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예배 대표기도문

 

 

 

오늘도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 주님께서 그 동안 사랑으로 삶을 인도해 주셨던 
○○○ 집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온 가족과 친척들,
또 믿음의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모든것을 이기게 하시고 늘 동일한 손길로 지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집사님에게  ○○년 전 육신의 생명을 허락해 주신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 집사님에게 육신의 건강뿐 아니라
영적인 성숙과 성령의 충만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가정이 사랑하는 집사님을 통해서 어려움 많은 이 세상
속에서도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또 이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본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주는
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함께 머리 숙인 온 가족들에게도 같은 복을 허락하셔서
주님이 주신 육신을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곳마다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그들의 영혼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영적 기쁨을 가진 영혼들이 되게 하옵소서.

앞으로 갈수록 이 가정이 주님을 섬기는 일과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 널리 증거 되는
아름다운 일들이 더욱 크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께서 친히 이 자리에 임재 하셔서 이 자리를 기쁘고
복된 잔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내년에 다시 생일을 맞이하는 시간까지 영,육간에 주님의 친히
인도 하심을 깨닫는 귀한 집사님과 이 가정 또 믿음의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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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 ] 예배폐회 축도문

 

 

 

 지금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함께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과 교통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예배 폐회 축도문 - 지금은 죄와 죽음에서

 지금은 죄와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지금도 통치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과 교통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심을 간절히 축원합니다.
 

폐회축도 기도 모음

 

축도1

지금은 죄와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지금도 통치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과 교통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심을 간절히 축원합니다.

 

축도2

지금은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화 감동하심과 새롭게 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심을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축도3

지금은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지극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과 인도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하심을 축원하나이다.

 

축도4

지금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함께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과

교통하심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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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스펄전의 구원 간증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은 1834년 6월 영국 남부의 에섹스주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집안은 1568년부터 찰스 스펄젼이 태어나던 때까지 12대를 걸쳐 전통적인 청교도 신앙을 지켜왔다.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청교도 목사였다. 이 때문인지 그의 부모들은 어릴 적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자녀들에게 심어 주기 위해서 대단한 관심을 가졌다.

 

당시 순회 설교자였던 찰스의 아버지는 어느 주일 아침에 자기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마음이 울적하였다. 자신을 정죄하는 이러한 생각을 못이긴 채 집으로 돌아온 찰스의 아버지는 그 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큰 방에 아이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목격하고 깜짝 놀라 이층으로 올라갔다. 아내가 자녀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가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특히 찰스의 순서가 되자 특별히 기도를 했다."

 

찰스 스펄전은 어렸을 때부터 천로역정 (Pilgrim's Progress)을 자주 읽었는데, 전 생애 동안 무려 100여 번이나 탐독했다고 한다. 6살 어릴 적에 목사관 2층의 어두침침한 방에서 천로역정의 복사판을 발견했는데, 그 책은 표지가 목판화로 되어 있었다. 아랫층으로 가지고 와, 밝은 불빛에서 바라본 표지의 그림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7살부터 15살까지 콜체스터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청교도들이 쓴 책을 많이 읽었다. 박스터의 '비회심자에 대한 부르심 (call to the unconverted)', 제임스의 '갈급한 탐구자', '죄인에 대한 경고' 등이다. 찰스는 다른 학생들보다 정신 연령이 높아 조숙했다. 그래서 그는 존 번연의 '풍성한 은총(Grace abounding)'에 나오는 긴 문장들을 외웠다가 그의 친구들에게 즐겁게 들려주곤 하였다. 그러나 1850년 1월 6일 확실히 거듭남을 경험하기까지 그는 많은 내적인 방황과 고뇌를 겪었다.

 

"나는 젊었을 때, 약 5년간의 심히 괴로운 시기, 즉 암흑기를 지낸 일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 나는 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도 그와 같은 느낌을 가진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나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라면 나에게서 인간적으로나 도덕적으로 , 어떤 죄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불성실하고 부정직한 참담한 말을 하는 다른 소년들과 똑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을 살펴볼 때 그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패역무도한 죄인이었다. 결국 그는 그 자신을 율법 가운데로 인도해 주는 모세를 만났다. 하나님의 선한 법 곧 십계명에 부딪히는 일이 자주 있었다. 십계명을 대하고 그것을 그에게 비추어 보았을 때, 지극히 거룩하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는 확실히 죄인임을 알게 되었다.

 

그 때 그의 마음은 빛을 잃은 태양과 같았고, 그가 지은 죄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만이 존재하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말았다.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찾아보았지만 이렇다 할 만한 해답을 받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의 마음은 더욱 더 답답해갔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없었다. 여러 가지 이론을 꾸며 가며 그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가지려고 했지만 그 노력은 헛수고였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은 그의 것이 될 수 없었다. 그는 확실히 복음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너무도 답답해서 콜체스터의 모든 교회들을 찾아가 뭔가 해답을 얻기를 원했으나, 어떤 설교자도 그를 도와주지 못했다.

 

그 설교자들의 설교는 ‘어찌하면 구원을 얻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던 그에게는 결코 도움이 되질 않았다. 인간 행위의 열심만을 강조하는 내용들이었다. 설교가 끝날 때는 '좋은 말씀 잘 들었다' 하는 생각뿐이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스펄전은 당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여전히 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이렇게 고민에 빠져 있던 스펄전에게 인생을 바꾸어 놓는 순간이 다가왔다. 1850년 1월 6일 , 우연히 들른 교회 예배당에서 어떤 사람의 설교를 듣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스펄전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쓰고 있다.

 

"요즈음 그 때를 가끔 생각하는데, 만일 그 날 아침 그처럼 대단한 눈보라가 치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까지도 암흑 속에서 헤매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날 아침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길이 막혀 버렸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보잘것없는 조그만 예배당에 들어가게 되었다. 예배당에는 20여명 채 못 되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으며, 목사도 나오지 않았다. 이윽고, 한 초라한 사람, 아마 양복점 직공이거나 구두 수선공처럼 보이는 이가 강단에 올라갔다. 그 사람의 설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 본문을 외어대는 것이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준비된 원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본문은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는 이사야 45장 22절이었는데, 그 사람은 그 본문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였다. 스펄전은 그 작고 초라한 예배당에서 평범한 사람의 설교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 말씀은 매우 간단합니다. 여기에 '앙망하라'고 하였습니다. 앙망한다는 것, 즉 바라본다고 하는 것은 결코 어렵거나 힘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보기 위해서 한 다리를 들거나,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대학 같은 곳에 다니며 고등교육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모두 자기 자신만을 바라봅니다. 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고 자신의 문제가 해결됩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를 보십시요. 지금 당장 그를 바라보십시오!"

 

힘을 주어 말씀을 전하던 그 사람은 한 순간 숨을 돌리고 다시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나를 바라보라! 나는 십자기에 매달렸다. 나를 바라보라! 나는 핏방울을 떨어뜨리고 있다. 보라 ,나는 죽어 장사되었다 !! 나를 바라보라! 나는 다시 살아났다. 나는 승천했다. 나는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있다. 나를 바라보라! 오오~~ 나를 바라보라!!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난 그 사람은 강당 바로 밑에 앉아 있던 스펄전을 바라보았다. 그는 스펄전을 향하여 "청년이여! 당신은 왜 그렇게 가련한 모습을 하고 있소? 라고 물었다. 스펄전은 무척 당황했다.

그 설교자의 한마디가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 성경 말씀에 순종하면 당신은 구원을 받을 수 있소!". 그리고 힘을 주어 그는 말했다.

"청년이여, 예수를 바라보시오! 지금 바라보시오!". 스펄전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반쯤 일어났다. 그리고 그 순간 예수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의 가슴에 꽉 차 있던 구름은 걷히고, 그의 영혼에 구원의 빛이 비추었다. 그는 진실로 그를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감격에 넘쳐 구주의 귀하신 보혈과 단순하고도 명확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찬송하고 싶었다.

 

그토록 오랫동안 지고 왔던 죄의 무거운 짐이 바로 나의 어깨 위에서 영원히 굴러 떨어져 버렸을 때, 그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나오는 순례자와 같은 환희에 도취되었다.

"이제야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마음껏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다.

 

"주님! 십자가에서 그 모든 것이 해결 됐었군요. 나의 그 무거웠던 죄가 모두 다…"

 

스펄전은 거듭남의 체험에 대해 "뉘우침의 포도주 통에서 짜낸 포도주는 실로 값진 것입니다. 회개의 광산에서 채굴한 금이야말로 정금인 것입니다. 깊은 고통의 동굴에서 발견된 그러한 진주들이야 말로 참으로 찬란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죄를 받고 자기의 목에 오랏줄이 묶여 있었던 자는 죄사함을 받고서 구세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겨져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될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사람인 것입니다."라고 했다.

 

1850년 1월 6일, 그는 확실히 구원을 받은 후 온 종일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의 거듭남이 확실하다는 것을 거듭 느꼈다. 부모님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펄전은 1850년 어머니 생일날 침례를 받았다. 그는 자켓과 바지를 입은 그대로 물 속에 들어갔다. 물 속에서 나온 후, 그는 그의 마음에 여러 가지 공포들이 그 물 속에 잠긴 채 없어져 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위에서 보았듯이 스펄전은 대단히 종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경건한 분위기 가운데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부정직한 다른 소년들과는 달리 경건하게 보이는 삶을 살았지만 그의 영혼은 여전히 거듭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거듭나기 위해 먼저는 사람들 보기에 경건해 보이는 삶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 앞에서 심각한 죄인임을 깨달아야 했다.

 

 

이 거듭남은 스펄전처럼 나중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났던 일이 결코 아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고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다. 거듭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거듭남은 집안의 종교적인 배경이나 개인의 경건한 삶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는데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고, 오직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데서 출발한다.

 

스펄전이 이렇게 심각한 죄인임을 깨닫고 괴로워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게 하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완전한 사역을 의지하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피 흘리게 하셨고, 바로 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자신의 죄값이 모두다 지불되었다는 사실을 의지하는 자에게 바로 구원이 임하는 것이다. 구원받기 위해 내 편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아무리 죄인일지라도 나의 죄값을 모두 지불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구원받게 된다. 이것이 바로 스펄전이 설교자로부터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외침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에 비쳐주신 놀라운 구원의 메시지였다.

 

여러분은 자신이 죄인임을 분명히 깨닫고 나서 확실한 거듭남을 경험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9)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 19:30)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2)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18)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섬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1:7)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 1:18~19)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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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교회 부흥회] - 부흥회를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제일 교회를 사랑하사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하심 따라, 좋은 일기 가운데 신실한 주의 사자 최병남 목사님을 강사로 보내주시어 오늘부터 부흥성회를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번 성회에 성령께서 우리 샘솟는 교회에 첫 시간부터  마지막 시간 까지 충만히 임재 하시어 시간 마다 각양각색의 은혜와 은사를 풍성히 내리어 주시옵소서!  시간마다 기도의 응답과 성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은혜와 은사를 사모하는 우리에게 행함이 있는 믿음의 은사, 전도의 은사, 섬기고 사랑하고 구제하는 은사, 병마를 물리치고 방언을 말하는 은사들을 각 사람의 필요 때 따라 풍성하게 내리어 주시옵소서! 온 성도가 한 가지 이상의 은사를 받아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번 성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적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과 새 힘과 지혜를 충만히 주시어, 우리교회의 소망인 영적가나안의 십일조인 1만5천의 영혼을 우리 세대에 아버지께 바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에는 광주의 영혼의 십일조를 아버지께 바치는 교회로 삼아 주옵소서!

아버지! 이번 성회를 통하여 불신영혼들이 주님을 영접하며 샘솟는 교회 성도로서 주님을 섬기겠다고 결신하는 은혜가 매 시간 마다 많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또한 이제 까지 각자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면서 주께 불충하고 주의 일에 소극적이고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내 욕심대로만 살았던 것 철저히 회개하고, 충성의 사람 주의 일에 열심을 품고 섬기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사람 겸손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 이번 성회가 끝나고 나면 교회와 가정에서 시작하는 일마다 형통하여, 금년에는 우리교회가 양적 질적 대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여 이 빈자리가 채워지게 하옵소서! 시작하는 주의 일마다 크게 부흥케 하여 주옵소서!  가정 마다 성회 때 기도한 것들이 응답되어 예수 믿고 복 받았다는 간증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부흥성회를 위해 불철주야 기도에 힘쓰고 여러 모양으로 협력하고 수고하는 심령들의 믿음을 돌아보사 더 크고 많은 주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늘 영육간 풍성하고 윤택한 삶이 되도록 하는 일마다 복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만세전에 택하신, 강사 목사님을 늘 영육간 강건케 하시며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최목사님께서 전국 원근 각지를 다니시며 주의 복음을 전하실 때 늘 성령충만으로 함께 하사 복음 들고 가시는 곳곳 마다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마귀가 물러가며 주의 일이 크게 부흥케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시고, 이 번 우리교회 성회에는 이러한 역사가 더 강하게 나타나도록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버지! 강사 목사님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때 그의 입술을 성령의 나팔로 삼으시사, 온 무리가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 아멘 기쁘게 받게 하시며, 선포된 말씀마다 우리 마음의 심비에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말씀충만 은사충만 회개충만 감사충만 기쁨충만한 성령충만한 성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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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예배 대표기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들이 이 곳에 모여서 이 세상을 먼저 떠나 아버지 앞으로
가신 ○○○ 성도님 (어른, 선생님)의 장례식을 거행하려고 하오니
아버지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 성도님 (어른, 선생님)이 세상에 있을때에
아버지께 서 크신 능력으로 지켜 주시고 사랑의 손으로 인도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 영원한 후사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원하옵기는 이 장례가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져 이로 말미암
아 그의 유족과 친척들이 큰 위로를 받게 하옵시고,
이곳에 모인 우리도 하나님의거룩하신 교훈을 배우고
죄를 뉘우치는 것과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믿음이 더욱 굳세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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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예배기도] 대표기도때 긴장해서 중언부언.. 어떻게 하죠?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답변을 주신 분이 목회자이신데 목회자의 입장에서도 대표기도는 결코 쉬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표기도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질문>
대표기도가 너무 어렵고 긴장돼서 중언부언하게 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목회자이면서 모태신앙인 저도 전체기도 후 제가 대표기도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설교하는 것보다 기도가 더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설교는 연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기도는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이렇게 합니다.

대중 기도(제가 하기로 약속된, 예를 들면 설교 후 기도 같은, 예배 중의 기도 같은)는 미리 원고를 적습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원고를 적으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원고를 읽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기도하는데 어떻게 눈을 뜨고 읽느냐고 물으시겠지만, 오히려 눈을 뜨고 원고를 읽는 것이 더 '준비된' 기도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가를 두려워하여 그렇게 못했었지만, 그렇게 하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저는 제 기도가 준비된 기도라고 -그냥 즉석에서 하는 기도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는 중언부언의 기도는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하는 기도와 주문을 외우듯이
반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천천히, 또박또박 기도하는 연습이 오히려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처음 말을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또박또박 단 몇 분이라도 그렇게 가슴에 있는 기도라면 유창한 말보다 더 진실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을 잘하는 사람이 기도를 잘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도의 능력은 말에 있지 않고 그 사람의 상한 심령, 간절함, 믿음에 있는 것이지요.

 

정말 좋은 기도는 성전 구석에서 기도하던 죄인의 기도일 겁니다.

할 말이 없어 한숨을 쉬며, 큰 소리도 못내고 흐느끼며 가슴 아프도록 자기 죄를 뉘우치며 통회하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리고 '제가 죄인입니다' 라며 기어들어가는 소리와 한숨… 이런 기도가 예수님이 극찬하신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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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예화 / 신앙인을 힘들게 하는 마귀의 팔복

 

 

 

마귀가 전하는 팔복입니다.

몇가지 찔리는게 있네요...

 

마귀의 팔복


첫째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게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가장 믿을만한 일꾼이 될 것임이요.

 

둘째

목사의 과오나 흠을 보고 트집만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임이요.

 

셋째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하여야만 나가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임이요.

 

넷째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임이요,

 

다섯째

걸핏하면 삐죽이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교회를 그만 둘 것임이요.

 

여섯째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금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하는 자가 될 것임이요.

 

일곱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도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임이요.

 

여덟째

성경읽고 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 마침내 나의 조롱거리가 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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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9가지'
 


 

 기독교 칼럼니스트 제리드 윌슨은 자신의 블로그에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해야 할 9가지(9 Things Everyone Should Do When Reading the Bible)"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성경을 읽는 능력을 향상하며,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윌슨은 "성경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읽기 시작한지 8년이 지났다. 대부분 성경을 가까이 하고자 해왔지만, 사실 대부분은 내 방 선반 한구석에 먼지만 성경책 위에 쌓여가고 있다. 먼지를 털고 크리스마스 이브 때나 부활절 예배 때만 그 성경책을 꺼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윌슨은 "내 삶에서, 성경책은 단순한 책 이상의 책이다. 내 인생의 모든 물음에 해답을 주는 책은 성경책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현재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의 필요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면서 성경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9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1. 메모하라

윌슨은 "세 차례 이상 그것을 반복해야 어떤 것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적거나 메모하거나 모바일 메모장에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통독한 부분을 기억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영적인 여정 가운데 무엇을 읽고 묵상했는지 알려 주며, 다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조언했다.

2. 질문을 많이 던져라

윌슨은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많이 하라고 권면하고 싶다. 많이 물어볼수록 지금 읽고 있는 성경 내용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왜 이 성경구절이 나오게 되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라며 "성경을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대충 추측하고 넘어가지 말고 그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해보라. 그리고 질문의 요지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보라.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물음에 답해주실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3. 학습자의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

윌슨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처음 성경 구절을 읽는 다는 마음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내 생각과 영혼의 문을 열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화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런 겸손의 마음으로 읽을 때, 수천 번 넘게 읽었던 성경 구절들이 전혀 새로운 각도로 다가오고 새로운 영감들을 줄 것이다"라며 "이미 아는 내용이고, 충분히 이 본문을 통해 배울 것은 다 배웠다는 생각을 버려라. 늘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의 마음으로 성경을 본다면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4.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려라

윌슨은 "성경을 읽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리라고 조언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진정 나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간절히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해보라. 그러면 성령께서 말씀의 깊은 세계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5. 삽화와 시적 방식으로 성경 본문을 시각화 해보라

윌슨은 "학교 교과서를 읽는 기분으로 성경을 읽는 것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시 한편이나 삽화처럼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나에게 이 방식은 창조적이고 성경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세속적 학습교과서를 읽는 것 같은 지루함에서 벗어나, 영혼에 자극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말씀을 더욱 생동감 있게 이해하게 도와주었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며 각각의 말씀들은 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시각화를 통한 자극은 성경을 더욱 읽고 싶도록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6. 시간을 갖고 잠시 멈춰 읽은 부분에 묵상하라

윌슨은 "말씀에 대한 적절한 묵상과 명상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자 하시는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된다. 성경을 읽을 때의 건강한 습관은 잠시 성경 읽는 것을 멈추고 읽은 부분에 대해 소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온전히 이해했는지, 내가 읽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묵상하고 나에게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성경은 절대 급하게 읽어 내리는 책이 아니라 인내심을 가지고 묵상하고 온전히 나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하는 책이다"리고 강조했다.

7. 한 개 이상의 주석(해석본)과 비교 대조해 보라

윌슨은 "다양한 종류의 주석(해석본)의 장점은 한 성경 구절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시각이 있음을 알게 디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한 개 이상의 주석(해석)을 두고 읽고 하나하나 비교 대조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서로 다른 대조적 주석을 통해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더 넓고 깊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8.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나 예화가 있다면 시간을 들여 깊이 연구해보라

윌슨은 "모든 성경 구절들은 목적이 있고 그 어떤 한 구절도 우연히 있게 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들여 이 한 구절 한 구절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찾아보라.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공부해보라. 이를 통해 왜 이것을 기록했으며 그 배경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적용은 진리인 성경의 소프트웨어와 같다. 또한 키워드 중심의 성경 공부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성경 단어나 구절을 공부하도록 도와 다음 단계로 나가도록 실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햇다.

9. 당신의 생각이나 질문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과 토론해보라

윌슨은 "주위 사람들과 토론하고 묵상을 같이 하는 것은 성경 통독을 한층 더 흥미 있게 할 것이다. 공동체는 기독교인의 삶의 핵심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깨닫게 하셨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기독교인의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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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예식 대표 기도문

 

 

 

 

우리의 생명이요, 부활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정하여 주신 연수가 다하여 ○○○ 성도님이 하나님 곁으 로 가셨습니다.
○○○ 성도님 영혼을 받아주시옵시며,
하나님 안에 서 즐거움과 영원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다."고 하신 주님께서 이시간 저희들에게 영안을 열어
주셔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몸보다 영원한 세계를 볼 수 있게 하 시며,
환란과 고생이 많은 육체보다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볼 수 있 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로서 마음 속에 감동을 주시고,
저희 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권면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다 주앞에 서는 그날까지 선한 싸움 잘 싸우고,
달려갈 길 다가도록 믿음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장차 천국에 들어가 의의 면류 관 쓰고 영광가운데 주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용기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모든 장례절차를 주님이 주장하여 주옵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며 유족들과 온 성도들에게 큰 위로 를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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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찬양을 위하 예배 기도문

고마우신 하나님 !

우리가 이 시간 여기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양심으로도 우리의 잘못과 저지른 죄를 알고 회개 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 마음의 생각과 언행을 살피시는 아버지께서
이제 불 같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있는 죄악을 태워 주시고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우리가 성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유수 같은 세월의 흐름, 쏟살같이 빠른 시간을 다시 실감하며
한 일 없이 지난 날들, 직분대로 봉사하지 못한 게으름, 성장없이 보낸
나날들을 뉘우칩니다. 새로운 삶의 지혜와 활력있는 능력을 기다리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을받으시기 원하시는주님!
만물보다 거짓되고 미물보다 부패한 우리를 통해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시오니 이 시간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정하게 하시고
감사의 노래와 감격에 찬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의 감사를 받으시고, 우리의 신령한 귀를 열어 주시사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겸손으로 순종하게 하시사
은혜받아 행할 수 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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