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원인과 예방 (탈모 예방에 좋은음식)

 

 

 

오늘은 성인 남성및 여성에게 찾아오는 탈모증상과 예방법 그리고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에

관하여 알아 봅니다.

 

국내 탈모인구는 잠재적 탈모인구를 포함하면 거의 천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20세 이상 성인으로 한정하면, 4명 중 1명 이상은 탈모인구 또는 탈모 위험인구라는 말인데요. 탈모는 크게 유전적 요인과 관리 부족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후천적 요인으로 구분됩니다. 울론, 대부분의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환경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철은 탈모고민이 더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오늘은 겨울철에 왜 탈모가 더 심해지는지 그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탈모 촉진의 원인


겨울철 탈모의 가장 큰 이유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발생하는 수분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네요. 외부의 공기도 차고 건조하지만, 실내에서 생활할 때도 춥다는 이유로 환기를 자주 하지 않은 채 난방기를 사용해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가 모발의 건조함을 불러 오게 된다고 해요. 모발이 건조해지면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고 이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탈모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

 

니다. 또 하나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착용하는 방한용품인 모자 착용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요. 특히 털모자를 오래 쓰고 있으면, 두피에 땀과 노폐물이 계속 누적됩니다. 이는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겨울철 탈모를 막는 생활습관
 


 겨울철에는 특히 수분 부족이 탈모의 큰 원인이라고 했지요? 그럼 수분 부족을 막는 게 최우선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평소에도 수분을 많이 보충하면서 두피나 모발의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면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그리고 털모자 오래 쓰고 다니면, 땀과 노폐물이 쌓여 두피건강을 해친다고 했는데, 추운 날씨에 모자를 쓰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이 경우에는 머리를 잘 감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꼼꼼히 두피 마사지를 하며 머리를 잘 감아 주면 어느 정도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의 곳곳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두피 마사지는 내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새로운 모발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머리를 말리는 과정도 대단히 중요한데요. 겨울엔 특히 춥다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 경우 모발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찬바람을 쐬어 주며 충분히 말리며 모발을 진정시켜 주는 게 중요해요.
흔히 많은 탈모 증상이 있는 분들이 머리가 빠지는 게 두려워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는 탈모를 더욱 빠르게 촉진시키는 지름길이라 하니 유의하세요. 먼지나 피지 또는 땀이 모공을 막고 있으면 염증이 생기게 되고 탈모의 진행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빠진 머리카락을 두려워 마시고 자주 꼼꼼하게 감아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우리나라 탈모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예로부터 탈모에 좋은 식품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대표적인 식품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가장 널리 알려진 식품은 검은콩입니다. 검은콩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단백질이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에도 좋아 탈모를 막고 모발 형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견과류입니다. 특히 호두에는 비타민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어요. 게다가 단백질과 미네랄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칼슘은 모발의 생성에 큰 도움이 되고요. 해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잘 알려져 있는 요오드, 철 성분도 모발의 성장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완전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달걀, 그 중에서도 노른자도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달걀 노른자에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B에 속하는 비오틴 성분 때문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는 구기자인데요. 두피에 열이 발생하면 탈모 증상이 더욱 촉진된다고 하는데, 구기자를 달여 물로 꾸준히 마시면 두피의 열을 내려주어 장기적인 탈모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특히 겨울철에 촉진되는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탈모 때문에 새로운 관계조차 망설일 정도로 고민이라고 해요. 여러분도 미리미리 예방하거나 발 빠른 치료를 통해 더욱 자신있는 생활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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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복돋아 주는 굴비의 효능?

 


언제 먹어도 입맛을 돋구는 굴비이지요 !!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서 구워서 먹기도 하고,
찜을 쪄서 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더라구요
기운을 팍팍 주고 있는 이 굴비

굴비 효능, 어떤것이 있을까요?

 

 

◈ 성장을 도와줘요

 

굴비에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기에 성장기 어린이들이 먹으면 성장을 도와주고
있기에 성장발육에 굉장히 좋은 굴비 효능을 볼 수가 있답니다

 

 


◈ 기력을 회복시켜줘요

 

굴비에는 단백질, 철분, 무기질,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병후 원기회복에는 가장 좋은 음식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조기라고 불리는 이름 자체가 바로
기운을 복돋아 준다! 라는 거에서 유래가 된
굴비 효능을 들 수가 있지요

 

◈ 야맹증을 예방해줘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가 , 비타민D가 많이 들어가 있어
꾸준히 섭취를 하면 야맹증을 예방해주고 있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동시에 주는 굴비 효능을 들 수가 있어요

 

 

◈ 체했을때 좋아요

 

굴비는 위에 매우 좋은 음식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에 기가 허해 발생하는
신경성 위장병 치료에 굉장히 좋은 굴비 효능을 볼 수가 있어요

또한 전립선을 강화시켜서 소변을 원활하게 해주고
요도의 결석을 배출해 주는 굴비 효능도 들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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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하는 다섯가지 건강 간식

 

 

 

간식을 뱃살의 주범, 다이어트의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

 

현명하게 골라 먹기만 하면, 간식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장수를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끼의 식습관보다는 적은 양으로 다섯 끼를 나누어 먹는 것이 영양공급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적게 여러 번 먹는 습관은 혈당 조절과 대사 증진에 도움이 되며 소화의 부담도 덜어준다. 또한, 적절한 간식은 두뇌의 회전을 빠르게 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물론, 고지방 고칼로리의 설탕 덩어리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 피해야 한다. 아래의 건강 간식들로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불어넣자.


1.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마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입이 심심할 때 먹어보자. 견과류에는 심장병과 불임, 고혈압을 막아주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와 같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2. 하루에 사과 한 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폐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닐 것이다.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일 사과를 1~3개 먹으라고 충고한다. 달콤한 쿠키나 케이크로 손을 뻗는 대신,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로 먹도록 하자.

 

3.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

베리 종류는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라는 이 항산화제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염증을 예방하는 천연 아스피린이다. 특히 블루베리는 뇌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기억력 감퇴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한다. 체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4. 영양 만점 과일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통밀빵이나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먹으면 근사한 간식 메뉴가 된다. 


5. 장수를 돕는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의 훈자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이 바로 말린 살구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살구 속의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 성분이 잘 익은 살구가 황적색을 띠게 만드는 것. 또한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성분 역시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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