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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안좋은 습관들

 

 


 

오늘은 신자을 상하게 하는 습관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음료의 과다섭취
일반음료 또는 운동음료의 과다섭취는 신장을 간접적으로 손상시킵니다.
우리 인체내의 PH농도는 7.35~7.4로
약알칼리성 상태입니다.
음료의 대부분이 고도의 산성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음료를 마신후 신장의
산성배출 부담을 가중 시킵니다.
   
 
소변을 참는 습관
소변을 오래동안 참으면 방광내의 세균번식을
용이하게 합니다.
번식한 세균이 방광의 뇨관을 따라 역행하여
신장으로 침투합니다.
그로인해 요로감염 또는 신우신염이발생할수 있습니다.

폭음 폭식
현대인들은 외식 문화가 빈번합니다.
폭음 폭식은 혈중 요산수치를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요산은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데 폭음 폭식으로 인해
신장기능에 부담을 주므로 좋지 않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는 것
장시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소변량이 적어져 소변중에 노폐물 및 독소의 농도가
증가됩니다. 또한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 뇌 소화기 등 모든장기의 활동이
느려집니다. 하루중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우리몸에서 공기중으로 증발하는 수분의
양에 비례합니다. 키와 몸무게에 따라 증발하는 수분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루섭취 해야되는 물의양은 키와 몸무게를 더하고 100으로 나눈값과 같으며 표준체형의 여성인 경우 2리터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과도한 빵제품 섭취
빵제품과 케익 등의 식품에는 식품첨가제 브롬산칼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빵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탄성을 위해 식품첨가제를 사용하는데, 브롬산칼륨의 과도한 섭취는 뇌의 중추신경, 혈액 및 신장을 손상시킵니다.
 
음주후 농도가 짙은 차를 마시는 것
차잎중의 디오필린(theophylline)은 비교적 빨리 신장 이뇨작용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줍니다. 이때, 알콜은 아직 충분히 분해되어 배출되지 못해 신장은 다량의 에탄올의 자극을 받습니다. 이로인해 신장기능이 손상됩니다.


짜게먹는 음식습관
짜게먹는 음식습관은 혈압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신장혈액은 정상혈류량을 유지하지못해 신장병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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