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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지만 참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자.

 

    ※ 하나님의 큰 뜻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기도의 분량이 차야한다고 했고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절대로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듯 쉬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인 것이다. 

 

        기도는 쉬면 더 하기 싫어  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 기도의 즐거움이 생겨나고

        기도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며

        기도하는 것이 즐겁고 기뻐지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정말 이루어 드릴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기도를 쉬지 못할 것이다.
 

 

  2.  감사하는 기도

 

    ※ 기도 중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감사 기도인데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감사가 넘치는 기도는 은혜받은 증거요, 축복이다      

      

        다니엘은 단6:10에 기도를 못하게 금하는 금령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했다.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무슨 감사할 일이겠는가. 

        그러나 다니엘은 사자굴 뒤에 감사할 일을 내다본 것이다. 

        사자굴 속에서 보호받을 것을 내다보았고 바벨론의 총리가 될 것을 내다 본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밝은 영계로 분별하며 감사할수 있는 종이 된다.

 

    ※ 우리는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자.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가.

        병원에 가보면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감사와 원망은 백지 한 장 사이인 것이다.  기도하는 종만이 감사가 계속해서 넘쳐날 것이다.

 

  3.  성령을 소멸치 않는 기도

 

    ※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도록 역사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에게 감화 감동을 주시는데  감화 감동을 주시는 대로 우리가 순종하고 따라야 복을 받는다.

        

        성령의 인도대로 해야 하는데

        성령의 인도가 있는데도 따르지 않으면 성령 이 소멸되는 것이며

        성령의 인도가 있을 때에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을 때에 그것을 순종 하면

        더 큰 역사, 더 큰 감동, 더 큰 인도가 나타나지만

        불순종하여 성령이 소멸되면 회복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성령의 인도가 있을 때 잘 지켜 보존해야 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종들은 성령 또한 소멸되지 않는다.

 

  4.  예언을 멸시치 않는 기도

 

   ※  계1:3에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앞으로 장래에 되어질 말씀을 멸시치 않아야 하는데

        예언의 말씀은 틀림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루어진 말씀은 잘 믿으면서도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은 믿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 말씀을 멸시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장차에 되어질  예언의 말씀을 굳게 잡고 멸시치 않는 종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종이 되자.

       기도하는 종은 예언을 멸시치 않게 하신다.

 

  5.  좋은 것을 취하는 기도

 

   ※ 우리가 살아가면서 헤아려 좋은 것만을 취해야 하며

       악은 모양까지라도 버리고 선한 것을 취하고 의로운 것을 취하고, 말씀, 진리를 취해야 한다.

       기도하는 종은 분별이 생겨지며 악한 것과 선한 것을 분별하여 취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것만 취할 수 없으므로

       기도하는 종이 되어 좋은 것만 취하자.
 

 결론:  기도하는 종 주 강림하실 때까지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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