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요 예배 대표 기도문'에 해당되는 글 2건

8월 금요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Friday August Worship Representative Prayer

 

 

 

 


 죄악의 늪에서 건져주시어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거하시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우리 모두를 사랑하심으로 금요 기도회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상하고 찟긴 심령을 위로받게 하옵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흠 없고 깨끗한 모습으로 살기를 원했지만 부족하여 주님 원하시는 뜻대로 살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저희들이 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심게 하옵시고 심은 대로 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땅에 우리 교회를 세워 주시고 부흥성장하게 하여 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가 위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날마다 기도하오니 추진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합력 하여 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름부어 세우신 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이끌어 가시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축복하시며 치유의 말씀을 선포 해주실 때에 기사와 이적이 우리가운데 나타날 줄 믿습니다.  

 

그 어떠한 환난과 픽박과 어려움이 다가올지라도 저희들은 낙심하지 아니하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주를 찬송하며 기도하게 하옵시고,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지금도 우리 마음에 계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밭이 옥토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한껏 누리게 하옵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저희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물질의 어려움이 물러가게 하옵시고, 풍성함으로 나누어주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복을 가정들마다 넘치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하늘의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서 저희들에게 새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시고, 빈들에 마른풀들이 단비를 맞아 소성 하듯이 우리 영과. 육이 소성케 되는 뜨거운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밤에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여러 가지 소원들을 아뢰고 간구 하였사오니 친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사모하고 말씀을 갈급해 하는 심령들에게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먹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

 

금요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켜 주시오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이 밤도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저희의 찬송과 기도를 받으시고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은혜가 되게 하시 옵소서. 이제는 금년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털옷으로 몸을 감싸 안아야 하는 겨울

옷으로 몸을 감싸 안듯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슴에 안고 죄에 오염된 몸과 마음을 씻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안의 주님, 우리 사회가 이제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뽑혔습니다. 서로의 갈등으로 반목하는 사회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는

위정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회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하여 질시와 허위가

사회를 더럽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이 이 세상을 덮어 깨끗하고 정결한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저희의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그 모두를 주님께서 아시오니, 보호해주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모든 일이 형통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넓으신 마음에 우리 모두가 안겨서 깊고 잔잔한 호흡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어려운 문제나 환난이 있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복된 자리에 미참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세상의 지혜나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성령님께 간구하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행할 수 있는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일군들을 기억하시고, 겨울의 냉기 처럼 자칫 열심이 식어지기 쉬운 이 때에 넘어지는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며, 더욱 분발하여 주님의 상급을 바라보고 헌신과 충성을다하는 복된 신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이 시간 주의 진리로 가득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블로그 이미지

choj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