으로 솔직해야 합니다.

6. 배우자의 만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7. 성생활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8. 성 관계의 갈등의 원인에서 기인함을 알아야 합니다.

9. 아내도 먼저 성 관계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10. 서로 합의하에 다양한 기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성적 만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D.함께 정리해 보세요

 

1. 부부가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나누어 보십시오.

2. 성 관계를 할 때 기도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려 보십시오.

3. 일주일 동안 배우자를 하루에 한 번씩 껴안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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