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색소침착 이유와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민소매 옷이나 짧은 반팔을 입을때에 신경쓰이는 것이 있죠

바로 겨드랑이 인데요

겨드랑이에 색소침착이 와서 민소매를 못입으시는분들을 위해

오늘은 겨드랑이 색소침착 이유와 해결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합니다.

 

 

< 겨드랑이 색소침착 이유 >


첫번째 이유는 마찰로 인한 색소침착입니다.

겨드랑이 제모를 위해 면도기를 자주 사용하거나 옷에 의한 마찰은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일으키거나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비만 및 당뇨로 인한 색소침착입니다.

비만이나 당뇨로 인해 흑색가시세포증이 생기면

겨드랑이가 거뭇거뭇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고 땀이 찰때도 겨드랑이 색소침착이 올 수 있다 해요

 

 

< 겨드랑이 색소침착 해결방법 >


우선, 겨드랑이를 제모 하실때에는 면도기 보다는 제모크림을 사용하여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제거제를 이용하여 겨드랑이의 각질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생기는 분이시면

베이킹파우더를 겨드랑이에 조금 발라주세요

그러면 땀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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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체부위별 체온측정하는 방법 알아보기
 
고열이 오르는 경우가 드문 신생아가 38도가 넘는다면 위험하기 때문에 평상시 체온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데요. 물론 열이 오르지 않도록 평상시에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게 함으로써 호흡기, 인후 부분을 촉촉하게

해주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 손수건, 목도리 등을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의 신체 부위에 따른 체온 측정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항문

 

근육이 많이 있는 직장 주변은 체온이 잘 유지되어 체온이 급격히 바뀌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데요. 디지털 체온계나 수은체온계에 바셀린을 바르고 항문을

벌려 체온계를 집어넣어 체온을 측정하므로 아이가 움직여 다치는 일이 없게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를 고정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항문은 38도 이상일 때 열이 있다고 말해요.

 
 

 

## 구강

 

깨끗하게 닦은 디지털체온계와 수은체온계로 혀 아래에 체온계를 넣어 입을 다물고 2분이 지나고

온도를 측정하는데 입에 익숙하지 않은 물체가 들어있기 때문에 움직이고 깨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특히 수은체온계일 경우에는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하고

구강은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답니다.
 

 

## 겨드랑이

 

예로부터 가장 체온을 재는 가장 대표적인 신체 부위인 겨드랑이에는 체온계를 겨드랑이 가운데에

대고 팔을 신체에 최대한 붙인 후 2~3분이 지나고 측정을 하면 되는데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은

참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양육자가 아이를 고정시켜놓는 것이 좋다고 해요. 겨드랑이는

37.8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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