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어린이기도

 

사랑의 하나님,
기쁜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찾아왔어요
깨끗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데 지난 주에 많은 죄를 지었어요.
엄마 아빠에게 "싫어"하고 소리지르고 친구들에게 나쁜 말도 했어요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마귀가 하나님께 바른 예배드리는 것을 방해해요
떠들게 만들고 장난치게 만들어요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조용히 예배드리게 도와 주세요
설교 말씀 전해 주시는 전도사님께 지혜를 주세요
성가대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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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 학교를 위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방학을 맞아 여름 성경학교를

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무더운 여름철에 주님의 말씀과

찬양과 율동과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하여

주님의 구원하신 사랑을 깨닫고자 하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사들에게 어린이들을 잘 이끌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시고

어린이들에게는 마음을 열고 주님의

 말씀을 잘 받아 들이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여름 성경학교 기간 동안 목사님과

교사들 그리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한 명도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순서가 기도하며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만 받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함을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필요하오니

잘 받아 들이게 하옵소서.

성경학교 기간 동안 날씨도

주관하여 주시며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들에게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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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 여름성경학교 어린이예배 대표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며 순종하는 마음은 쑥쑥 자라서 큰 일꾼되게 해주세요. 

8월 8일에 해피데이 전도 초청잔치가 있습니다.

나오지 않는 친구들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 날에 손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올라가시면서 명령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전도하는 일에 힘을 쓰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세요.

성령님, 친구들에게 예수님 전하는 일이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믿고 따르는 일이 그 어떤 것보다 즐거운 일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아버지께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생각이나 졸음은 다 몰아내고 하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심을 기억합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가득 담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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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여름 성경 학교를 위한 기도문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온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감사와 헌신의 제사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헌신예배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리오니

기뻐 받아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를 세워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할 다음 세대들을 불러주시고

이들을 가르칠

선생님들까지 택하시고

 헌신의 기회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7월과 8월 앞으로 두 달 동안

유치부 성경학교부터 시작하여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남녀전도회 수련회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말씀을

 한치의 가감도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된 자들이 되게 하시고


배우는 귀한

생명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각자의 마음 밭에 새겨져

 그 열매가 비록 먼 훗날에

맺어질지라도 땅에 헛되이

 떨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여름 행사 기간은

 우리 주일학교에

 속한 모든 생명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여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성령을 체험하는

 각자의 삶에 역사적인 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모든 지체들이 영접하여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분명하게 깨달아 믿음의 확신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만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십자가 군병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는 하나님과 나를 강하게 붙어있게 하는

큰 능력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는 자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부족한 입술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것임을

분명하게 알고 감사할 수 있는

성경학교 순서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넉넉한 재정의 형편이 아님에도

여름행사들을 계획한바 대로 차질 없이

 감당해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재정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와 하나님 함께 하신다는

 오직 예수,

하나님만 바라보는 훌륭한 믿음을 가진

 다음 세대의 양육에 집중하는 자랑스러운 교회로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교사 헌신 예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아주시길 원하오며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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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 헌신 예배 기도문

 


 
교사 헌신 예배 때의 대표기도
(엡 4 :11-12)

찬양과 감사

   저희를 교사로 불러주셔서 주님의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로 삼
 아주신 주님 ! 귀한 직분을 주셔서 주님께 헌신하며 주님의 몸
 을 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찬양
 과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특별히 이 시간 저희 교사들을 한 자
 리에 모아주셔서, 저회가 주님의 사업에 동참하는 동역자들로서
 저희 믿음을 돌아보고 지난 날의 저희 행적들을 돌이켜볼 수 있
 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

   그동안 저희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주님이 맡겨주신 직무
 를 충실하게 감당하지 못하고 또한 주님이 맡겨주신 이 귀한 직
 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죄인이옵나이다. 감히 이 자리에 나
 와서 헌신한다는 말을 입에 떠올리지도 못할 죄인들이 이렇게
 헌신 예배로 모였사오니, 지난 날의 죄악들은 성령의 불로 태워
 도말하여 주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게 온전히 모든 것을 바
 쳐서 주님이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는 귀한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교사들을 위하여

   주님,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은 어린 생명들을 주님게로 인
 도하는 귀한 것임을 깨달아 어린 생명들이 주님게로 가는 길을
 저희가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며,
저희들이 교사로서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지 못할
 때 그 어린이들은 상처받고 낙심에 빠지기 쉬우니, 저희가 주님
 의 십자가만을 붙들고 나아감으로 그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여
 그들의 신앙이 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부장선생님과 각 교사들에게 영육간에 건강을 지켜주
 셔서, 결코 피로에 지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맡은
 일이 힘들고 고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날개 아래서 쉼을
 얻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주님, 저회 교회가 교육에 힘을 써서, 내일에 저희 교회를 어
 깨에 짊어지고 나갈 2세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여 주님의 일꾼으
 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앞장서게 하시사, 먼저 저희 교
 사들을 믿음으로 덧입혀주시고, 저회들의 심령을 주님의 사랑으
 로 가득채워 주셔서, 저희 입술을 통해 나오는 사랑의 말씀으로
 어린 심령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며 사랑 안에서 거듭나게 하옵
 소서 .

    예배를 위하여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단에 서신 저희 목사님
 게 능력의 전신 갑주를 입혀주셔서 그 말씀으로 저회 심령을 사
 로잡아 주시사 교사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허
 락하여 주시 옵소서
 .
    아직 미참한 성도들이 있사오니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이 자리
 를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그들의 발걸음을 이 곳으로 인도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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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기도

 

 

참되신 하나님,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제자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고뇌하는

이 땅의 선생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못하고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오직 어린 제자들에게

옳은 길을 깨우쳐 주는 보람에 사는 우리의

선생님들을 기억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상황은 옳지 못한 것을 보고도

침묵함으로써 거짓을 강요하는 힘이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치는데 일차적 관심을 두어야 할 학교의

본래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에만 너무 열심이며

어울려 사는 것을 가르치기보다는 오직

경쟁을 통하여 남 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만

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소신을 갖고 올바름과 진실을

가르치는 이 땅의 선생님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위로하시고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참된 삶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닌

이웃들의 아픔에 동참할 줄 아는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이 땅의 선생님들의 삶을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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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유래] 사순절이란

 

 

 

사순절이란?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해서,
부활절 전까지 6번의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합니다.
  - 2016년은 2월 10일이 재의 수요일 입니다

보통 이 40일간은  금식과 특별기도, 경건의 훈련기간으로 삼습니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사건이 많이
등장하지요
노아의 홍수때 밤낮 40일간 비가 내렸고,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생활을 했으며
예수님께서 40일간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어요
즉, 40이란 고난과 시련과 인내를 상징하는 숫자
입니다.


부활절을 기다리며 회개를 통한 거룩을 닦아
부활 예수를 맞으려는 자성의 기간으로,
자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고
고난 당하신 주님을 본받아 살아보고자 각오하는
자기훈련의 기간 입니다.


죄에 대한 회개가 이뤄지고 자신의 삶과
믿음의 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점검하는 시간.
40일간 참회의 기간을 갖기


고난주간 ㅡ 부활절 전 한 주간.

종려주일 ㅡ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주일로,
                    부활절 주일 한주 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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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예배 대표기도문

 

 

  

다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중등부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 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뢰하고, 의지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는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중등부 가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우리 중등부

모든 가족이 함께 “같은 꿈”을 꾼다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했습니다

소예배실의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전도의 꿈을 꾸게 해 주시고,

막힌담 헐게 하시고 교회안에서 하나되게 하여서 이 중등부가 찬송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천국의 모형이 되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학업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명철함을 더하여 주시고,

공부해야 할때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한 일임을 알게 하시고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잘 개발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릇은 비울때 새것을 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욕심과 절망과 괴로움으로 채워져 있다면 이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그것들을 비우게 하시고 기도와 찬송과 감사함으로 채우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전도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전하는 자나 듣는자 모두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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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학교 / 도덕성의 기준

 

 

 


어느 유대인 교사가 강연 시간에 이런 질문을 했다.


 “여기 10명 중 같은 혈액형을 가진 5명의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못해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그 옆에 같은 혈액형의 노숙자가 있는데 만약 신이 허락하시길 이 사람의 장기를 가져다가 다섯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특권을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10명의 학생들 모두가 아무리 쓸모없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대답했다.

“만약 이 사람이 여러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죄자라면 어떡할 거냐?”라고 다시 묻자, 5명은 “Yes”, 나머지 사람들은 생명은 똑같이 귀한 것이라며 “No”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장기가 없어 죽어가는 5명이 당신들의 가족이라면 어떡할 거냐?”라는 질문에 모두 눈빛이 변하면서 한 목소리로 “Yes”라고 말했다.

 

우리가 가진 도덕성은 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바뀌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난 다른 사람보다 착해. 선한 마음이 있어’라고 느낀다면 그 마음은 언제든지 변질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을 믿는 데서 벗어나 나보다 남을 귀히 여기는 소중한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장주현 선교사/이스라엘 예루살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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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간 졸음 퇴치법 

 


 
설교가로 유명했던 영국의 고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
"설교 시작될 때부터 자면 설교를 듣는 당신 책임이지만 설교중에 자면
내 책임(설교하는자)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전달 방법이 지루한 설교는 성도들이 설교에 집중하는데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많이 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설교시간에 조는 것은 성도 개개인이 설교에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일 경우가 많습니다. 성도들이 예배에
대한 준비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어째튼 졸음이 오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설교시간에 졸음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몇가지 방법들이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신앙적으로 극복하는 방법>

 

ㅇ 갈급한 심령을 갖는다. : 주께 나아가고자 하는 가난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면 주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할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했습니다.

ㅇ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을 듣는다 : 진리의 성령이라고 하죠.
기도하면 성령께서 지켜주십니다. 항상 사단의 방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를 많이 하면 됩니다.

ㅇ 평소에 성경공부를 많이 한다 : 말씀에 해박하면 무슨 말씀인지 알게
 되고 잘 알아듣게 된다. 계10:10절에 하나님 말씀은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고 했다. 말씀을 들으며 기뻐야 하는 것이다.

ㅇ 설교말씀을 요약하여 노트에 필기한다

ㅇ 간간히 성경의 주석을 읽어보고 주석 성경의 흥미로운 내용들을 읽는다

 

<졸음을 이기는 일반적인 요령> - 네티즌들의 단순한 아이디어를 퍼온 글입니다 -

ㅇ 숨을 깊이 들이쉬고 후,,, 하고 내쉽니다. 그리고 숨을 딱 멈춰버립니다.
  얼굴이 벌개질때까지 숨을 참으세요.... 정말 눈물 나올때까지 참다가 숨을
  쉬시고 심호흡을 깊이 합니다. 그러면 30분은 참을 수 있어요..^^

ㅇ 그다지 많이 졸리지 않을때 쓰는 방법 입니다. 혀끝을 이빨로 살살 깨무세요.
  장난 치듯이.. 그럼 혀끝에 신경이 자극이 되어서 잠이 확 달아나지요..^^

ㅇ 앉아서 설교를 듣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건 표시도 안납니다.
  항문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 잠 깹니다. ^^

ㅇ 손맛사지를 합니다. 손톱으로 지압을 합니다..

ㅇ 창피하다고 방법을 찾을 게 아니라, 조용히 밖에 나가 세수한 후
   들어오시는 것이 양심에 떳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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