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의 기록

 

 

 

1) 예루살렘 입성
 

마태복음 21: 7-11, 누가복음 19: 28-4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2)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 마태복음 21: 12-17, 누가복음 19: 45-48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3) 다락방에서의 마지막 식사


- 마태복음 26: 17-30, 누가복음 22: 7-30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예수께서 제자 중에 둘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 가서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자리를 베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저물매 그 열 둘을 데리시고 와서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저희가 근심하여 하나씩 하나씩 여짜오되 내니이까
이르시되 열 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막 14: 12-26).

4) 겟네마네 동산의 기도

- 마태복음 26: 30-36, 누가복음 22: 39-46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막 14: 32-42).

5) 유다의 배신: 예수님을 팔다

- 마태복음 26: 47-56, 누가복음 22: 47-53
“말씀하실 때에 곧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 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저희가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곁에 섰는 자 중에 한사람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 43-52).

6) 대제사장에게 재판을 받으심

- 마태복음 26: 57-27: 1-10, 누가복음 22: 57-71
“저희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안까지 들어가서

하속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합하지 않더라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그 참람한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뇨 ?' 하니 저희가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막 14: 53-65).

7)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베드로

- 마태복음 26: 69-75, 누가복음 22: 54-62
“베드로는 아래 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비자 하나가 와서
베드로의 불 쬠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비자가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당이라 하되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당이니라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막 14: 66-72).

8)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심

- 마태복음 27: 11-31, 누가복음 23: 1-25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소하는지라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구한대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막 15: 1-20).

 

 

 

9)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 마태복음 27:32-56, 누가복음 23: 26-49
“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제 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좇아 섬기던 자요 또 이 외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
이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막 15: 21-42).

10)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다

- 마태복음 27: 51, 누가복음 23: 45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막 15: 38).

11) 빈 무덤

- 마태복음 28: 2-6, 누가복음 24: 1-7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막 16: 2-7).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사순절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일예배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고자 하오니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은혜가 넘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OO교회 주님께 기도 드리오니 더욱 더 부흥 발전하여

이 자리가 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오며 우리가 전도함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하게 전도에 힘쓸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 항상 우리 교회와 예배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로 인하여 오는 모든 새신자에게도 주님께서 붙드시어

이곳에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 그 말씀의 능력을 칠 배나 더하시고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혀 주시어서 하나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시고

듣는 우리들이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그 말씀 말씀에 성령이 불같이 임하여 하늘 문이 열리고

우리가 그 성령으로 깨어지는 역사와 은혜가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목사님의 육신 가운데 함께 하시어 피곤치 아니하고

강건할 수 있도록 잡아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헌신하며 봉사하고 또한 우리의 온전한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는

손길 손길마다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찬양대의 찬양을 주님께서 받으시옵고

이 예배를 온전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고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과

예배에 참석치 못한 성도들과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께서 함께 하실 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고난주간 주일 예배 기도문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모든 성도들을 주의 전으로

 인도하여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에 사랑속에

 지낸 지난 일주일동안에

남을 비판하고 시기했던

시간들을 고백하오니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단위에 세우신

 주의 종을 축복하시어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영육에 강건함을

허락하셔서

 전하는 모든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심령이 메마른 자에게

은혜의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들에게

 귀가 열리고

 심령이 새롭게 변하는

 아름답고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귀한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함께 하시사 맡겨진

 사명을 감당케 하시고

 날마다 주님 말씀의지하며

 찬양하며 기도할수

있게 하옵소서.


전도와 구제와 선교가

끝없이 넓혀지고

 이땅에 모든 교회보다 더 강하고

 담대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약하여 넘어진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크신 사랑 베풀어주시사

 긍휼과 은혜가 충만하여

다시금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뜨거운 풀무속에서

 다니엘의 친구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

사자굴속에서도

다니엘과 함께 하신

우리 하나님,

우리가 어렵고 힘들지만

오직 주님만을

붙들며 살게 하옵소서.


모세의 입술을

대신한 아론처럼,

기드온의 삼백용사들처럼

 크고 강한 용사들을

 우리 교회에 세워주시고

채워주시옵소서.


이 빈자리가 귀한

 일꾼들로 가득차게 하시며

서로 돕고 서로 이해하며

 주님에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걸 맡기오니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서

 흔들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름다운 성전이

기도가 쌓이고

만인이

 언제라도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


밤낮으로 눈물로

 부르짖는 간구도,

남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중보기도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믿노라 하면서도

게을러지고 주춤주춤하는

 믿음생활을 주님 온전히

 성령으로 덧입혀 주셔서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먹든지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계를 향하여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언제나 함께 동행하셔서

질병과 사고와 공포와

 어려움을 피해 가게 하시옵고.

전하는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이

 주님에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이 나라 모든

경제와 정치를 주장하셔서

 맡은 위정자들이

성실히 행하게 하시고,


힘과 권력으로

지배하려 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국민을 이끌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워진

대통령에게도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순종과 은혜를 주셔서

이 나라를

 지혜롭게 이끌어 가며

 강하고 부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로 갈라진 남과 북이

 선하신 하나님의 축복속에

 믿음으로 통일이 되는

역사가 속히 오게 하옵소서.


아버지!


어린생명을 맡은 교사들에게

사랑과 가르치는 은사를 주셔서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도하며


 이끌게 하시고

모든 어린이들이

 일평생 주님에 삶을

따라가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믿음에 끈을 놓치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하옵소서 .


맡은 교사들에게

영육에 강건함도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모든 대원들에게

 찬양에 은사를 주셔서

언제나 기쁨이 성령이

충만함이 넘치게 하옵소서.


이끄는 지휘자와

반주자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영육에 강건함도 주시옵소서.


예배를 참여하지

 못한 메마른 심령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셔서


 주님에 깊으신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어

거룩하고 복된 성도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받고 돌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무거운짐과

 더러운것은

다 버릴수 있게 하시고

 성령에 충만함과 은혜를

 안고 가게 항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주일밤예배 대표기도

 

 

저희들이 아직 죄 가운데에 있을 때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하나님 !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게 하시다가 이 시간 주일 저녁에도 저희들의 발걸음이 세상으로 향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제단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험한 세상에 살면서 육신에 얽매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한 산 제물이 될 수 있도록 십자가의 보혈로서 깨끗이 씻어 주시옵시고,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주님과 신령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의 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은혜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 저희 교회가 그리는 비전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여러가지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열심히 동참하는 성도들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역할과 사명에 따라 세우신 각 기관을 성령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며, 날마다 새로운 믿음과 능력을 부어 주셔서 기관에 속한 일꾼들이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 새롭게 세운 계획들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성숙해지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금년 한 해에도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며,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시고, 날마다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에는 특별히 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데에 동참케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각양의 은사와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며, 병마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들을 치료하여 주시며, 상한 심령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실패하고 넘어져서 낙심 할 때에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며, 영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영의 귀를 열어 주시며, 죄악과 육신에 얽매인 저희들을 일깨워 주셔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이 나라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계곳곳에 가난과 위기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을 도와 주시며, 여러가지 사고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기억 하셔서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보다 먼저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대통령과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목사님 가정도 지켜 주시며.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 하실때에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준비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도 기뻐게 받아 주시며, 이 예배를 주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여 주셔서 축복과 응답의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송구영신예배기도문 * 2018년을 맞으며

 

 


자비롭고 인자하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일 년의 광야를 은혜로 인도 받은 저희들

한 해가 저무는 말미에 서서 은혜의 자취를 더듬으면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부족한 이 무리들 마음의 경배를 받으소서.

 

인애로우신 주여!

돌아보면 아득하고 회고하면 사연이 많아도 알든 모르든 저희 인생의 길목마다

주님의 자비로우신 도우심이 있어 저희는 부여되 삶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영적 전쟁, 개인적 사연, 세계적 재난, 국내외 어려움 등 지난 한 해도 이 세상은 격동했지만

광양 40년 세월을 가는 이스라엘을 보호 인도하시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씀과

설영으로 보호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난해와 돌아오는 해를 감사하기 위해 저희들 이 자리에 임했사오니

부족한 자들의 감사의 제사를 받아주시옵소서.

 

먼전, 지난해 저희들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불신앙 불순종 불충성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말씀으로 조희 심령을 깨끗하게 하사 온전한 마음으로 주 앞에 임하게 하소서.

지난 일 년 인생고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있다면 이 시간 안식을 주시며

환난 중에 있던 사람들을 환난으로부터 구원하시며 연단 중에 있던 사람들은

그 연단의 열매를 이루도록 인도하시고 해와 달과 별을 볼 수 없는 절망의 터널을 지나던 사람들을 희망으로 인도하시고

이런저런 기도의 제목을 안고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응답해 주시며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주여, 시해를 바라보는 저희들의 영혼을 영적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사

새해의 삶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저희들에게 내려주소서.

다음 이 시간 이 자리에 다시 모일 때에는 더 온전한 영혼과 온전한 신앙으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거록하신 주님!

세계 도처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억 하사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전쟁과 재해와 각종 불행 가운데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의 성도들이 깨어있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이 시간도 말씀의 사자를 성령으로 붙들어주소서.

지난 일년 그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거의 사역에 축복하시고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언제나 그의 영육과 가정과 인생에 승리를 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께 내년 한 해의 저희들 생명과 인생과 운명을 의탁하면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성탄절 기도문

 

 

 

이 땅에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떠나 영원히 멸망 받아야 할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주신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 내면 세계는 죄와 저주와 시기와 원망과 불신과 재앙과 말할 수 없는 추함으로 가득차 있음을 아시고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흑암과 저주와 재앙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

주님의 성탄을 찬양하오니

주님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오늘 성탄예배가 우리 인생에 최고의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문을 여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주님 우리속에서 말씀으로 역사하사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절의 주인공이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성탄의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이시대 교회가 진리를 회복하게 하시고 교권이 회복되게 하시고 강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동방박사 세 사람이 주님의 별을 따라 주님의 탄생을 보고 경배하고 영광을 돌렸던 것처럼 우리가 주님만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말씀만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만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시대를 분별하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우리의 잠자던 영혼을 깨우며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참된 성탄의 비밀을 알므로 모든 가정에 아기예수로 오신 그리스도를 모든 가정에 모시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도 모시지 않았던 아기 예수님을 오늘 우리가 모시고 영접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축복인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를 축복하시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하며 찬양했던 천사들의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치유와 회복의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주와 흑암이 떠나가는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성탄절예배 대표기도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오늘 뜻 깊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이에게 평화와

승리가 임하게 하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저희가

겸비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그동안 받은 복이 많으나

감사의 제목을

잃어버린 채 불평하며

슬픔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다시금

확신과 감사에 넘치는

찬양이 울려 퍼지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께서

세상의 빛으로,

생명으로 오셨으나

아직도 이 땅에는

흑암에 빠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의 절대 명령을 지키지 못하고

 옅은 믿음으로

자녀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죄의 길에서 맴도는

영혼들에게

성탄의 깊은 뜻을 알리도록

다시 한 번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날,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만유의 주재이신 주님께

온전한 소망을 두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진정한 부요를

누리는 나라가 되게 하시며,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낮은 곳으로 임하셔서

 평화를 주시려고

세우신 교회가

이 성탄절을 계기로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여 죄 가운데서

 


고통 받는 내 가족

 내 이웃 내 동포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리며

 구원의 기쁨을 함께

 누리도록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 가난과

 질병과 외로움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의 수고를 더하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단에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실

 목사님에게 함께하셔서

 성탄의 비밀을

우리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깨달아 알 수 있도록

그 입술을 주장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배를 돕는 손길과

성탄의 기쁨을 찬양으로

고백하는 성가대의 찬송을

 주께서 기뻐 받으시고,

저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이 전에 차고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 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2017년 성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 예배를 통하여

 한 없는 감사들입니다


예수탄생을 기념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성탄 예배를,

우리의 모든 성도들이

 기쁘고 즐거운마음으로

 누릴수 있도록 허락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맡이함과 같이

우리의 심령에 은혜를 내려주셔서

주 앞에 충성된

주의 자녀로 살기를 다짐하며

계획하는 백성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형편과 처지에서도

 실망과 죄절로인하여

시험에들지 않게하시고,

이 시간도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말씀 안에서

 새롭게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성령이 충만하심이

우리 심령과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나라

 이 백성들의 삶 속에서도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들이 믿음의

 담대함을 얻게 하시고

주님의 생명이 가슴마다

 넘치게 하옵시며,


마음이 연약한 자들에게는

 강인함을 주시며

상처로 아파 우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어려운 일이나

슬픈일을 당하여

주님의 제단을

 떠난 자녀들 있사오니,

저 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옵소서 .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님들

깨끗이 치유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며

슬픔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복음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온 땅에 전파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모든 성도들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크리스마스 성탄찬송가소개  / HYMN (새찬송가)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여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1~14)

 

크리스마스 성탄절 성탄찬송가 소개


새찬송가 106장 아기 예수 나셨네

새찬송가 107장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새찬송가 108장 그 어린 주 예수

새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새찬송가 110장 고요하고 거룩한 밤

새찬송가 111장 귀중한 보배합을

 


새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찬송가 113장 저 아기 잠이 들었네

새찬송가 114장 그 어린 주 예수

새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새찬송가 116장 동방에서 박사들

새찬송가 117장 만백성 기뻐하여라

 


새찬송가 118장 영광 나라 천사들아

새찬송가 119장 옛날 임금 다윗성에

새찬송가 120장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새찬송가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새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새찬송가 123장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새찬송가 124장 양 지키는 목자여

새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새찬송가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새찬송가 127장 그 고요하고 쓸쓸한

새찬송가 128장 거룩하신 우리 주님

새찬송가 129장 마리아는 아기를


블로그 이미지

choj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