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일 저녁 찬양 예배 대표기도

 

 

 

자비로우시고 고마우신 좋으신 하나님!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여 주셔서 아침부터 이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이 황혼 시간에 다시금 주 앞에 나와서 경배하오니 위로부터의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찬양을 드림으로써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하며 우리 이웃에게 밝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 찬양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먼저 영광 받으시고 어두운 이 땅과  빛을 비추어 어둠이 물려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믿음이 연약한 심령에게 강한 믿음을 허락하시고,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에게 말씀에 충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육신이 약한 성도들을 건강케 하옵시고,  병원이나 집에서 치료받는 이들을 속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가정에 남모르는 고민과 근심거리를 가진 이들을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시옵고, 시험에 빠진 자들은 구하여 주옵소서.

 

군문에 입대한 젊은이들과 해외에 여행중인 교우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학교 어린이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주안에서 평화의 삶, 감사의 삶, 기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당회로부터 제직회 기타 여러 기관들을 건실하게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기관장들에게 믿음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당회장과 모든 교역자들게 용기와 힘과 건강을 주셔서 목자의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양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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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세계선교교회 World Mission Church )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을 영접하는 영광을 주심을 감사합
니다. 이 시간 우리가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하오니 주님 우
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날을 주님이 정한 거룩한 날임을 알아 주님의 전에 나아
와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찬송과 감사를 받
아 주옵소서.

이시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머나먼 땅에 가서 올림픽이라는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서 다치지 않게 하여 주
시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경기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은혜를 베풀
어 주옵소서.
또한 동해안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
을 겪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게 하여 주시고 그
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날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오늘 평안하다고 지난날 어려웠던 때를
잊었으며 내가 배부르다고 배고픈 사람을 외면했습니다.
용서의 은총을 베푸사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한 몸
과 마음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후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 또 주고도 여전히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처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우리를 꾸짖지 마시고 우리
를 주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역사 하심에 더욱 순종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공의
가 온 땅에 널리 펼쳐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부끄러운 우리의 삶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는 일주일 동안도 교만하여 나보다 못난 사람을
업신 여기고 나보다 약한 사람을 짖눌렀으며 나보다 가난
한 자를 우습게 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 없으셔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형벌을 받으신
주님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심
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
소서.

우리 앞에 수없이 요구되는 많은 선택과 결단 속에서 주님
의 미소를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위하
여 세우신 목사님 위에 함께 하사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에 큰 은혜가 임하며, 우리의 삶이 변화되도록 인도하여 주
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지기를 원하오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여 세상을 정하게 하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
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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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일오후예배대표기도문 (December Sunday prayer)

 

 


자비로우시고 인자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도록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오후 예배 자리로  아버지의 인도하심 따라 주님전에 왔사오니,


성령 하나님 함께 하사 온전한 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심령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인애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믿음이 부족하여 세상 것을 쫒다보니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짓는 죄들과 저희 생각과 뜻을 앞세우며

지난 한주간도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시간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경배 드리는 자녀들이 세상 것들을 내려놓고 새롭고 깨끗한 심령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이 땅에서 살아가라 하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에 인을 쳐주시옵소서.
 

저희를 창조하시고 저의 삶을 간섭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예배를 통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새 생명을 얻은 저희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을 체험한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은사를 허락하시어,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랑을 몸소 보이셨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충만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모든 교회와 지체들이

많은 열매를 맺도록 은총 베풀어 주옵시고,

이 세상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보다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올바른 지혜로 지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이 물질 만능주위와 한탕주위에서 벗어나 자유함 속에 정직과 질서가 있는

민족으로,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사람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담임목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듣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성령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통로가 되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부족함 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성가대와 남전도회, 여전도회 그리고 각직분마다 맡겨진 소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직 저희들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진행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살펴 그 뜻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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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일 예배대표기도문(Sunday worship prayer in December)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을 감사함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과 예배의 시간을 허락하심 또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영원할수 없는 인생을 의지한 죄를 회계하는 심령으로 모여 예배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합하여 온전한 예배드리기를 원하오니 받아주옵소서.

 

은혜의 주 하나님!
주께서 거룩한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터 위에 저희 교회를 세우셨으니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섬김과 나눔이 넘치는 교회가되게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에서 방황하던 많은 심령들이 교회에 나와서 쉼과 평안을 얻으며
어두운가운데 빠져있는 심령들이 죄 사함을 받는 구원의 방주사명을 잘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시대가운데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아는 교회로 성장되어지길 원합니다.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부족함중에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의 교훈을 기다립니다.
원하옵기는 우리의 삶이 이웃의 비방거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 시간 진실한 가운데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에게 향하시는 거룩한 뜻을 아는 믿음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옵고
반석 같은 믿음과 성령충만의 열정으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주님께서
괴롭고 어려운 인생의 역경 속에서도 늘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바라옵기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우리들의 믿음에도 풍성한 열매가 있게 하옵시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돌아보고 잘 거두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기도에 사단의 방해가 없게 하시며
오늘 우리의 기도가 온전한 기도로 변화되길원합니다.
두려움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간구하는기도가 아니라
위험과 두려움속에도 겁내지않는 담대함을 달라는기도가되게 도와주옵시고

고난과 병중에있는 성도님들이 고난과 질병이 멎게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고난을 극복할수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는 성숙한믿음의 기도가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서신 목사님 위에 귀한 은혜로 말씀의 복을 더하여 주시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여주옵소서.
그 말씀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는 복음의 증인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2월 첫주일 우리의 믿음에 신앙 생활도 알차게 마지막 한달

은혜의 결실을 맺어서 성탄절을 대비하게 하시고
성도님들의 직장과 사업장에 하늘의 복이 임하게 하사 감사가 넘치게 하시며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주께서 함께 하셔서
평안과 화목함으로 세상가운데 간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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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윤석 목사 12월 주일 낮 예배 설교 (December Sunday worship preaching) 
 

 

 

설교제목: 그릇을 내게 가져오라

말씀 : 열왕기하 4 : 2 ~ 6)

 


본문 말씀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어 빚을 갚게 하고 종으로 잡혀갈 두 아들을 구해준 엘리사의 사역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 기사를 통하여 자녀의 문제 등 일상 삶속에서 급박한 난제를 가진 성도들의 문제 해결 방안과 회복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엘리사는 가진 것이라곤 기름 한 병뿐인 가난한 여인에게 “너는 밖에 나가서 이웃에게 빈 그릇을 빌리되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3).

​그 여인이 계산하지 않고 엘리사의 말에 묵묵히 순종할 때 빈 그릇이 채워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은 계산하지 않는 순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 기적의 배후에는 말없이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이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나병으로부터 고침 받은 것은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엘리사의 명령에 순종하였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으로부터 모욕에 가까운 말을 들었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므로 딸의 병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섭섭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그 일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면 계산하지 말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기드온의 삼백 명 용사들은 삼만 이천 명 중에서 선발된 정병들이었지만 전장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기껏 나팔과 항아리 횃불을 들고 소리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기꺼이 순종하니 미디안 14만 오천 명의 대군을 물리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은 이해되지 않아도, 일이 초라하여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계산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라(4상)” 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환경을 닫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복 받지 못하도록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는 죄이니(사59:1,2),  죄의 길, 음행(고전6:18)과 분쟁, 다툼을 피하고(딛3:9) 문을 닫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릇이 아무리 좋아도 청결하지 않으면 물건을 담을 수 없습니다.

 ​채워진 그릇에는 물건을 담을 수 없습니다.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 알 되지 않는 밥알도, 그릇 가장자리에 묻은 고춧가루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날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내 마음은 씻어내지 않으려 고집하는 나는 아닌지 돌아보며,  마음 그릇을 성결하게 준비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마음껏 채울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배 자리에 나올 때마다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내 연약함을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와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준비된 그릇만큼 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성취를 위하여 나의 생각과 상식, 상황논리로 계산하지 말고 세상 관심에 문을 닫으십시오.

 나의 연약함을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순종하기 어려워도 순종하며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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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첫째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을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구별하여 주의 전에 나와 우리의 영과 육이 쉼을 얻고 새 힘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동방박사가 예물을 준비하고 주님을 기다렸던 것처럼 말씀을 기다리고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의 심령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먼저 우리의 심령을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창밖의 자연은 겨울을 보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비워가는 것처럼 우리들도 대림절 기간을 보내면서 내 생각이 옳다. 라고 고집하는 아집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들의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칭찬하는데 인색하였음을 고백 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남북의 관계와 정치가 안정되고 빈부의 격차가 줄어들어 서민들이 신명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 만금 특별법이 이번 국회에 통과되어 모든 부분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60년 동안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교회가 이 지역 사회로부터 좋은 평판과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 지역의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거센 풍랑을 잠잠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아픈 자에게 기적 같은 치유와 낙심한 심령에게는 위로를 청년들에게는 꿈이 이루어지는 소망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힘과 권세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목마른 영혼마다 생수의 은혜가 있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신원의 강건함과 가정과 자녀들이 늘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 정성스럽게 준비한 성가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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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주일오후예배대표기도문  

November, 2018 Sunday afternoon worship prayer

 

 


 

 

저희들이 아직 죄 가운데에 있을 때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하나님 !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게 하시다가 이 시간 주일 저녁에도 저희들의 발걸음이 세상으로 향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제단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험한 세상에 살면서 육신에 얽매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한 산 제물이 될 수 있도록 십자가의 보혈로서 깨끗이 씻어 주시옵시고,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주님과 신령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의 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은혜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 저희 교회가 그리는 비전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여러가지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열심히 동참하는 성도들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역할과 사명에 따라 세우신 각 기관을 성령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며, 날마다 새로운 믿음과 능력을 부어 주셔서 기관에 속한 일꾼들이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에는 특별히 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데에 동참케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각양의 은사와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며, 병마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들을 치료하여 주시며, 상한 심령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실패하고 넘어져서 낙심 할 때에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며, 영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영의 귀를 열어 주시며, 죄악과 육신에 얽매인 저희들을 일깨워 주셔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이 나라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계곳곳에 가난과 위기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을 도와 주시며, 여러가지 사고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기억 하셔서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보다 먼저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대통령과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목사님 가정도 지켜 주시며.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 하실때에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준비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도 기뻐게 받아 주시며, 이 예배를 주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여 주셔서 축복과 응답의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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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하 감사예배 대표기도문 (2019년 첫주일 대표기도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의 복을 주신

그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저 풍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사르며 솟아오르는 고운 해를 맞이하며

생명 충만함과 평화, 그리스도 세상을 기원하며

새 해 첫 예배를 드리오니 하나님, 기뻐 받아 주시옵고

저희들에게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일년을 시작하는 이 아침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불순종과 교만한 마음,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옛 것에 붙들려 있는 부패한 생각과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매섭게 추운 이 겨울엔 가난하고 병든자 갇혀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물 한 컵을 나눌 수 있는 사랑 행하게 하옵소서.

남의 행복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의 힘과 소망이 되신 주님!

새해에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뻐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사이에 놓여있는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마음 속의 쓴뿌리가 제거되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교만하지 않고 오직 주안에서만 자랑하게 하시고

나의 약한 것만을 자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화목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많은 것 보다 적은 것을

큰 것 보다 작은 것을, 높은 것 보다 낮은 것을 추구하며 살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모든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게 하시고,

우리들의 이웃들, 수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실업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이 땅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이 땅위에서 힘의 대결과 포성이 멈추게 하옵소서.

문재인 대통령이 말과 병거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시대가 다시 오게 하옵소서.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신 주님!

모든 재직들은 온유와 관용, 겸손과 충성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빛과 소금, 그리스도의 향기, 우리사회의 누룩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은 세상을 본받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 말씀의 터 위에 굳건히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이 땅의 새벽을 깨우는 청년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노인들은 시므온과 안나의 믿음으로 평강과 장수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병든자가 회복되며 낙심한 자가 힘을 얻고 곤고한 자가 기뻐하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과 일터는 물댄 동산에 심겨진 나무처럼 시절에 따라 열매 맺고 그 잎이 청청하여 가믐이오나 더위가 올지라도 겁내지 않는 형통한 복을 받게 하옵소서.

 
새해에는김형석 원로목사님의 영육을 더욱 강건하게 하시며 사모님과 함께 복된 삶 누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최형기 담임 목사님에게 영적 능력을 주시어 말씀에 권세 있게 하시며 영광과 축복으로 든든히 서가는 교회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부목사님들에게도 하나님 붙들어 주시어 맡겨진 사역 잘 감당케 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성령님의 감동 감화하시므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기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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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네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올해도 풍성한 오곡백과의 단을 거두게 하시고, 주님 품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영혼이 깨어나고 깊어가는 가을처럼

영성도 깊어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늘과 땅의 만나로 먹여주시는 주님!

오늘도 삶에 지친 저희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시고, 사랑의 물결로

덮어주시며 마음에 감사와 평화가 샘솟게 하옵소서.
 

온땅을 곡식과 열매로 풍성하게 하시고 거두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

푸르렀던 나뭇잎이 단풍으로 물들고 이내 자신을 떨구는 섭리를 보면서 저희들의

삶을 성찰하며 회개합니다.

저의 삶은 마치 3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고 땅만 버린 게으른 종의 모습입니다..

말씀이 내 삶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돌밭 같은 신앙생활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곳간에 들어 갈 자격이 있는 알곡 신자인지? 아니면 불사르게 단으로

묶어져야만 하는 가라지 같은 신자가 아닌지?

아무리 생각해도 껍데기 신앙, 형식은 있되 내용이 없는 속빈 신앙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지금의 저의 행위와 인격으로서는 추숫꾼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주님! 늦었지만 지금부터 시간을 금쪽 같이 여기며 땅을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참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바꾸는 생활로 나아가 겨자씨와 누룩과 같은 믿음이 되도록 힘써 주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

전성교회와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시므온, 안나, 에스더회 성도들의 삶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옵소서.

모든 쓸 것을 풍성히 채워주식고, 걸음 걸음에 힘 주시어 단풍처럼 곱고 아름다운

인생 되게 하옵소서.
 

지혜와 명철의 근본이신 하나님!

저희들의 사랑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인 대입과 고입을 앞둔 수험생과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과 걸음 걸음을 붙들어 인도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거친 풍랑이 몰려와도 겁내지 않는 담대한 용기와 반석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열심과 인내와 지혜를 주셔서 기쁨으로 풍성한 열매를 얻게 하옵소서.

시험 당일까지 전력을 다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이름을 높이고 자랑하며 교회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가정의 면류관이 되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담임 목사님에게 예수님의 심장과 겸손과 온유로 덧입혀 주시고 말씀에 권능과 감화와 감동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깊으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

이 나라와 백성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남북이 화해와 협력, 항구적인 평화의 시대를 열어 주옵소서.

폭력과 전쟁, 지진과 폭풍과 폭우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과 난민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가난하고 고통 당하는 우리들의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주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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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네째 주일 낯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저이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이 시간 찬양과 경배와 감사 존귀를 드리오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찬양과 경배 감사와 존귀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님 품에 고이 품어주셨다가 복되고


거룩한 주일 날 주님 전에 불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님 뜻대로 주님 말씀대로 살기로

원했지만 주님 뜻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말로 짖은 죄 육으로 짖은 죄

생각으로 짖은죄 행동으로 짖은 죄 여러 가지 짖은 죄를 가지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어 주서서 회개하는

이 시간되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앞으로 12월19일 이 나라를 지도 할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선이 있습니다.

이번대선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국민을 잘 보호 할 적임자 경제대국과

군사강대국을 이룰 적임자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의로운 정치를

하게 하여 주시고 자기들만을 위한 전쟁을 어서 그치고 국민을 위해 선정을


베풀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사온데 주님께서 고통받는

이 땅 백성들을 돌아보셔서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민족의 통일이 어서 이루어져서 저 북녘땅 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을 주여 보호하여 주옵소서. 민족의 앞날은 인간의 능력과 얕은 죄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정직하게 믿는 신앙에 달려 있사오니, 이 민족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 올수 있는 역사를 이루시며, 힘 있는 자는 더 이상

약한 자를 누르지 않고, 모든 백성들이 마음 놓고 편하고 부요하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록 지금은 우리 교회가 여러 가지로 약하고 부족한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축복으로 큰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 이 전으로 모여드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섬기시는 목사님께 지혜와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우리 ○○

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데 조금도 피곤하지 않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말씀의 권능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통하여 우리 ○○교회가 더욱 부하여지고 흥하여

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이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게 하여 주시고,

세워주신 각 기관과 모든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주님의

산 신앙을 가지고 능력있게 맡은 역할을 감당 할 수 있게 하시며 자신을 낮춤

으로서 더 큰 자신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히 봉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젠 다 모두 주님 앞으로 나아와 주님께 찬양과 예배와 감사를 올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
시고 전하시는 그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심령에 큰 은혜로 역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신앙이 더욱 새로워지고

말씀을 통하여 질병이떠나가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물질과 금전문제 장막의 문제 직장과 사업의 문제 군에가 있는 자녀

문제 해외에 나가있는 유학생 직장 사업의 근로자 기타 모든 문제가 해결

되고 험란한 이 세상을 이길 큰 믿음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시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 권능의 말씀, 치유의

말씀, 권면의 말씀, 위로의 말씀, 교훈의 말씀 축복의 말씀 되게 하셔서 듣는

성도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받아 들어

모든 성도가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우리의 자아와 심령을 쪼개어 마음 깊숙이 들어차게 하여 주시

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찬양대와 성가대 이름도 빛도없이 여러기관

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남여선교회와 지구역장및 많은 봉사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십옵소서.

이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님께서 아시고 복을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예배가 마칠 때까지 주님께서 이 자리에 임하시고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항상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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