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매일 읽어야할 글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갖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 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주기로 약속했다면 더 많이 주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과 안정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잔잔함을 새롭게 감사하고
 이전보다 더 깊은 평안을 누리도록 하소서.

가족에 대한 사랑,
가정의 기쁨을 늘 가슴에 품게 하시고
 이런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자주 허락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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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아침에 드리는 나의 기도 / My prayer in the morning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옵소서! 세속에 물들어 우리의 입술과 마음이

온갖 불의와 거짓 속에 더럽혀져서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합당하지 못하오니 예수님의

정결한 피로써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요 길의 등불이요

우리 삶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에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우리의

습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나라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발전시키며

국민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오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병마로 고통당하고 있으신 분들과 뜻하지 않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환자분들을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빨리 치유해주시고 지옥 같은 병원에서

빨리 퇴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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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영원하신 주 하나님!
저희들의 생명에 주님의 영으로 새해에 새 생명을 주시사
주를 찬미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의 생각보다 높으시고 저희들의 지식보다
초월해 계심을 믿사옵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
는 특권을 누리게 하심으로 아침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사랑하는 주님,
언제부터인지 저희들의 영안이 많이 어두워져 버렸음을
느낍니다. 또 마음이 냉냉해져 가고, 굳어져감을 느낍니다.
때로는 회개를 하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도 않을 때가 있습
니다. 뛰어보고 싶어도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외쳐보고
싶어도 목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 주님!
성령의 물로 냉냉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로 굳어진 발을 옥토로 만드소서.
주님, 우리는 잘 믿는다고 자부하면서도 부패하고
교만해져감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거룩과 믿음을 자랑하면서 추해져 버렸고, 불신앙
에 빠져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영원을 찬미하면서
도 그져 순간적인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 온 죄를 회개합니
다. 주님의 그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
과를 도말하소서. 그리고 우리 가운데 사죄의 기쁨을 충만
케 하옵소서.
영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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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영원하신 주 하나님!
저희들의 생명에 주님의 영으로 새해에 새 생명을 주시사
주를 찬미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의 생각보다 높으시고 저희들의 지식보다
초월해 계심을 믿사옵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
는 특권을 누리게 하심으로 아침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사랑하는 주님,
언제부터인지 저희들의 영안이 많이 어두워져 버렸음을
느낍니다. 또 마음이 냉냉해져 가고, 굳어져감을 느낍니다.
때로는 회개를 하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도 않을 때가 있습
니다. 뛰어보고 싶어도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외쳐보고
싶어도 목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 주님!
성령의 물로 냉냉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로 굳어진 발을 옥토로 만드소서.
주님, 우리는 잘 믿는다고 자부하면서도 부패하고
교만해져감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거룩과 믿음을 자랑하면서 추해져 버렸고, 불신앙
에 빠져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영원을 찬미하면서
도 그져 순간적인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 온 죄를 회개합니
다. 주님의 그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
과를 도말하소서. 그리고 우리 가운데 사죄의 기쁨을 충만
케 하옵소서.
영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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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Today's prayer


한 해 동안 저희들을 주님 품 안에 품어주시고 지금 이곳에까지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론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으나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만나를 허락하셨던 은혜를 기억합니다
남을 이해하기 보다 내 주장을 앞세웠던 이기적인 마음과 말씀 앞에 든든히 서지 못하고 마귀의 올무에 걸려 넘어졌던 지난 부끄러운 상황들을 고백하며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의 도움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이제 새 날을 허락하시고 새해를 맞는 저희들의 소망을 담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에 적시어 주님 형상으로 닮아가게 하옵소서
더럽고 추악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을 모셔들이고 세상의 빛되게 하옵시며 구석구석 썩어 냄새나는 곳에 들어가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내려놓고 주님만 높여 드리며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끌어안고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고난과 고통이 주어졌을 때 입술로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그럼에도 감사하게 하옵시며 로마의 핍박에 저항하며 끝까지 십자가를 진 바울과 누가의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복음에 빚진 자로서 구원을 열망하는 자들을 찾아 십자가의 도를 전하게 하옵시고 한 영혼을 잉태하여 해산의 수고를 다할 때까지 땀과 눈물과 기도로 승전고를 울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이 나를 삼키려 할 때 주님의 첫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붙들고 날마다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도교회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표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행함으로써 믿음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귀한 열매를 드리기를 기뻐하는 성도들이 될 때 믿음의 결과로 이 산지가 우리 모두에게 , 또한 사도교회 위에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성령으로 한 마음이 되고 성령의 뜻을 좇아 주의 일을 행할 때 주의 나라가 이 땅위에 확장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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