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리더의 특성

 

 

 

 

1. 긍정적 사고(Think Positive)

긍정심리학의 힘을 이해하고, 어떤 상황이든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2. 정직(Be Honest)

정직하다. 설령 고통이 따를지라도 직원들에게 진실을 말한다.

 

3. 권한 위임(Delegate)

부하를 혼자 남겨두어야 할 때를 알고, 지나친 참견(micromanage)의 유혹을 참는다.

 

4. 소통(Communicate)

조직 내 문제의 대부분은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다.

 

5. 고무(Inspire)

직원들이 열정을 발휘하도록 고무(鼓舞)한다.

 

6. 팀 정렬(Align the Team)

확고한 팀 중심의 사고로 팀원들을 장기 목표를 향해 정렬시킨다.

 

7. 균형(Balanced)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돕는다.

 

8. 신뢰(Give Credit)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9. 성장 지원(Encourage Growth)

보다 생산적인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지원한다.

 

10. 칭찬(Praise)

직원들이 이룬 사소한 성과에도 감사를 표한다.

 

11. 멘토(Mentor)

보스가 아닌 멘토로서 행동한다.

 

12. 공정(Fair)

다른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특정 직원을 편애하지 않는다.

 

* 이 글은 <B2C> 지에 실린 오피스바이브(Officevibe)의 창업자 제프 페르민(Jeff Fermin)의 글

 '12 Outstanding Personality Traits of A Great Boss)'를 번역,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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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노후자금 노하우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평균수명 증가로 50대에 은퇴하더라도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한다. 50대의 은퇴는 어디까지나 그간 해왔던 일에서의 퇴직일 뿐이지 인생에 있어서는 또 다른 시작점인 것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50대부터는 재테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산을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50대 이후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현재 자산을 점검하고, 기존 자산을 잘 지키는 것이다. 50대 가장의 평균 보유자산은 주택을 포함해 3.7억 원에 불과하다. 노후생활을 위해 5~10억 원을 준비하라고들 말하지만, 이는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다. 오히려 지금 가진 돈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노후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 후 다급한 마음에 가진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거나 빚까지 내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0대 자영업자의 수는 175만 명으로, 최근 2년 새 15만 명이 늘어 현재 전체 자영업자의 30%를 넘어섰다. 하지만 한국 자영업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년 남짓이다. 창업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잃을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식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돈을 불리는 것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산을 점검하고, 향후 지출해야 할 목돈의 계획을 가급적 상세히 세워보자. 안정적인 금융자 산의 비중을 높이되, 현금흐름에 보다 유의해야 한다. 체면을 위한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다. 은퇴 후 생활비를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 지출한다. 우리나라 국민 들은 은퇴 후 생활비로 약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0~150만 원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사람 역시 다수이다


은퇴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종 대출 및 부채를 상환하는 일이다. 소득이 줄어드는데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만 늘어나면 자칫 성급한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 부채 상환을 위해서는 은퇴 후 주택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이 필요하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가구의 부동산 보유 비중은 80%를 넘는다.

다음으로는 연금자산을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은퇴 후 소득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주택연금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노년층이 받는 국민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50%가 안된다.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지 개인마다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공백이 생길 경우 조기노령연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연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제도이다.

○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바로가기_새창열림
○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은퇴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위험이 수반되는 증권이나 펀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또한 유동성이 좋지 못한 부동산 투자도 주의해야 한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으면서 복리에 따른 수익과 보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금융자산이 바로 보험이다.

가. 가입한 보험이 없을 경우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자산이 없다면 연금보험 외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실제 노인 1인당 진료비 추이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지도 못한 병원비로 은퇴자금이 새지 않게 실손의료보험은 꼭 가입하자. 만일 병력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이 가입이 안 될 경우 암보험과 실버보험 등 가입 가능한 상품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나.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주요 보장을 비교적 잘 챙기고 있는 상태이므로, 다른 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기보다는 연금자산을 점검하여 부족하다면 늘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여유가 있다면 치매나 간병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다. 건강보험이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장기간을 점검하자. 기존 보험의 경우 60~80세 만기가 많았던 만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역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실비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은퇴 후 현금흐름의 핵심은 매월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지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그러므로 은퇴설계의 기준을 여기에 맞추되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이에 맞는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연금저축과 월지급식 상품,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초기 투자자금이 들어가고 자산가치의 하락 위험이 있으므로 보다 신중해야 한다. 또한 처분에 따른 수익보다는 월세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월지급식 상품의 경우 특히 펀드나 ELS는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금저축,월지급식금융상품,수익형부동산의 장점과 단점

 

연금저축 ● 연 최고 400만원 소득공제절세상품
● 연복리로 수익성 보장
● 최저보증이율 적용으로 원금 보장 ● 중도 해지시 손해
● 연금개시 이후 연금 소득세 과세
월지급식 금융상품 ● 투자 위험에 비례 고수익 보장(분산 투자시 안정성)  ● 원금 손실 위험
수익형 부동산 ● 매월 안정적 수익 보장 ●초기 투자금 발생
● 자산가치 하락 위험

50대의 재테크 10년이 인생 2막을 좌우한다.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교수는 1990년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디폴트 옵션* 몇 가지를 지정해두는 것만으로도 연금가입자 중 절반의 저축액이 3배로 늘어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은퇴 전 10년 동안 수입의 대부분을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연금저축에 10년 이상 불입한다면 은퇴 후 일정시점부터 평생 연금수입을 얻을 수 있을 뿐더러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50대에게 더욱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 : 어떤 특정한 선택의 변경이 없다면 원래 주어진 대로 자동 선택되는 것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강제저축시스템으로 인한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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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을 위한 필수 재테크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평균수명 증가로 50대에 은퇴하더라도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한다. 50대의 은퇴는 어디까지나 그간 해왔던 일에서의 퇴직일 뿐이지 인생에 있어서는 또 다른 시작점인 것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50대부터는 재테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산을 지키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1.기존 자산 지키기& 지출 줄이기

50대 이후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현재 자산을 점검하고, 기존 자산을 잘 지키는 것이다. 50대 가장의 평균 보유자산은 주택을 포함해 3.7억 원에 불과하다. 노후생활을 위해 5~10억 원을 준비하라고들 말하지만, 이는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다. 오히려 지금 가진 돈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노후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 후 다급한 마음에 가진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거나 빚까지 내 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0대 자영업자의 수는 175만 명으로, 최근 2년 새 15만 명이 늘어 현재 전체 자영업자의 30%를 넘어섰다. 하지만 한국 자영업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년 남짓이다. 창업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잃을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식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돈을 불리는 것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산을 점검하고, 향후 지출해야 할 목돈의 계획을 가급적 상세히 세워보자. 안정적인 금융자 산의 비중을 높이되, 현금흐름에 보다 유의해야 한다. 체면을 위한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다. 은퇴 후 생활비를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 지출한다. 우리나라 국민 들은 은퇴 후 생활비로 약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0~150만 원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사람 역시 다수이다


2.부채상환 후 3가지 연금자산 점검

은퇴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종 대출 및 부채를 상환하는 일이다. 소득이 줄어드는데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만 늘어나면 자칫 성급한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 부채 상환을 위해서는 은퇴 후 주택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이 필요하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가구의 부동산 보유 비중은 80%를 넘는다.

다음으로는 연금자산을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은퇴 후 소득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주택연금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노년층이 받는 국민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50%가 안된다.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얼마나 수령할 수 있는지 개인마다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공백이 생길 경우 조기노령연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연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제도이다.

○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국민연금노후설계서비스
○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노후대책을 위한 주택연금 정보

3.포트폴리오를 리모델링하라!

은퇴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위험이 수반되는 증권이나 펀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또한 유동성이 좋지 못한 부동산 투자도 주의해야 한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으면서 복리에 따른 수익과 보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금융자산이 바로 보험이다.

 

가. 가입한 보험이 없을 경우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자산이 없다면 연금보험 외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실제 노인 1인당 진료비 추이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지도 못한 병원비로 은퇴자금이 새지 않게 실손의료보험은 꼭 가입하자. 만일 병력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이 가입이 안 될 경우 암보험과 실버보험 등 가입 가능한 상품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나.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종신 및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주요 보장을 비교적 잘 챙기고 있는 상태이므로, 다른 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기보다는 연금자산을 점검하여 부족하다면 늘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여유가 있다면 치매나 간병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다. 건강보험이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장기간을 점검하자. 기존 보험의 경우 60~80세 만기가 많았던 만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역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실비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4.현금흐름(Cash Flow)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라

은퇴 후 현금흐름의 핵심은 매월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지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그러므로 은퇴설계의 기준을 여기에 맞추되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이에 맞는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연금저축과 월지급식 상품,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초기 투자자금이 들어가고 자산가치의 하락 위험이 있으므로 보다 신중해야 한다. 또한 처분에 따른 수익보다는 월세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월지급식 상품의 경우 특히 펀드나 ELS는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금저축,월지급식금융상품,수익형부동산의 장점과 단점


연금저축 ● 연 최고 400만원 소득공제절세상품
● 연복리로 수익성 보장
● 최저보증이율 적용으로 원금 보장 ● 중도 해지시 손해
● 연금개시 이후 연금 소득세 과세
월지급식 금융상품 ● 투자 위험에 비례 고수익 보장(분산 투자시 안정성)  ● 원금 손실 위험
수익형 부동산 ● 매월 안정적 수익 보장 ●초기 투자금 발생
● 자산가치 하락 위험

50대의 재테크 10년이 인생 2막을 좌우한다.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교수는 1990년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디폴트 옵션* 몇 가지를 지정해두는 것만으로도 연금가입자 중 절반의 저축액이 3배로 늘어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은퇴 전 10년 동안 수입의 대부분을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연금저축에 10년 이상 불입한다면 은퇴 후 일정시점부터 평생 연금수입을 얻을 수 있을 뿐더러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50대에게 더욱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 : 어떤 특정한 선택의 변경이 없다면 원래 주어진 대로 자동 선택되는 것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강제저축시스템으로 인한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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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방법

 

 


재태크 학습과 재테크 시작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그럼 바로 지금부터 바로 준비 하세요

본격적으로 대학생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소비 습관이 정립되지 않은 채로 신용카드를 쓰게 된다면?

나중에 명세서를 받아보면 이걸 내가 다 ? 하면서 엄청남 과소비를 불러오죠

그래서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소비 형태와 잘 맞는걸 선택하셔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 하십시요

책, 여행 등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투자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전문분야로 여러 서적들도 많고

여행도 평일에는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으니

경비를 잘 체크해서 여기저기 다니시며

보는 시야를 넓히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가계부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주부인 저도 가계부 작성은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습관이 들지 않은거죠

그렇기에 어렸을때 부터 수입과 지출이 얼마나 예상되는지

저축은 얼마나 할 것인지에 대해 재정 목표를 세우시길 바래요

가계부 작성 또한 과소비를 막아 주더라구요

그럼 계속해서 대학생 재테크 방법에 대해 알아 볼께요

저축을 하신다면 꾸준하게 돈을 모으는게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우대금리 비과세 복리혜택을 알아보거나

CMA통장 적립식 펀드 같은 여러 가지 상품이 있으니

자신에 맞는걸 잘 선택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알아야 정확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월급가지곤 생활이 잘 돌아 가지 않습니다

기회가 생겼을때 잡아야 하는데 이게 될까 안될까 생각하다 물건너 가버리죠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서

기회가 왔을때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앞에 적은 글과 이어지는 방,법인데요


한가지 상품에 장기 가입보단 다양한 것에 가입이 유용하다는거

왜 그런지 조금만 생각하시면 아실 거예요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장기 가입한걸 해약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걸 잘 살펴보고

그 중에서 몇 개를 선택 하시길 바래요

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실천 이겠죠?

이 글을 읽고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만 가져선 아니됩니다~

대학생 재체크 방법 꼭 꼭 실천해 주세요

나중에 나이 먹어서 후회하시지 마시구요

100세 시대 준비해야지 나중에 편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일찍 돈 관리를 시작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속담도 있듯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습관을 들이냐에 따라서

여러분은 부자도 될수도 아니면 평생 돈.돈. 걱정을 하며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한번뿐인 인생 폼나게 한번 살아 보자구요!

일찍부터 재테크 습관을 기르른 것이 미래에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믿거름이 되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방법에 관한 글 마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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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오늘은 50대 노후준비자금 재테크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1.생활비

 


생활자금은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꼭 필요한 돈입니다.

먹고 즐기는 소비문화에 있어 꼭 필요한 자금이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도 필수적인 자금입니다.

 


하짐나 지출이라는 것이 내 계획대로 될 수도 있지만 충동적으로 지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물 흐르듯이 쓸 수도 있으므로 월급 또는 수익을 받게 되면

통장쪼개기를 통해 생활비와 저축, 비상금 등으로 자동이체를 시켜놓고 생활비자금으로만 소비를 제한해야 할 것입니다.

 


2. 내집마련

 

내집마련자금은 사회초년생일 때 어떻게 생활하고 저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부모님의 재산이 많아 떡하니 집을 마련해 주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결혼예정자들은 은행대출금과 함께

그동안 모아둔 저축금으로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똑똑한 엄마들은 어린아이 때부터 청약통장을 만들어주고 1순위자격에 점점 가까워지도록 꾸준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3. 자녀교육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아기가 약간만 자라면 대부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됩니다.

이처럼 어린이집에서부터 교육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분기별 4천만원 이상의 목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보다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자녀교육비를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하게 된다면 아마도 은퇴자금으로 그 필요자금을 메우게 되는데요.

이것은 다시 말해 부모님의 노후생활과 맞바꾸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태어날 때부터 아이들의 통장을 만들어주면서 새뱃돈이나 용돈, 그리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좋으며

자녀보험이나 어린이펀드 같은 안전성 투자상품에 장기간 투자하여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자금을 빼내어 사용하는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4. 결혼자금


최근 자녀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아들은 집 장만 준비 비용으로 1억에서 2억정도 필요하게 되며 딸은 혼수장만으로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어떤 부모님이라도 내 몸이 힘들다 해도 자식만큼은 잘 사는 것을 바라는 것이 우리들의 부모님이라 평생을 모아둔 노후자금을

자녀들이 결혼하는 시점에서 모두 지출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결국에는 남는 돈이 없어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게 되고 다행이도 부모님의 고마움에 부모님을 잘 모시는 자녀들도 있겠지만

그마저도 못한 부모님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식들과 점점 좋지 않은 사이로 벌어지면서 고된 노후생활로 마지막 여생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적립식펀드나 변액보험 등 장기적인 투자를 시작하고 각 투자상품마다 이름을 붙여놓고 목돈을 만들고 있습니다.

 

5. 노후자금

 

사실 위 5대 자금에서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돈만 나가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자녀가 점점 자라면서 자식사랑은 더더욱 커질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자금은 점점 늘어날 것이므로 젊을 때부터

생활 자금, 내집마련자금, 교육자금, 자녀결혼자금에 대한 재테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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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만들기 적금? 종자돈 만드는 노하우?

 

 


요즘 대출금리가 슬금슬금 오르고
가계부채의 규모는 역대 최대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요.

매월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아봐야
며칠 지나지 않아서 통장 잔고가 텅 비어버리지요

1억?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목표로 삼는 대표적인 종자돈 규모인데
매우 큰 돈일뿐더러 모으기도 상당히 어려워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오래전에 은행에서

한달에 75만원씩 10년동안 저축하면 1억을 만들 수 있는 플랜이었는데
이자만 1,0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갔었고

그후 고민을 많이 했으며 가입하지 않은것이 천만다행이었어요.


알고봤더니 적금이 아니라 저축성 보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중도해지시 이자는 커녕 납입한 원금도 다 찾지 못할 수 있는 상품 !
10년이라는 기간! 생각보다 훨씬 길죠!

은행 판매전용 보험상품인 방카슈랑스였던 것이죠.

방카슈랑스란? 은행(Bank)와 보험(Assurance)가 결합된 말입니다.


오로지 저축만으로 1억이라는 큰 종자돈을
빠른 시간에 모으고 만들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한 가지 상품으로만 종자돈을 만든다는 것은 위험하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은 아래의 금융상품을 활용해서하라고 합니다.

재무 포트폴리오를 수립한 후에
매월 여유자금을 분산투자해서 종자돈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 CMA, MMF
* 적립식펀드 (해외채권형, 채권혼합형 등)
* 원금보장형 ELS, ETF
* 비과세&소득공제 상품
* 주택청약종합저축
* 조합 출자금 통장
* 골드뱅킹, 채권 등
 욕심 부리지 말고 연 7 ~ 8% 정도를 목표 수익률로 잡는 것이 무난하다고 하며
 1억이라는 종자돈을 손에 거며쥐는 날이 조금이라도 빨라진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본인의 재무상황, 재무목표, 투자성향 등에 맞는
체계적인 재무 포트폴리오 수립을 위해서
전문적인 재무상담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CFP, AFPK 등 전문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조언을 받아서
금융상품별 장단점 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과정을 선행하는 것이죠.

 

재무상담은
공신력과 객관성을 갖춘 기관을 활용하되 이용후기 등도 잘 살펴봐야해요.

원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최소한 4%대 체감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라죠.

주먹구구식 또는 부정확한 정보에 의지해서 재테크를 시작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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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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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위한 재테크 서둘러야!

 

 

 

우리나라가 드디어 65세 아상 노인인구수 14%를 넘어선, 고령사회로 진입을 합니다.

당초 예상은 2018년을 고령사회가 되는 해로 예상을 했지만, 불해하게도 좀더 일찍, 달성해 버렸다고 합니다.
 

2026년 65세 이상 노인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거라 예상하지만 이 역시 좀 더 일찍 도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도 오전 10시 경,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청량리에서 종각에 사이를 가다보면, 정말, 정말, 이렇게나 노인들이 많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인인구는 많습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그 중하나가 바로 세계 1위의 의료수준과, 국민건강보험 덕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시스템이죠.여기에 아직까지는 산좋고 물좋은 자연환경 덕도 있고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은 나라고요.
 

얼마전 WHO와 런던임페리얼컬리지의 합동연구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대여명이 곧 세계 1위 가 될거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성 90.8세, 남성 84.1세 모두 세계 1위)
 

장수를 하는 나라, 나쁜 건 아니지만, 문제는 돈없이 오래산다는 건 아주 큰 위험입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 이미 연금수령 나이를 60에서 65세(69년생부터)로 연장을 했지만, 다시 67세로 늦춰야 한다는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만, 일리있는 얘기입니다.
 

1988년 시작된 국민연금 이때만해도 대부분의 가입자가 남성이었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67세였습니다.
1990년 67.5세.60세부터 수령하면 7.5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72.3세, 그럼 12.3년을 받게 되고, 2015년 79세, 그럼 19년을 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국민연금 초기,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날 것에 대한 계산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2037년,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해도, 평균수명 90세의 세상.무려 25 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연금 초기 때보다 무려 3배나 더 길어진 평균수명.
 

여기에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국민연금만을 보고 사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특히 7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1차(55년~63년생) 740만

2차(70년-74년생) 450만 이 베이비부머들이 국민연금을 타게되는 2030년대 중반부터는 아마 국민연금의 급속한 고갈은 불보듯 훤한 일입니다
(이미 국회예산처가 2053~2059년 고갈을 예상하고 있음)
 

이에 이제는 그동안의 우리의 라이프사이클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취업, 그래서 늦게 취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에 늦은 결혼, 늦은 출산으로 50세가 다 되어 본격적으로 자녀의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자녀 중,고,대,어학연수,대학원)

문제는 1차 은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거에요(53세).
60세 가까이 소득이 점점 커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50대 초반 1차 은퇴를 하고, 재취업을 하게 되면, 수입은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녀들의 본격적인 교육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노후준비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노후준비,은퇴준비는 20대 취업과 동시에 시작해야 합니다(아니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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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하우] 사회초년생 목돈만들기 노하우

 


 
20대은 대부분 자산을 형성하는 시기로
저축과 투자를 통해 목돈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목돈만들기를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20대 목돈만들기 노하우


첫째, CMA계좌를 잘 이용하라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은 평균잔액에 따라 이자를 이급하는데

잔액이 5,000만원 이하면 거의 제로금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보통예금 통장과 같은 기능을 가진 증권사의 CMA계좌인 경우

평균잔액에 상관없이 연 1.5% 내외로 이자가 지급되는데요.

연 1.5%의 이자율을 일별로 쪼개어 매일매일의 잔액에 이자를 붙여 주므로

CMA 계좌를 잘 활용한다면 조금 더 높은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 CMA통장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보통 월급통장을 시중 은행의 통장을 이용하므로

매월 쓰고 남은돈이 월급통장에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즉, 남아있는 돈이 월급통장에 그대로 보이게 되므로

돈이 많은것처럼 느껴서 쉽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종잣돈을 확실히 모으기 위한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증권사의 CMA로 돈을 옮겨놓고

목돈의 사용목적과 목표를 정해 관리계획을 세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둘째, 적립식 펀드로 투자하라


은행금리가 20%에 육박했던 시절에는 수입의 대부분을 은행에 저축해도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1~2%의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옛날 얘기일 뿐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20대들은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적금보다는

채권형펀드나 주식형펀드와 같은 적립식펀드 투자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적립식펀드는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으로

자신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직장인들은 재테크에 일일이 신경을 쓰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적합한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번 가입하고 매달 돈만 넣으면 되는 재테크는 없습니다.

돈의 흐름에 따라서 적립식 펀드의 종류(주식,채권,리츠)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셋째, 4개의 통장으로 분산시켜라

 

재테크의 기본은 통장쪼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급여통장, 소비통장, 저축/투자통장, 비상예비자금 통장 4개의 통장으로 분리하여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합니다.
책상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정신이 어지러워지듯이,

돈도 정리해두지 않으면 혼란스러워서 잘 관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을 통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종잣돈 마련 여부를 결정하며,

종잣돈이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산관리가 시작된다는 점, 기억하셔야 합니다.


통장을 분산시키면 현금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한달 생활비를 소비통장에 넣어 체크카드를 사용하시면 지출습관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초년생, 목돈만들기를 시작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야

평범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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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위한 재테크 서둘러야!

 

 


우리나라가 드디어 65세 아상 노인인구수 14%를 넘어선, 고령사회로 진입을 합니다.

당초 예상은 2018년(내년)을 고령사회가 되는 해로 예상을 했지만, 불해하게도 좀더 일찍, 달성해 버렸다고 합니다.
 

2026년 65세 이상 노인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거라 예상하지만 이 역시 좀 더 일찍 도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도 오전 10시 경,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청량리에서 종각에 사이를 가다보면, 정말, 정말, 이렇게나 노인들이 많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인인구는 많습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그 중하나가 바로 세계 1위의 의료수준과, 국민건강보험 덕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시스템이죠.여기에 아직까지는 산좋고 물좋은 자연환경 덕도 있고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은 나라고요.
 

얼마전 WHO와 런던임페리얼컬리지의 합동연구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대여명이 곧 세계 1위 가 될거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성 90.8세, 남성 84.1세 모두 세계 1위)
 

장수를 하는 나라, 나쁜 건 아니지만, 문제는 돈없이 오래산다는 건 아주 큰 위험입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 이미 연금수령 나이를 60에서 65세(69년생부터)로 연장을 했지만,

다시 67세로 늦춰야 한다는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만, 일리있는 얘기입니다.
 

1988년 시작된 국민연금 이때만해도 대부분의 가입자가 남성이었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67세였습니다.
1990년 67.5세.60세부터 수령하면 7.5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72.3세, 그럼 12.3년을 받게 되고, 2015년 79세, 그럼 19년을 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국민연금 초기,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날 것에 대한 계산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2037년,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해도, 평균수명 90세의 세상.무려 25 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연금 초기 때보다 무려 3배나 더 길어진 평균수명.
 

여기에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국민연금만을 보고 사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특히 7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1차(55년~63년생) 740만

2차(70년-74년생) 450만 이 베이비부머들이 국민연금을 타게되는 2030년대 중반부터는 아마 국민연금의 급속한 고갈은 불보듯 훤한 일입니다
(이미 국회예산처가 2053~2059년 고갈을 예상하고 있음)
 

이에 이제는 그동안의 우리의 라이프사이클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취업, 그래서 늦게 취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에 늦은 결혼, 늦은 출산으로 50세가 다 되어 본격적으로 자녀의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자녀 중,고,대,어학연수,대학원)

문제는 1차 은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거에요(53세).
60세 가까이 소득이 점점 커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50대 초반 1차 은퇴를 하고, 재취업을 하게 되면, 수입은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녀들의 본격적인 교육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노후준비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노후준비,은퇴준비는 20대 취업과 동시에 시작해야 합니다(아니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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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만들기 노하우

 

 

 

오늘은 목돈만들기 노하우 재테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목돈 만들기 노하우 그대로만 실천한다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노력이 중요한 거겠죠?

 
1단계 :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 내가 목표로 하는 금액을 파악
- 내가 목표로 하는 목돈 마련 기간을 설정
- 투입 가능한 금액이 어느 정도 인지 확인

 
돈모으기의 핵심은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의 투자(저축)이 가능 한지를 확인 하고,

목돈만들기를 위해 몇년이 걸릴지를 꼼꼼히 계획한 후 그 계획에 맞게 투자해야 됩니다

 
?2단계 : 목돈만들기를 위한 구체적인 목돈마련방법 확인 하기
- 예금,적금 상품을 활용
가장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용,종자돈의 금액에 따라 매월 불입금액등을 산정하여 투자 방안 수립


- 적립식 펀드나 / 채권등을 이용하여 직/간접적인 투자 상품을 활용
예금.적금에 비해 다소 위험하나, 목적자금을 모으기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

 

- 주식투자를 활용
가장 위험한 방식이긴 하나, 그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자신이 주식투자 관련지식이나, 각종 경제지표를 분석 할 수 있다면 고수익을 위해 투자 하는 것도 바람직 함.
 
가장 이상적인 투자는 안정성이 있는 상품(예금/적금) 과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중/고 위험군의 상품투자가 혼합되어서 투자하는 방법이 종자돈(목돈)만들기를 위한 최고의 재테크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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