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개우는 새벽기도문

 

 

 

 

새벽은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시간임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를 여는 새벽을 주셔서 이시간 주의 전에 나와 무릅을 끓코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새벽 추위가 업습해 오는 이시간

나라와 민족의 파수군이 되어 철책선을 지키는 믿음의 병사들에게도 찾아가 주셔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시옵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와 믿음의 용장들이 되어 교회의 일군,

나라의 일군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시간 자녀위하여 기도하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가정의 복음화를 위하여 생명걸고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직장과 일터 사업등을 놓코 기도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옵니다

전교인이 새성전 건축을 위해 전력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벽돌을 내어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기둥을 세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역사에 길이 남는

훌륭한 성전이 성도들의 땀방울과 피의 역사로 이루어 지게 하여 주옵시고,

삼천명 성도의 찬양을 위하여 총력 전도의 해로 삼고

속회를 중심으로 전도의 불길이 퍼져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광명시 철산동 지역의 모체 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 서윤석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잡아 주셔서 주기철 목사님처럼,

손양원 목사님처럼, 이성봉목사님처럼

기독교회사에 길이남는 목사님 되게 하여 주옵시고,

나가서 말씀 전하 실때도 능력의 사도롤 삼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새벽을 여는 이시간 주님게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하루의 발 걸음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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