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January, prayer for sunday worship service)

 

 

 

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를 지으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대로 다스려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드리나이다. 

감사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께서 사랑해 주시니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셔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리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이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갖게 하시고,
거짓없는 진실된 마음을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지난 일주일동안 세상에 살면서
육신이 연약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범한 죄와 허물이 많이 있사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죄를 주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얻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교회를 주님의 크신 뜻이 계셔서 이곳에 세워 주시고
오늘날까지 지켜주시며 부흥 발전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이 교회가 지역사회의 구원방주가 되게 하시며
크신 능력과 축복을 허락하셔서
죽어 가는 많은 심령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또한 역할과 사명에 따라 기관을 세우셨사오니
각 기관을 지켜주시고 늘 새로운 힘을 주셔서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날로 발전하게 하시 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먼저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 하게 하시고
당신 안에서 기초를 든든히 하게 하시옵소서. 
고난과 역경만을 거듭해온 이 역사를 주께서 주관하셔서
다시는 이 땅에 고난이 없게 하시고 분쟁이 없게 하시고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 땅을 하루 빨리 통일시켜 주셔서
이 민족에게 응어리진 한을 풀어 주시옵소서. 
착취와 억압의 어둠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믿는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게 도와주옵소서.

성령으로 저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단에 서서 주님의 귀한 말씀을 증거하실 목사님에게
신령한 능력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말씀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종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옵니다.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육신의 병으로 고통 당하는 성도에게 건강과 힘을 주시고
믿음이 부족한 성도에게는 굳세고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나온 성도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다 해결 받고 은혜 받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예배에 함께 참여치 못한 사랑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다음 시간에는 모두 나와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은혜 나누는 복된 시간을 허락해 주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흠향하시고,
오늘 이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서 주장하셔서
마치는 시간까지 주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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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우리 한성교회 성도들을
죄악이 가득찬 세상에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주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가장 귀하신 하나님께 온 정성으로 주일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어
저희들의의 죄악됨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앃기시어 너는 내것이라고 인쳐 주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저희들의 삶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겉사람은 주님의 백성인냥 거룩한척 하면서도
우리의 속사람은 이세상의 불의와 쾌락 속에서
날마다 호의호식 하면서 위선자적인 삶을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이시간 저희들이 진정으로
원하오니 주님을 잊고 세상에서 지었던 모든죄를
다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비록 일상의 삶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 지더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하신 주님앞에
다시 다가 서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변함없는 믿음을 행하는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인정받는 성실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이웃 들에게 계산적인 사랑이 아닌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을
실천 할줄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상적인 형식과 외식에 지우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시간 단위에서 귀한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님에게
육체의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허락하시어서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성령님이 찾아 오시어서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와
깨달을수 있는 머리와 말씀에 따라 실천할수 있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 듣다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옵소서
말씀대로 살 수 잇는 결단을 주옵소서

 

비록 우리가 이세상에서 보잘것 없이 작고 초라할 지라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존귀함을 받는 자가 되게하시고
귀중한 믿음의 자녀가 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예배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성도 모두가 말씀으로 하나되어 지구촌 선교를 꿈꾸며
“행동하는 교회” 라는 표어를 위하여 모두가 헌신하여
세계선교를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

이시간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외국유학으로,군대복무로,또한 국내에서 학업과 직장 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과 교회를 늘 생각 하면서 맡겨진 사명
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귀한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귀한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시고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하여
모든 찬양대원 들과 교회와 예배를 위해 수종드는 모든
청지기 들에게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내려
주시기를 원하오며 지금을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하여주심을 믿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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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성남 제일교회 최인호 장로 )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시 20:1-3)


온 세상이 기후변화로  더욱 혼동된 이때에,  강 지진에 이어 대 재앙으로 변해가는 

아이티 나라 안에서 고통 받는 모든 국민들의 위로를 위한 희망의 간구로, 

다같이 두 손 모아 3분간 묵도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세상을 세우신 우리 주 하나님,

만복의 근원이시며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세상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이 세상에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눈동자 같이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주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우리교회 성도들이 존귀하신 하나님께

정성을 드려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하심을 감사와 찬양 드리오며, 영광 돌립니다.


회개하는 인생들을 오늘도 다시 불러주신 주님

지난 한 주를 돌이키며 이제 많은 결심과 각오를 하였습니다.

부끄러운 한 주를. 뒤돌아보면 해야 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골라 한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보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모이기를 힘쓰지도 못하였습니다.

주님께 기도한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달라고만 한 어리석은 기도만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 우리가

우리 이웃의 아픔 하나도 돌아보지 못하고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주님만 붙잡고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낙심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다가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오며 주님을 실망케 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헤아릴 수 없어 너무나도 부끄럽고 어리석을 뿐 이옵나이다, 주님, 용서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외국 유학으로, 국내에서 학업과 직장 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과 교회를 늘 생각 하면서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귀한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고,

혹, 고달프고 상처 받은 자녀에게 주님의 구원과 사랑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새 힘을 얻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되게 하옵고,

복잡한 삶 속에서 강건한 몸과 마음을 가진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영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교회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주권을 고백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담대한 복음 전도자로 부름 받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심령으로 거듭나는 교회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바라옵기는,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며 성장해 나가는 교회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모습을 쫓아

그 의도대로 이 공동체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 지역에 더욱 뿌리를 내려서, 그 터가 더욱 안정되는 교회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옵고,

우리가 지혜를 모아 오랜 기간의 계획을 잘 세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셔서 놀라운 주님의 말씀을 증거 하실 수 있도록 함께하시옵소서.

성령 충만을 허락하시어서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 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매일매일 눈물과 애끓는 심정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양들을 위해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귀한 목사님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귀한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흠향하시며 또 교회를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는 주님의 귀한 청지기들을 축복하여 주옵고,

주님, 우리 성도 형제자매 모두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죄악 된 자신을 발견하며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는 참회가 터져 나오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인격이 변화되게 하시고

또 우리의 삶 전체가 진실한 예배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며 또 주님과 연합 되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오늘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신실한 교회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옵고.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 하옵시고,

온 세상의 아픔을 치료해 주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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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시간의 주인 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에게

 새해

첫 주님의 날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오늘 이렇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며

금년에도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옵소서.

지난 일년간

주님이 말씀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만 알고

남을 섬기는 일에는

 태만하였으며

세월을 아껴 살지 못한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경영하는 일이나

직장에도 축복하여 주사

 주님 주신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에도

 저희가 세상에

 어두운 곳을 찾아

 불을 밝혀 주며

병든 심령을 일으켜 세우며

죽어 가는 곳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귀한 복음의 증인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교회 머리되신 주님,

금년에 새롭게

새운 목표와 계획들이

 달성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각 기관을 축복하시어

새로운 임원들의 직책을

 맡은 분들에게 힘주셔서

허락하신 직분을 충실히

 감당 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예산도 차고

넘치게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들에게 인격의 지경,

기업의 지경,

교회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

함께 하셔서

금년 한해도

말씀의 능력과 육신의

건강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부교역자님들에게

 처음 부임할 때와 같이

 맡겨주신 사명

 충성 하게 하시며

가정에 평강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 하실

목사님 함께 하셔서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 들을

 감화 감동케 하시며

 승리의 삶을 살수 있게

하옵소서.

 

찬양대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 나오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흠향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찬양 대장,

지휘자, 반주자

모든 대원들 한 해

 동안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감싸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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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일예배 대표기도

 

 

주일예배 대표기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우리 삶이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루를 시작할 때 첫 목소리를, 마음을, 하루의 모든 일과를 먼저 하나님아버지께 올려드리며,

매일매일 기도를 통하여 응답 받고 변화되게 하옵소서!

무릎을 꿇고 귀를 기울일 때마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영안의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은혜와 능력의 주님! 이 시간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역하는 선교 지역에 성령님의 강권하심으로 사역하시는 선교지역에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선교지의 정부나 지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셔서 방해와 위협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교회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곳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족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영, 육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님들 간의 관계가 사랑과 용서와 협력의 관계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화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릴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이 사역하는 나라와 지역마다 현지인 목회자가 세워지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자기 민족들에게 복음이 효과적으로 증거 되기를 원합니다.

선교지 곳곳에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미전도 종족들에게 성경이 전달될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게 하여주시고 선교사님들을 온전히 후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하사 선교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능력의 주님! 오늘 강단에 세우신 우리 교회 목사님에게 하늘의 능력을 베푸사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있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에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 되셔서 가정이 화목하게 하시고, 직장이 든든해지게 하시고, 개인사업장이 번창하여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선교헌금을 통하여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 선교 비를 많이 보내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직장을 아직까지 구하지 못하고 계속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적성에 맞는 작장을 허락 하시고, 혼기는 되었는데 합당한 배필을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배필을 만나 아름다움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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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운 죄인들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주님 전에 나왔사오니 크신 축복과
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 뜻대로 살아왔으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보다는 나의 욕심을 내세웠고 말씀대로 살기 보다는 우리의 보잘것없는 생각대로 살아온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 하시며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온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픈몸과 맘으로 싸우며 고통 중에 있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시사 약해지고, 내힘으론 서기힘든 순간에도 주님이 손잡아 주시며 함께 하고계심을 잊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세상의 많은유혹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 애쓰는 우리성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아 더욱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새롭게 계획하시는 일들도 많이 있을줄 압니다.
그 한걸음 한걸음속에 동행하여 주시사 악한곳에 가지않게 하여주시고, 믿음의 온전함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계획하고 있는 그 모든 일들에 최선을 다해 귀한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돌아볼때에는 그 모든 노력과 결실들이 결국은 아버지의 뜻과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저희가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어르신들과 성도님들의 가정이 신실한 믿음안에서 화목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들만의 욕심과 이익을 채우기보다는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픈자들을 직접 찾아가셨던 주님처럼 저희도 적극적으로 돕는 자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과 늘 함께하시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베풀기에 부족함이 없는 능력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건강도 지켜주셔서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일하실때 피곤치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서 주장하시고, 모든감사와 영광,주님 홀로 받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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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세계선교 부흥회 대표기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하게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

2018년도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주님
우리 선교교회를 사랑하시어  김성일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신년부흥회로 새해를 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이번집회를 통하여 저희들의 심령이 거듭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우며 고난과 시험이 와도 이겨 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 주님 때문에 삶의 질이  풍성해 지고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며 , 주님께 온전히 점령 당하기를 원합니다 .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주님의 생각과 저희들의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임마누엘로 사는것이라 하셨는데 , 저희들의 고집과 아집이 죽이지 않고서 주님과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 노력이나 수고로 되지 않음도 수많은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우리는  ''내가,,,, 내가를 외치며
내가 무엇이든 할수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
아니,,,, 지금 그렇게 주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입술로는 늘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버지 !  이제는 정말로 진솔해 지기길 원합니다 .
이시간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가증한 저희들의 마음을 불쌍이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다시는 주님을 속이는 죄를 범하지 않게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선교교회 성도들이 순결한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랑되신 주님앞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와 같이  성령충만 하므로 주님을 신랑으로 맞을 준비된 신부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바라옵기는
이번 부흥집회를 통하여  선교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기드온을 들어 쓰신것 같이 여호와 이래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작은일에 충성된 자로 뜨겁게 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 돌을 옮겨놓는 신앙으로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 같이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주님
예수님안에 거하지 않고는 거룩해 질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안에  성령님안에 살겠다는 결단을 하는 이 자리가 되게 역사하옵소서

예수님 !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능력을  우리 마음의 그릇안에 가득 채워서 알곡이 되는 복을 허락 하시며 , 영성이 충만한 가운데  365일을 살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종의 씨가 아니라  약속의 씨로 거듭난 삶을 살겠습니다  . 
선택의 귀로에 섰을때에 언제나 주님편에 서게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
주님께서 이 민족을 세계 열강가운데 보호하시며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주시며 ,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남북문제와 어려운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

 말씀을 전하시는 김성일 목사님을 축복 하여 주시고 ,  영육간에 능력을 주시며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므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성도가 새로운 한 해의 비전으로 우리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며 생명을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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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하 감사 기도 (2019년1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공의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또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감격을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둡고 암울한 세상에 살지만

소망중에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힘 주시고 격려해 주심으로

저희들은 위로를 얻으며

희망을 안고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이제로부터 올해를 마감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그 시간까지

우리의 이 다짐과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복되게 하셔서

지난 해에도 은혜 가운데 든든히 서게 하신

하나님​!

수고하고 충성한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갚아 주옵소서.

올 한해는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맡겨진 직분과 사명을

아름답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모든 기관과 부서들이

주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목사님을 더욱 강건하게 하셔서

교회와 양떼들을

푸른 초장으로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하기에 부족함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마다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민족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더 많은 사람이 주님의 도에 복종하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 열방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더 높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이

귀하게 쓰임받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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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일오전예배 대표기도문

 

 


매서운 추위와 메마른 삶의 여정 속에서도 따뜻하게 안위하시고 건강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
하찮은 저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낮은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은혜로 죄 많은 저희를 구원해 주시며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이세상 누구도 줄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며  화해와 용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만을 위하여 사랑과 용서와 화해없이 한 해 동안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며  살았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항상 높은 것만 바라보며 겉으로 드러난 겉사람의 모습만 비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살았던 저의 모습을 벗게 하시고 새로운 속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를 믿음의 눈으로 되돌아보게 하시고 새로운 한해는 세상의 눈보다 영성의 눈으로 세상의 논리를 거스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생명을 얻는 회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고난과 고통의 삶을 통하여 거룩하고 온유한 성결한  삶으로 성숙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갈수록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남북간의  적대 관계와 긴장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시고, 정치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집단들의 이익만을  추구함 보다는 상생과 통합의 한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화해하고 용서함으로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 국가구조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소서!

진정한 사랑과 용서와 화해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 성취되며 오직 성령 안에서 각자 온전한 거룩함으로 성화되는 삶을 살 때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곳에 세우신 우리 교회가 새해에는 새로운 교회로 부흥 발전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을 예수의 제자삼아  세상을 구원하는 행복한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가 깨어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일어나 교회부흥의 중심이 되게 하옵시고,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춤추고 뛰놀며 중고등부 학생회가 비전을 바라보고 꿈 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나 하나의 조그만 힘이 교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새로 출발하는 남, 여전도회 임원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화목의 복음을 전하며 봉사함으로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전도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부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감동하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이 말씀을 통해 치유되고 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 성도중에 병마로 . 고난과 시련으로 상한 영혼들에게  긍휼을 베푸시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늘나라에 가신 권사님을 예수님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며 이땅에 있는 가족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옵소서

아기 예수님의 기다림과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되돌아보고 철저한 회개와 반성을 통하여 새해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찬양을 받아 주옵시고 수고와 헌신을 다하는 예배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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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를 믿는 이유

제 목: 지옥은 존재하는가?
성 경: 계21:5~8

어느 극장에 코메디(comedy)를 구경하려고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그만 화재가 났습니다.

그때 코메디언(comedian)이 나와서 침착하게 알리기를,

"여러분, 이 극장에서 지금 화재가 발생했으니 빨리 질서있게 나가 주십시요"라고 말하자, 청중들은 박수를 치면서 참 잘 웃긴 다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러자 코메디안이 다시 나와서, "아니 여러분, 정말 이 극장에 불이 났으니 빨리 나가셔야 합니다." 하고 심각하게 말을 해도 여전히 웃기는 말로만 듣고 좋아하다가 많은 사람이 불에 타 죽었다고 합니다.

오늘날도 가장 심각하게 들어야 할 설교가 지옥에 관한 설교인데, "지옥"하면 웃기는 말이나 농담으로 들으려고 하는 세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자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보다 더 심각하고 중요한 설교가 어디 있겠습니까? 목사는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고 감칠맛 나는 설교만 할 수 는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싫어해도 주사를 놓아야 할 때는 놓고,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해도 칼로 째야 할 때는 째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이, 목사도 듣기 좋은 설교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인기가 좋고 흥미가 없어도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 니다. 딕슨 박사(Dr.A.C.Dixon)가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강단에서 지옥에 관한 설교를 더 많이 했더라면 우리 사회에서 지옥과 같은 현실이 더 적어졌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도덕적 질병이 잘로 심각해 지는 것은 지옥의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지옥에 관한 설교를 분명히 해주었더라면, 성도들이 더 많이 전도했을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과 교인들이 지옥의 존재를 분명히 믿고,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멸망받아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면, "교인 숫자만 많으면 무엇하느냐?"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결코 없으리라고 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기독교신앙의 근본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확신을 갖고 전해야 됩니다.

1.지옥은 존재하는가?

사랑의 하나님의 어떻게 사람을 그 고통스러운 지옥에 보낼 수가 있느냐고 흔히들 말합니다. 지옥은 애초에 사람을 위해 예비된 곳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은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인간을 괴롭히는 마귀들을 위해서 예비된 곳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를 쫓아가다가 함께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교양있는 여자가 목사님께, "나는 지옥의 사상 같은 것은 싫어합니다"라고 하더랍니다. 목사님은 그 말씀을 듣고, "옳습니다. 사람들이 형무소를 싫어하고 전기의자나 교수형 같은 사형을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라고 대답해 주었다고 합니다. 최후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 있으리니"(히 9:27)라고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임과 같이 죽은 후에 심판이 있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이 거름주고, 김 매고, 비료줘서 농사짓고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가을에 반드시 타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놓는 때가 있는 것과 같이, 최후에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모든 세상 사람들을 심판하셔서 지옥의 형벌을 주시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불란서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100년 후에는 성경이 다 없어진다고 호언장담하며 무신론의 책자를 많이 출판했는데, 도리어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집은 성경을 보급하는 성서공회가 되어 성경책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볼테르는 죽어갈 때,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였구나! 의사여, 나를 6개월마 더 살게해 주십시요. 그리하면 내 보물의 절반을 주겠고"하고 말했습니 다. 그때 의사는, "당신은 6주간도 못 살겠소"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가 병중에서 죽음에 임박하자 극도로 고민하여 흉하게 떨어서, 돌보던 의사가 정신을 못차렸다고 합니다. 그는 최후에, "나는 지옥에 가노라"고 스스로 말하며 죽었습니다. 프랜시스 뉴톤(Francis New- ton)이라는 무신론자는 임종시에, "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되었으니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아! 지옥과 저주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내가 받았노라"고 말하며 절명했습니다. 토마스 스코트경(Sir Thomas Scott)은 죽을 때에 말하기를, "나는 이때 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노라! 나는 전능자(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가는구나!"라고 하였습니다. 페리콜드(Perigold)라는 무신론자는 임종시에 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나는 영원한 정죄 받은 자의 고통을 받으면서, "나는 영원한 정 죄 받은 자의 고통을 받노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상의 예보다 더욱 확실한 것은, 거짓없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 여러차례 강조해서 지옥의 실재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습니다. 성경에 한두번 말 씀하셨어도 반드시 이루어졌는데, 그렇게 많이 강조하신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8)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도 지옥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환란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여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7-9)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도 지옥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지옥이 없다고 말해도,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반대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법을 어긴 자들을 위하여 감옥과 사형과 형벌이 있음과 같이,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들을 위해서 형벌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옳고 당연 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지옥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은 뒤 5분도 못되어 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은 때입니다. 2.지옥은 어떤 곳인가? 어떤 사람은 지옥은 한낱 묘사요, 그림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인간의 말로 표현한 것보다 못지 않게 고통스러운 곳임을 명심해야 됩니다. 실제는 그림이나 묘사보다 뜨겁습니다. 지옥은 어떤 말의 표현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뜨거운 곳입니다. 지옥에서 고 통당하는 자의 기억이 더 뜨겁게 할것입니다. 강도는 지옥에서 그가 죽인 희생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투전꾼은 자기가 속여먹는 사람을 기억하고, 그리스도를 믿기를 거부한 사람은 믿을 수 있었던 기회를 기억하고 더 괴로워 할 것입니다. 죄는 불의 뜨거움을 더할 것입 니다. 야심 또한 불의 뜨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1)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으며, 벌레 한마리도 죽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마5:22계20:10,14,15218,막9:48,사66:24).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슬피 울 며 이를 가는 곳이라고 말씀했습니다(마25:30). 설혹 육신적 감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신적 고통은 육신의 고통 못지 않게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길레 정신적 고통으로 독약을 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누가복음 16장에 기록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음부에 떨어진 부자는 너무너무 목이 타고 고통스러워서, 자기 집에서 얻어먹던 나사로를 보내어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만 찍어 자기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아브라함에게 사정했으나, 그나마도 허락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어차피 이 고통스러운 곳에 왔지만 집에 남아있는 다섯 형제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이곳에 오지 않도록 증거하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얼마나 뜨겁고 목이타고 고통스럽길래 그랬겠습니까? (2)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지나간 주간에 부흥회 인도하러간 교회의 목사님이, "피곤 한데 사우나 목욕이나 가서 땀을 좀내자"고 해서 같이 갔다가 말 한마디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뜨거운 도크에 들어가서 땀을 내다가 너무너무 뜨거워서 참다 못해 뛰어나가면서, "예이, 여기서는 참다 못 참으면 뛰쳐 나갈수나 있지,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아무리 뜨거 원도 나갈수도 없으니..... 그것도 영원히"라고 하는 말에 큰 은혜를 받고, 그 고통스러운 곳에 안가도록 지옥에 대한 설교를 또 한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세상으로부터의 도피는 죽음으로 가능하지만, 지옥에서는 출구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세상이 괴롭 다고 자살하는 이가 있는데, 그것은 후라이판이 뜨겁다고 영원한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Sanfrancisco)의 금문교에서 내려다보면 바다 한가운데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섬에 감옥이 있습니다. 왜 그곳에 감옥을 지었느냐 하면, 종신형을 받은 사람 들이 탈출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곳에 지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탈출한다고 해도 물살이 세서 헤엄을 못치고, 헤엄을 쳐도 물이 차서 심장마비가 걸리거나, 아니면 헤엄쳐 나오다가 상어밥이 되기 때문에 탈출한 생각을 못한답니다. 그래도 그 감옥 창설이래 한 사람인가가 탈출해서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도망칠 수 있는 문도, 길도 영원히 없습니다. (3)끝이 없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젠가는 속박의 생활이 끝나리라는 소망을 가졌고, 후에 실제로 모세가 나타나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감옥에 힌 사람도 언젠가는 자유의 몸이 되리라는 소망을 가지며, 병원의 병자도 회복될 희망을 가지고, 또 회복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습니다. 어떤이는 " 이 짧은 생애 동안에 지은 죄로 영원한 형벌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말하지만, 그러나 형벌 은 죄의 성질에 따라서 부과하는 것이지, 그 죄를 범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어떤 강도는 삼초동안에 살인하고, 어떤 강도는 세시간 걸려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한 시간에 따라 죄와 형벌이 작거나 커지지 않습니다. 모든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태평양의 바닷물을 참새 한 마리가 입으로 한모금씩 옮겨 대서양을 채운다고 합시다. 태평양의 물이 다 마르기까지 얼마나 긴 세월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영원에 비하면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지옥에서 영원히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합니까? (4)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서 지냅니다. 지옥에는 모든 계급, 모든 종족, 모든 피부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저급한 인간을 상대하지 않던 사람도 지옥에서는 최하급 저질의 인간과 함께 지내며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은 지옥사회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의 술객들과 우상숭배 들과 모든 거짓말하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러분, 혹시 나는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믿지 않는 자"도 극악한 죄인들과 함께 불못에 던지운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크게 보이는 죄만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산 사람은, 세상적인 표준에서 훌륭해 보여도 지옥에 참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크리스챤 아내를 가진 사람도, 좋은 크리스챤 부모를 가진 사람도,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의 구원을 배척하고 진심으로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모르고, 자기의 선행과 공적을 의존했던 사람은 다 지옥에 참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믿고 영접하지 않은채 죽으면 오늘의 설교가 마지막 초청의 기회가 될른지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아 한 사람도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 천국이요, 안 믿으면 멸망이요, 지옥입니다. 일찌기 기독교 역사상 하나님이 크게 들어쓰신 목사님들은, 하나같이 믿음으로 지옥불을 바라보며, 멸망해가는 영혼을 하나라도 더 구원하려고 불타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들입니다. 참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믿고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믿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천구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신앙 때문에 우리 교회가 끊임없이 부흥되고, 없는 가운데서 세 계적인 성전을 건축하게 되고, 국내 외에 쉴 새 없이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반드시 예수 믿으라고 할 필요도 없고 목사노릇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을 속히 속히 구원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출처:세계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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