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있는 재테크 노하우

 

 

요즘 너무나도 심한 저금리로 인해서 저축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부터 어떤방법을 활용해야지 높은 이자를 받고 안전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오늘은 1000만원 재테크 어떻게 시작을 하고 활용해야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축이라는것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단순하게 쓰는 돈을 줄이고 돈을 모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목돈을 가지고 이자를 받고 돈을 불리는것은 조금난이도가 있습니다. 1000만원 재테크 같은 경우는 개개인마다 다른 특성과 성향이 있기때문에 본인에게 잘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높은 수익을 바란다면 단연 주식이나, 펀드가 좋겠고 반대로 원금손실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안전하게 예금이라는 상품을 이용하시는편이 좋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내기위해서 요즘은 분산투자 기법을 많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하나의 상품을 오랜기간 유지하는것이 아닌 가장 좋은 혜택과 금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한꺼번에 활용을 하는방법인데요.


기본적으로 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활용이가능한 CMA통장, MMF통장, 주택청약, 그리고 수익성이 좋으면서도 안전한 적립식펀드, 원금보장형els 같은 상품들을 많이들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


가장 안전하면서도 쉬운 예금이라는 상품이 이율이 1%밖에 되질않아서 많은분들이 이런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이용해보고 계시는데요. 위의상품들을 가지고 지금도 6~12%대의 안전정인 수익을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개개인분들이 바쁜시간을 쪼개어 이런것들을 비교분석하기란 조금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저는 한번 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거나 필요하다면 상담 또한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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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하우] 40대 자산관리 방법은 ?

 

 

 


오늘은 우리모두의 목표인 노후 안정을 위한 내요의 포스팅입니다.


30대는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
 40대는 자산을 본격적으로 모아서
자산 성장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40대에는 어느정도 종잣돈이 마련되어 있을 시기이므로
본격적으로 자산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승진 등으로 인해 수입이 증가하는 시기인데,
수입이 늘어났다고 생활비 수준을 올리면
이후에 있을 자녀 대학등록금, 내집마련 등에 대비할 수 없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부동산 자산 등을
마련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40대에는 돈을 모으는 것과
자산을 모으는 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돈만 모아서는 절대 노후에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은
저금리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40대에는 반드시 종잣돈을 꾸준히 모으면서도
주식, 채권, 부동산 자산을 모으고
부자들이 하는 것처럼 ‘돈의 흐름’에 따라 적절한 자산을 보유하여
본격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가야 합니다.

이 시기에 효과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종잣돈을 굴려 연 8~9%의 수익을 낸다거나
5년 후까지 종잣돈 1억원을 더 마련하겠다는 등 목표설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목표는 사실, 돈에 꼬리표를 달아서
다른 곳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여
뜻하지 않은 종잣돈의 사용을 막고
자산을 사들일 수 있는 수준까지 종잣돈을 마련하는데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40대는 특히 주식, 채권 같은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비중을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 자본시장에서의 돈의 흐름이 결정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부동산에 유리한 경제적, 정책적 환경이 조성될 때에

부동산 자산을 늘려가야 낮은 시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40대까지 1억 안팎의 종잣돈을 모았을 때를
가정하므로 30대에 부부가 합심하여 가능한 많은 종잣돈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자산을 늘려나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부동산과 대출 활용 대한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많은 평범한 월급쟁이는 자산관리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현실을 즐기자는 쪽으로 자기 위안과
도피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월급쟁이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자가 되지 않으면 많은 재무 목표와
안정적인 노후 대비가 불가능합니다.

단지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자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돈에 대해 지극히 협소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말처럼
돈에 대한 관점 변화시켜야 하고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부자는 알고 있으나, 평범한 대부분의 월급쟁이는 모르는
돈에 관한 진실과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현재 재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확실히 종잣돈을 모으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자산을 만들고 증식하여 ‘월급쟁이 부자들’이
되도록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목적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은 라이프 스타일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돈과 자산, 금융지식을 함양하고 꾸준히 자산관리를 해 나가면
평범한 월급쟁이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선명한 목표를 가지십시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진리를 기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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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권하는 재테크 노하우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해야할 것이
바로 재테크 노하우일것입니다.

20대 재테크 노하우 또한 잘 배워두면

목돈 만들기가 더 쉬워진답니다.

 

20대 재테크 노하우 중 첫 번째는 바로 월급관리입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막고 최대한 많은 금액을 저축하려면,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통장 쪼개기로 합리적인 지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과소비 극복하기

2. 지출 목록을 만들어 현명한 소비

3. 고정 지출은 월급날 자동이체

4. 목적대로 통장 쪼개기를 해 종류별로 관리

5. 사용할 돈은 정해둔 만큼 넣어두고 한 달 무조건 견디기!!!


20대 재테크 특징은 공격적인, 적극적 투자인데요.

상대적으로 돈을 모을 기회도 많고,

손해를 보더라도 회복할 기회도 많아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펀드나

주식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나의 투자성향에 맞게 적당한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고요.

리스크 범위는 허용할 수 있는 한도에서 적절히 조절하고요.

 

그래서 적절한 재테크 플랜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20대는 재테크를 시작하는 단계라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점점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해요.

20대 재테크 노하우 중 핵심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적당히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적금, 예금부터 CMA, 적립식 펀드, 주식,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을 월급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적당히 투자해 보는 게 좋아요.


똑똑한 방법으로 현명하게 투자하면 분명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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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경제 심리학관계

 

 


- 모든 주식투자자가 자신은 시장에서 돈을 벌 것이라고 과신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주식을 살 때는 과신하고 주식을 팔 때는 소심해진다.

- 주가가 떨어질 때 조금만 더 참을 수 있는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지난 2002년 버넌 스미스 조지메이슨대 교수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프린스턴대의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주식심리학이다.

그는 인간 심리의 근저에는

▶지나친 낙관주의 ▶과감한 결정▶불확실성에 대한 무시 ▶손실에 대한 두려움 등이 존재한다며

이는 주식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카너먼 교수는 장기적으로 볼 때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지만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돈을 잃는 것은

이런 인간 심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자의 비합리성'을 주제로 한 그의 강연내용을 정리한다.

고전적인 투자이론은 두 가지 전제를 기본으로 한다.

하나는 모든 정보는 알려졌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감정에 치우친 투자는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실에서 다르게 적용된다. 수많은 오류가 있으며 곳곳에 군중행동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고,

 

둘째는 의사결정의 비합리성이며

 

셋째는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다.

먼저 많은 사람은 자신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것이라고 낙관하고 증권투자를 한다.

시장에 대해서도 장밋빛 전망을 한다.

이를 낙관주의 편견 이라고 부른다.

 

인간 본성이 그렇다.

운전자중 80~90%는 자신의 운전실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기술을 과장한다.

이런 본성이 할수 있다는 정신을 낳는다.

 

많은 식당이 실패를 경험한 장소에 다른 식당이 생기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믿는다.

 

 실제 통계상 소기업의 70%는 5년 내 망한다.

 그것이 시장의 법칙이다.

 많은 사람이 확률을 모르고 일을 저지른다.

그들은 불확실성을 저평가한다.

 

그러나 나의 조사결과 10-15%의 예기치 않는 놀라운 결과는 '절대적 확신'에서 나왔다.

주식시장은 '나는 시장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들로 가득 차 있다.

 

둘째는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150만원을 벌 수 있는 확률이 50%고 100만원을 잃을 확률도 같은 50%인 도박이 있다고 하자.

당신은 이 도박에 돈을 걸겠는가?

마찬가지로 당신의 재산이 150만원 불어날 확률과 100만원 감소할 확률이 같은 게임에 참가하겠는가?

나의 조사결과는 '이런 게임에 대부분 참여하지 않는다'이다.

그들은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100만원을 잃을 확률이 50%라면 얼마의 돈을 딸 확률이 50%인 경우 게임에 참가할 것인가? 이번에는 거꾸로 X값을 구하는 주관식 질문을 던져보자.

평균치는 250만원이다. 이런 비합리적 의사결정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이 주식시장이 합리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세 번째 원인이다.

주식을 팔때 산 가격을 잊어버리는 것이 전통적인 투자이론이다.

 그러나 실제 그렇게 하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든 주식을 팔 때는 자신이 산 가격과 비교해 얼마의 손해를 봤는지를 생각한다.

 

이때 심리적으로 '나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는 변명을 찾는다.

의사결정의 실패에 따른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그 결과 지나치게 빨리 판다. 기다리지 못한다.

통계가 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나서 곧바로 다른 주식을 샀을 때

 그 주식은 1년뒤 평균 3.4%높은 가격에 팔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10-20년을 보면 평균 수익률은 7%나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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