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쓴립스틱 활용하기! 

 

 

 

 

 

 

립스틱은 끝까지 시용한다해도 밑에 부분은 용기에 남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부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이 밑부분 이제 버리지 마시고 립밤으로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립스틱 용기 끝에 남아 있는 것을 면봉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해 파 내어주고

용기에 담아 바세린과 안쓰거나 못쓰는 립밤을 섞어 중탕으로 녹여주세요

다 녹으면 작은 용기에 담아서 굳혀주면 립밤이 완성됩니다.

 

 

 

립밤으로 만들기 귀찮거나 싫다면

그 밑부분을 이용해 변색된 은제품을 닦아주세요

립스틱을 휴지에 묻힌 후 변색된 은제품을 닦아주면

휴지는 더럽혀지지만 은제품은 깨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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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체부위별 체온측정하는 방법 알아보기
 
고열이 오르는 경우가 드문 신생아가 38도가 넘는다면 위험하기 때문에 평상시 체온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데요. 물론 열이 오르지 않도록 평상시에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게 함으로써 호흡기, 인후 부분을 촉촉하게

해주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 손수건, 목도리 등을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의 신체 부위에 따른 체온 측정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항문

 

근육이 많이 있는 직장 주변은 체온이 잘 유지되어 체온이 급격히 바뀌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데요. 디지털 체온계나 수은체온계에 바셀린을 바르고 항문을

벌려 체온계를 집어넣어 체온을 측정하므로 아이가 움직여 다치는 일이 없게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를 고정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항문은 38도 이상일 때 열이 있다고 말해요.

 
 

 

## 구강

 

깨끗하게 닦은 디지털체온계와 수은체온계로 혀 아래에 체온계를 넣어 입을 다물고 2분이 지나고

온도를 측정하는데 입에 익숙하지 않은 물체가 들어있기 때문에 움직이고 깨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특히 수은체온계일 경우에는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하고

구강은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답니다.
 

 

## 겨드랑이

 

예로부터 가장 체온을 재는 가장 대표적인 신체 부위인 겨드랑이에는 체온계를 겨드랑이 가운데에

대고 팔을 신체에 최대한 붙인 후 2~3분이 지나고 측정을 하면 되는데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은

참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양육자가 아이를 고정시켜놓는 것이 좋다고 해요. 겨드랑이는

37.8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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