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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온유한 자의 복
 
 

 


본문 말씀::마 5:5

"복이 있는 사람, 복받은 사람, 복받을 자",이러한 말은 우리가 자주 쓰고 또

 듣기를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축복의 능력도 권한도 없는 우리이지만

 덕담으로 여기고 칭찬과 축복으로 잘 쓰고 있다.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복의 기준과 성도가 바라고 추구하는 복의 기준이 다르다.

성도가 바라고 기뻐하는 복, 천국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영원한 축복 영원한 복이 천국을 소유한 자 천국의 시민권을 이미 받은 자입니다

죄를 깨닫는 것이 복이요 하나님을 소유함이 복이요 빛이신 주님 안에 거함이 복이다.

 


팔복 중에 온유 한자의 받을 복을 말씀합니다.

온유한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화평과 평화가 그를 즐겁게 할 것이라

그들의 열매는 풍성하고 아름답다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을 받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온유할 수 있을까?

1),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는 믿음이다,

2) 하나님 손에 나를 내어 드리고 맡기고 의탁하는 순종의 믿음이다.

3), 성령 충만 함으로 온유와 순종의 사람이 된다(후 천적 변화)

4), 훈련을 통하여 (고난이 교사요 가난이 교사다) 온유함과 겸손을 배운다.

시편 37:11, 그르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보다 낫도다.

 


5), 인내하며 내면에 있는 혈기를 진정시킬 수 있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6), 자기 본능을 재어하며 절재하며 자기를 내어주고 받아주는 흙 의 삶이다.

잠 16:32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

온유함은,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를 대신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100‰ 믿고 100‰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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