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가정의 추석명절가정예배 (2018년

 

 


추석가정예배(18년)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추석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597장(통378)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우리가정을 여기까지 지켜 주신 에벤에셀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여 예배드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는 우리 가정에 화목과 축복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추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복된 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성경 ? 마태복음 5;1-10 (다같이 찾아서)
◑ 말씀 ? 행복으로 초대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하고 행복을 찾아 갑니다. 그런데 진정한 행복이 무엇입니까? 물으면 정확한 대답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1.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8가지 소위 8복이라고 하는데 복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마가리오스]인데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복은 내가 무엇을 많이 소유했는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입니다. 이번 추석에 우리가정에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았고 한 해동안 모든 잘 되지 않았지만 성경에 말씀하는 행복으로 초대 되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행복은 환경에 있지 않고 태도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8가지 복에 대한 말씀 중에 어느 하나 환경이 좋으면 행복하다 . 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막살이 살아도 행복이 있는가 하면 백악관에 살아도 불행할 수 있습니다. 미 백악관에 살았던 트루먼대통령은 [백악관을 호화로운 감옥 ] 이라고 했고, 포드대통령 부인 베티 여사는 [금붕어 항아리 ] 라고 불렸습니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 라고 하면서 워싱톤 시내에 나가 살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의존하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소유나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정 어떤 태도로 사는가 (?) 더 중요합니다 .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가정 행복을 선택합니다. 원망할 것이냐? 감사할 것이냐? 짜증을 부릴 것이냐? 찬송할 것이냐? 나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불행하다 하면 불행합니다. 우리는 행복하다 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초대는 소유나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 되고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살고 행복을 선택하고 가면 행복으로 초대가 됩니다. 우리가정 행복합니다. 라고 크게 외쳐봅시다. 아멘
  
◑ 찬송 ? 410장(통468)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폐회 ? 맡은이나 주기도(다같이)
  
<기도하고 서로 칭찬과 격려 덕담의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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