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우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을 영접하는 영광을 주심을 감사합
니다. 이 시간 우리가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하오니 주님 우
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날을 주님이 정한 거룩한 날임을 알아 주님의 전에 나아
와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찬송과 감사를 받
아 주옵소서.

이시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머나먼 땅에 가서 올림픽이라는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서 다치지 않게 하여 주
시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경기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은혜를 베풀
어 주옵소서.
또한 동해안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
을 겪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게 하여 주시고 그
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날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오늘 평안하다고 지난날 어려웠던 때를
잊었으며 내가 배부르다고 배고픈 사람을 외면했습니다.
용서의 은총을 베푸사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한 몸
과 마음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후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 또 주고도 여전히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처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우리를 꾸짖지 마시고 우리
를 주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역사 하심에 더욱 순종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공의
가 온 땅에 널리 펼쳐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부끄러운 우리의 삶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는 일주일 동안도 교만하여 나보다 못난 사람을
업신 여기고 나보다 약한 사람을 짖눌렀으며 나보다 가난
한 자를 우습게 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 없으셔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형벌을 받으신
주님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심
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
소서.

우리 앞에 수없이 요구되는 많은 선택과 결단 속에서 주님
의 미소를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위하
여 세우신 목사님 위에 함께 하사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에 큰 은혜가 임하며, 우리의 삶이 변화되도록 인도하여 주
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지기를 원하오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여 세상을 정하게 하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
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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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세계선교 부흥회 대표기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하게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

2018년도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주님
우리 선교교회를 사랑하시어  김성일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신년부흥회로 새해를 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이번집회를 통하여 저희들의 심령이 거듭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우며 고난과 시험이 와도 이겨 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 주님 때문에 삶의 질이  풍성해 지고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며 , 주님께 온전히 점령 당하기를 원합니다 .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주님의 생각과 저희들의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임마누엘로 사는것이라 하셨는데 , 저희들의 고집과 아집이 죽이지 않고서 주님과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 노력이나 수고로 되지 않음도 수많은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우리는  ''내가,,,, 내가를 외치며
내가 무엇이든 할수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
아니,,,, 지금 그렇게 주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입술로는 늘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버지 !  이제는 정말로 진솔해 지기길 원합니다 .
이시간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가증한 저희들의 마음을 불쌍이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다시는 주님을 속이는 죄를 범하지 않게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선교교회 성도들이 순결한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랑되신 주님앞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와 같이  성령충만 하므로 주님을 신랑으로 맞을 준비된 신부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바라옵기는
이번 부흥집회를 통하여  선교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기드온을 들어 쓰신것 같이 여호와 이래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작은일에 충성된 자로 뜨겁게 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 돌을 옮겨놓는 신앙으로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 같이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주님
예수님안에 거하지 않고는 거룩해 질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안에  성령님안에 살겠다는 결단을 하는 이 자리가 되게 역사하옵소서

예수님 !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능력을  우리 마음의 그릇안에 가득 채워서 알곡이 되는 복을 허락 하시며 , 영성이 충만한 가운데  365일을 살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종의 씨가 아니라  약속의 씨로 거듭난 삶을 살겠습니다  . 
선택의 귀로에 섰을때에 언제나 주님편에 서게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
주님께서 이 민족을 세계 열강가운데 보호하시며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주시며 ,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남북문제와 어려운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

 말씀을 전하시는 김성일 목사님을 축복 하여 주시고 ,  영육간에 능력을 주시며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므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성도가 새로운 한 해의 비전으로 우리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며 생명을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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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주님 앞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아야 마땅한 저희를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셔서 평안한 삶을 주시니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간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님의날을
허락하여 주심과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 예배를 드리며
신령한 교제를 통해 주님과 만날수있게 인도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각별한 은혜와 사랑속에
배려해 주셨건만 저희는 주님의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을 거역하는 죄인들입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세상과 주님의 틈속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고 애를 써왔나이다
주님의구속의 은혜보다 하나님과의 신령한 사귐보다,
오히려 물질의 풍요함에 더 마음을 쓰고 세상과 적당이
타협하며 이날까지 지내왔나이다

주여! 이불쌍한 죄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의 무능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간절한 심령으로 주께 아뢰는 저희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값으로 이곳에 00교회를 세우게 인도하신주님 00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심을 믿고 감사를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영으로 세워주신 귀한 제단이오니 꺼져가는 진리의 햇불을
다시금 불태우는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이제단을 통하여 주님 앞으로
나온 성도들이 믿음과,소망과,사랑에 가득차서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래로는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하시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지켜
보호하시고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의로
모든것을 이끌어 나갈것을 바라옵나이다.

북한의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지하동굴 속에서 간구하는 기도가 이루워지어 참 평안과평화가

하루속히 오기를 원하옵나이다.
해외에 있는 선교지와 그곳에서 봉사하는 손길을 지켜 보호하시며
 그들의 간구가 주님께 상달되어 하루속히 이루어짐을 간구 하나이다.

오늘도 단위에 세워주신 000 목사님에게 성령께서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며 엘리야에게 주셨던 영력을배나 더하여 주옵소서,

눈물과 애끊는 심정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때를 거느려
 나갈때에 주께서 지팡이가 되어 주셔서
힘 있는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어른신들과 병마와싸우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손길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의간구와 성도들의 직장과일터를 보호하여주시옵고
군 복무중인 청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위하여 찬양으로 봉사하는 시온찬양대를 기억하시고
각 대원들을 보호하시옵소서
각 부처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보호하시오며 복을 내려 주옵소서

이모든 말씀을 어린 생명을 천국의 주인공으로 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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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February 2018, Sunday Worship Prayer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기뻐하며 찬양하고 당신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동이켜 보건데 저희 삶의 중심에는 아직도 죄악의 쓴 뿌리들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으며 승리하는 생활을 하고 싶지만 수시로 비틀거리며 방황하는 모습이 아직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처럼 연약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우리 심령 속에 온전히 영접하여


우리는 부족하지만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힘으로 늘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토록 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몸 바쳐 증언하며 그 사랑에 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저희들의 가정과 생벙에도 부활의 기쁨이 넘쳐나게 하시고 그곳이 복된 믿음의 터전이 되게 하사


우리의 입술에 믿음의 간증이 끊이지 않기 원합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께서 늘 임재하시는 이 교회가 부활의 생명이 역동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의 지체들이 주님을 증거하며 섬기기에 주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소유하게 하시며,


늘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역사와 기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상하고 지친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와 소망을 얻고 기쁨으로 새 삶을 사는 은혜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 주소서. 우리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우리로 깨달아 알게 하시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행여나 불성실하게 형식적으로만 예배드리지 않도록 우리를 도우시고,


이 예배를 통해 강력한 은혜의 체험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단 위에 세우신 담임 목사님께 영력을 더하여 주소서.


말씀을 증거 하실 때 성령께서 강력하게 붙들어 주셔서 전하는 목사님이나 듣는 우리 모두가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예배를 돕고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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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와 동행하시며, 눈동자처럼 지켜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삶의 모습대로 살아 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겉으로 비춰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우리의 ‘속 사람’은, 죄악으로 인해 추하고 실망스러운 모습뿐입니다.

세상에서 깨어지고 넘어져서 상처뿐인 우리들이, 십자가의 사랑만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우리에게 ‘쉼’을 허락하시고 평안을 주시옵소서.

 

주님!

신앙적인 다짐과 결단으로 새해를 시작했지만,

이미 한 2달을 흘려 보내고, 지금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빈 손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세월을 아끼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신앙의 나태를 경계하면서,

남아 있는 시간들을 허송하지 않고 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는 평창의 동계올림픽 개최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고 유가와 함께 물가의 급등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파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치권에서는 서민들의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외면한 채,

재계의 인물들  수사권 문제 등으로 갈등과 대립 만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함께 지혜를 주셔서,

올바른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 속에서 제 몫의 사명을 다하고,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앙의 명가를 세우고, 선교의 역군을 키우며, 사랑으로 섬기는 ‘좋은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에게 ‘다문화선교센타’를 허락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사역목적에 맞추어 리모델링이 잘 진행되게 하시고, 좋은 사역자와 일꾼들을 보내주셔서

운영시스템이 잘 갖춰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을 찾아온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돌봄과 사랑의 손길들로 인하여 잘 정착하고,

영적으로도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교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이 곳, ‘다문화선교센타’에서 불같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어제부터 교회학교 영아부를 시작으로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좋은 날씨 가운데서 아무런 사고 없이,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참가한 모든 이들이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며, 신앙의 성숙을 이루는 귀하고 복된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추운날씨 속에서 전도사님과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교회학교를 돕는 손길들 모두가

건강 잃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갑절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는 믿음의 결단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른 시간부터 최고의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찬양대원들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축복을 삶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 위에도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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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하늘 보좌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에 우리를 거하게 하시는 은혜를 송축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축복
하여 주옵소서. 천한 우리를 주님의 귀한 자녀로 삼으시고
주님께 귀한 예배를 드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의 고백을 들으시고 우리의 죄들을 사하여 주시사 주님의
거룩한 전에 합당한 귀한 영혼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 부끄러운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정한 세마포로 입혀 주시고 우리의 죄들이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겨졌음을 믿사오니 우리가 이제는
죄인의 옷을 입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옷을 입고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다른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혼돈의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이 때에 주님의 교회를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불확실의 늪이 깊어
지는 때라 하여도 주님의 교회는 더욱 견고하며, 십자가의
탑은 더욱 빛나게 하시고, 신앙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시련속에서라도 주님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
를 선포하며 외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고난 받고 상
처 입은 영혼들이 나음을 얻으며 강건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처지와 형편속에서도 교회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저희들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맡
았사오니 책임을 다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님 오늘 이 거룩한 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
여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귀한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시게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에 축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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